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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인생사전
eBook

공병호의 인생사전

: 삶의 갈림길에서 꼭 한번 물어야 할 74가지

[ EPUB ]
공병호 | 해냄 | 2013년 12월 2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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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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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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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31MB ?
ISBN13 978896574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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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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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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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어느새 한 달이 가고 1년이 갑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걸까?’ ‘잘 살아가고 있는 걸까?’ ‘이대로 계속 살아도 되는 걸까?’ 하는 회의가 밀려옵니다. 요즘 같은 시대일수록 자신이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수시로 자문해야 합니다. 열심히 사는 일이 중요하지만, 그것이 반드시 잘 사는 것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누구나 ‘더 빨리, 더 높이, 더 많이’를 추구하는 시절이 있습니다. 그 시절에도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길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차곡차곡 정리해 두는 일은 꼭 필요합니다. 실족과 방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소중한 인생을 더 이상 낭비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각자 나름의 답이 있을 뿐이지요.『공병호의 인생사전』은 잘 사는 길에 대해 제 나름의 생각과 입장을 정리한 책입니다. --- 「프롤로그」중에서

07 역경에 대하여
내 인생을 단련시키는 뜨거운 용광로. 그것을 통해 성장하고 삶의 불순물을 걸러낸다.
마흔 살 무렵 전직에 실패한 후 재기전을 펼치던 시절의 어려움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컴퓨터, 팩스, 복사기 한 대를 안방에 들여놓고 다시 일어서려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던 모습이 엊그제 일처럼 떠오릅니다. 정말 막막하더군요.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그런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 대단히 착실히 살아왔다는 사실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가운데에도 언젠가는 조직을 떠날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것이 예상한 시점에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크나큰 역경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다면 그 역경을 극복하는 일도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역경을 헤쳐 나가다 보면 살아가며 추구하는 것에 대한 우선순위가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사람 관계를 비롯한 모든 부분에서 군더더기가 없어집니다. 광물 원석이 용광로에서 불순물이 걸러지듯 역경은 삶의 불순물을 제거해 줍니다. --- 「1장 자아 사전: 제대로 마주하라」중에서

09 나이에 대한 두려움
흐르는 시간을 통제할 수는 없다. 용기만이 그 흐름을 타고 넘어갈 수 있는 열쇠다.
삶은 두려움과 동행합니다. 특히 나이를 먹어가면서 젊은 날과 다른 형태의 두려움이 질문 형식으로 떠오릅니다. ‘내가 언제까지 직장에 있을 수 있을까?’ ‘직장을 떠날 수밖에 없게 되었을 때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아이들 교육을 제대로 마무리할 수 있을까?’ ‘나이 들어서 경제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는 않을까?’ 그런 두려움을 근원적으로 제거할 수는 없지만 이를 다루는 방법만큼은 나름대로 익힐 수 있습니다. 저는 근심과 두려움이 생길 때는 우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과 없는 영역을 확실히 구분합니다. 그래서 통제할 수 있는 영역에 초점을 맞춥니다. 하루하루를 더 강하게 통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계획을 세웁니다. 세상과 환경은 내가 어찌할 수 없지만 하루를 보내는 일 만큼은 내가 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1장 자아 사전: 제대로 마주하라」 중에서

11 전직의 지혜
건너야 할 때는 반드시 건너야 하는 다리. 하지만 건넌 다음에는 불태워버린다는 각오로 넘어야 할 다리.
평생 한 직장에 몸담는 사람들도 있고, 몇 번에 걸쳐 직장을 바꾸거나 직업을 바꾸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 문화는 일관성과 끈기를 중요한 덕목으로 생각하기에 오랫동안 한 직장에서 일을 하면 큰일을 이룬 것처럼 보는 시선이 있지요. 그렇게 일관성 있게 사는 것도 멋진 인생입니다. 하지만 꼭 그럴까요? 한 우물을 파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도 있지만, 그 우물에 물이 마른다면 다른 데서 우물을 팔 필요도 있지요. 자신에게 꼭 맞을 것 같았던 일을 막상 해보면 자신에게 잘 맞지 않을 수도 있고, 처음에는 시큰둥하게 시작했던 일이 자신의 천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살아가는 것이 예측 불가능하다면 변화의 가능성에 문을 열어두면 됩니다. 직장인이든 프리랜서든 ‘여기가 내 자리가 아닌가 봐’ 하는 생각이 들 때, ‘아니’라는 판단이 서면 부지런히 준비해서 더 맞는 곳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 정도면 괜찮지 뭐’라고 미적거리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 아닙니다. 직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나이가 들수록 선택의 폭은 현저하게 좁아지기 때문입니다. --- 「2장 생활력 사전: 누구에게도 기대지 말고 야무지게」중에서

19 내 집 마련
재테크의 수단이 아닌 나와 가족이 편히 쉴 수 있는 베이스캠프.
저는 결혼 후에 직접 집을 마련했습니다. 서울의 한적한 곳에 전셋집을 구해서 신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다섯 번 정도 전셋집을 옮겨 다니다가 내 집을 장만하게 된 것은 결혼하고 나서 6년째가 되던 해였습니다. 첫 번째 집을 가졌던 감동은 무척 컸습니다. 새 집에 입주하기 전에 계약금과 중도금 등을 납입하고 나니 수중에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3인 가족이 오피스텔같이 협소한 집에서 월세로 살았습니다. 그 좁은 집에서 큰아이와 함께 부대끼면서 한여름을 넘겼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집은 1994년에 이사를 왔으니까 20년 가까이 살고 있는 셈입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쌓아오려면 고달픔도 있지만 내 힘으로 만들어왔다는 자부심이 있지요. 살면서 그런 자부심은 중요한 자산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형편이 괜찮은 부모들은 자녀가 결혼할 때 집을 사준다고 합니다. 일단 그 자녀는 편하고 좋기는 하겠지만, 직접 집을 장만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애환과 자부심을 경험할 수는 없겠지요. --- 「2장 생활력 사전: 누구에게도 기대지 말고 야무지게」 중에서

21 흔들림 없는 노후 준비
노년이란 말이 ‘남의 이야기’로 들릴 때부터 미리 시작해야 하는 것.
문득 노년이라는 단어가 자신과 관계없는 중립적 단어가 아니라 특별한 단어로 다가오는 순간이 있습니다. 시점은 다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모든 사람에게 노년은 특별한 단어로 다가옵니다. 제가 40대일 때까지 노년은 중립적인 단어였습니다. 이 단어가 저에게 피부로 와 닿은 것은 50대 초반을 통과하며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겪으면서부터입니다. ‘아, 이런 게 늙어가는 거구나’라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노년이 남 이야기로 느껴질 때부터 노후 준비를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30대와 40대에 가장 활발하게 경제 활동을 합니다. 따라서 그때부터 노후 준비를 시작하는 게 현명하겠지요. --- 「2장 생활력 사전: 누구에게도 기대지 말고 야무지게」 중에서

26 외모에 변화 주기
“한 사람의 외모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강력한 추천장.”
‘나도 외모에 변화를 주어야겠다’는 생각만 하다가 그를 실천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날은 코엑스에서 강연을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정장 차림 말고 캐주얼한 복장으로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청바지를 입기로 했습니다. 그것도 군대 간 아들이 두고 간 청바지에 밝은 노란색 셔츠를 입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평소 보수적이고 신중한 편이지만, 한번 생각하면 즉시 실천에 옮기는 과감한 면도 있지요. 청중의 반응은 한마디로 ‘와!’였습니다.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강연하는 모습에는 익숙하지 않았을 테니, 신선하게 보였던 모양입니다. 강연을 마치고 몇 분이 용기를 북돋우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스스로도 강연을 하면서 옷차림이 강연 분위기에 영향을 미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훨씬 부드럽게 강연을 이끌어갈 수 있었거든요. --- 「3장 습관 사전: 인생은 건너뛰는 법이 없다」 중에서

36 부부 사이
세월과 함께 맞춰가며 얼굴도 성품도 걸음속도도 닮아가는 두 사람.
몇 해 전, 일본에 강연이 있어 방문하는 길에 아내와 동행했습니다. 강연을 마친 다음, 도쿄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면서 그림 전시도 감상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벤치에 앉아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젊어서는 걸음이 빠른 저를 아내가 서둘러 따라오곤 했습니다. 이제는 제가 멈춰서 기다리거나, 걸음 속도를 늦춰서 천천히 걷기도 합니다. 이따금 함께 살면서 아내가 목소리를 높이거나 화를 낸 적이 있었던가 생각해 봅니다. 자주 목소리를 높이는 남편과 함께 살면서 아내도 함께 목소리를 높였다면 결혼 생활을 온전히 유지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저러다 말겠지’라는 아내의 관대함과 현명함은 늘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렇게 서로 맞춰가고 서로의 단점을 커버해 주면서 세월과 함께 얼굴도 성품도 닮아가는 게 부부라고 생각합니다. --- 「4장 관계 사전: 마음을 다하되 건강한 거리를 두라」 중에서

47 남자의 실족 방지법
지위?학력?나이 상관없이 남자는 남자다. 여자 문제로 언제든 실수할 수 있음을 명심할 것.
언젠가 막내아들 친구가 아버지와 함께 차를 타고 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건널목에 잠시 차가 서 있는 동안 늘씬한 아가씨가 지나가자 그 친구와 아버지의 눈이 그 아가씨를 따라 동시에 움직였다고 합니다. 그 얘기를 들은 아들은 ‘우리 아버지라면 어떠셨을까?’라고 생각했답니다. 저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 주었지요. “아버지는 젊은 날에는 나이가 들면 그런 문제로부터 초연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마도 80이 되든 90이 되는 별반 달라질 것 같지가 않다. 다만 보는 것과 느끼는 것과 행동하는 것을 좀더 잘 구분하게 될 뿐이지.”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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