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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인생은 고독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성공하는 인생은 고독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싱글턴의 시대, 고독을 인생의 가장 강력한 무기로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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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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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92g | 145*210*20mm
ISBN13 9788994418667
ISBN10 8994418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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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파리 근교의 공원을 조깅하는데 매일 같은 의자에 외롭게 앉아 있는 노인이 있었다. 점차 서로 낯이 익게 되어 인사를 주고받게 되었다. 어느 날 그가 대뜸 노인에게 물어보았다.
“매일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계신 건가요?”
“죽은 아내 생각을 하고 있다네.”
“아, 그러세요. 외로우시겠어요.”
그러자 그는 갑자기 얼굴에 웃음을 띠면서 이렇게 대답했다.
“아니, 그렇지 않네. 아내와 즐겁게 보냈던 나날을 생각하고 있지. 그래서 여기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네.”
사람의 마음에는 방어기제가 있어서, 어떤 일이라도 자신에게 편리한 쪽으로 생각하는 특성이 있다. 상황에 적응하여 마음속의 불안이나 공포를 가라앉히려고 하는 것이다.
고독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 그 상황에 맞는 긍정적인 감정을 이끌어낼 수가 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긍정적인 감정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결코 고독으로부터 도망쳐서는 안 된다. 고독을 두려워해서는 더욱더 안 된다. ---「고독을 즐겨야 하는 이유」

활시위는 당겨진 채 놓아두면 탄력이 없어져 쓸모가 없어진다. 사람도 비슷하다. 긴장한 상태로 하루하루를 지내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푹 쓰러진다. 일상생활 속에서 반드시 이완된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혼자만의 시간이 소중하다. “아무리 바빠도 혼자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설사 5분이라도 상관없다.” 어느 배우의 말이다. 하루에 한 번 이런 시간을 갖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수십 년 뒤에는 큰 차이가 나게 될 것이다. 하루 중에 얼마 안 되는 시간이라도 가족도 없고, 동료도 없고, 친구도 없는 어디에도 속해 있지 않는 완전히 중립적인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고 있을 때는 베타파가 나온다. 긴장한 상태일 때 나오는 뇌파다. 베타파가 나올 때는 에너지가 나오지만 동시에 몸을 해치게 된다. 이때 몸을 부드럽게 이완시켜주는 뇌파가 알파파다. 베타파만 나오면 스트레스가 쌓이기만 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면 알파파가 나와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은 건강을 위해서도 혼자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유능한 경영자로 알려진 일본 맥도날드홀딩스 전 CEO 하라다 에이코는 저녁 6시 이후에는 회사에 있는 적이 없다. 직원들도 야근을 시키지 않는다. 일의 속도와 효율이 상승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데, 나는 혼자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라는 느낌이 든다. 일 잘하는 사람은 모두 나름의 혼자 있는 시간을 갖고 있는 법이다.
---「일 잘하는 사람은 혼자 있는 시간을 갖는다」

쓸쓸하게 살기 싫다며 나 홀로 생활을 망설이는 사람은 고독에 과잉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닐까. 요컨대 ‘쓸쓸하다’라는 말에 심리적으로 약한 사람이다. 하지만 사계절의 변화, 자연의 풍물, 희로애락, 애별리고 등이 자아내는 쓸쓸한 정취에 익숙해지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쓸쓸함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한 느낌이 든다. 앞으로는 틀림없이 혼자 사는 사회가 된다. 우리는 좀 더 고독감에 강해질 필요가 있다. 강해지면 삶이 즐거워진다. 더욱더 인생의 높은 곳에 갈 수가 있다. 고독에 지면 비참한 인생을 보낼 수밖에 없다.
---「고독에 강해지면 인생이 즐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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