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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3년 03월 27일 |
|---|---|
| 쪽수, 무게, 크기 | 96쪽 | 210*245*15mm |
| ISBN13 | 9788965114284 |
| ISBN10 | 8965114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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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1장 편안 1. 말을 놓아주겠습니다 2. 천사 3. 산책 4. 집착을 버립니다 5. 100억을 드리지요 2장 사랑 1. 삶이 고달파도 사랑은 알지요 2. 이별 3. 아련한 향기로 4. 포옹 5. 나를 사랑한 거예요 3장 활기참 1. 지금 여기를 보세요 2. 되돌아와도 괜찮아요 3. 화양연화 4. 한 걸음만 더 내딛으세요 5. 가끔은 춤추는 거예요 4장 감사 1. 마음을 쓸어 봅니다 2. 지금 당신 힘든가요 3. 착각 4. 행복 주고 싶은 손 5. 꽃바람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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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 인생의 제2막을 맞이하여 진짜 자신을 찾아가고 싶은 당신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길 원한다. 혹 스스로 생각에 갇혀있다면, 끊임없이 올라오는 감정을 애써 외면하거나 누르고 있다면, 회피 행동에 이미 익숙해져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김정민 (명지대학교 아동학과 교수)
회원리뷰 (4건)
혜택 및 유의사항?
'나'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나를 먼저 챙기고 보살펴줘야 남도 돌아볼 수 있다.
바쁘게 살다 보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조차 인색해지기 마련인데 위로와 평안을 주는 글귀와 그림을 통해 잠깐이나마 삶의 분주함을 내려놓았으면 좋겠다.
잔잔한 글도 좋았고 누구나 쉽게 따라서 색칠 할 수 있는 그림도 좋았다.
다양한 그림 속에는 꼭 누군가의 얼굴이 보인다.
그 다양한 표정이 무얼 의미하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재밌다.
잠시 쉼표를 찍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자.
좋은 글도 읽어 주고, 다양한 컬러를 이용해 공간도 채워보면서^^
서로 사랑한다는 일,
서로 안아주는 일에서 시작됩니다.
(p.42)
따스한 봄날 봄과 같이 예쁜 책을 만났다. 이 책은 안미영 저자님의 글과 심보현 저자의 그림으로 이루어진 컬러링 북이다. 내가 또 색칠을 좋아한다. 마음이 복잡할 때는 특별히 내가 애정하는 활동이 색칠하는 것이었다. 오늘도 복잡한 내 마음을 다스리기 위하여 ＜마음챙김 컬러링북＞ 을 읽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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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제목
서로 사랑한다는 일,
서로 안아주는 일에서 시작됩니다.
(p.42)
따스한 봄날 봄과 같이 예쁜 책을 만났다. 이 책은 안미영 저자님의 글과 심보현 저자의 그림으로 이루어진 컬러링 북이다. 내가 또 색칠을 좋아한다. 마음이 복잡할 때는 특별히 내가 애정하는 활동이 색칠하는 것이었다. 오늘도 복잡한 내 마음을 다스리기 위하여 ＜마음챙김 컬러링북＞ 을 읽어본다.
나는 나에게 말해줍니다.
두려워하지마.
어쩌면 이번 인생은 연습일 수도 있어.
연습이니까
언제든 시작해볼 수 있어.
(p.56)
글 한장 읽고 이렇게 다음 장을 넘기니 예쁜 그림이 나온다. 시가 나올 때도 있고, 좋은 글귀가 나올 때도 있다. 다음 장에 실린 그림은 앞의 글에 대한 여운이 담긴 연장선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고운 색연필이나 붓으로 예쁘게 색칠하다보면 내 마음도 같이 힐링되는 기분이 든다. 이 책에 그림을 담당하신 심보현 작가님이 미술치료를 하셔서 그런지 더 믿음이 간다.
인생은 여행 같은 거지요.
한 걸음 한 걸음
후회하지 않고 자책하지 않고
걸어가는 겁니다.
(p.64)
＜마음챙김 컬러링북＞ 은 마음이 한없이 복잡한 날 한장 한장 스케치북처럼 넘기면서 글도 읽고 그림도 그려볼 수 있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그림책을 읽으며 아무 걱정 없던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든다. 무엇보다 그림이 참 따뜻해서 인상적이었던 책이다.
그림과 글이 참 따뜻한 책입니다.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은 날 무언가 잠도 오지않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날 저녁에 이 책을 보고 따뜻한 글을 읽고 그림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잠이 잘올것 처럼 노곤노곤 해지더라고요. 기분좋게 잠이들수 있습니다. 때때로 아기와도 함께 봅니다. 아기도 그림을 참 좋아합니다. 오늘은 아기와 뭐하지 싶은날 함께 그림을 보고 아기와 색칠도 함께하다;
리뷰제목
그림과 글이 참 따뜻한 책입니다.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은 날 무언가 잠도 오지않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날 저녁에 이 책을 보고 따뜻한 글을 읽고 그림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잠이 잘올것 처럼 노곤노곤 해지더라고요. 기분좋게 잠이들수 있습니다.
때때로 아기와도 함께 봅니다. 아기도 그림을 참 좋아합니다.
오늘은 아기와 뭐하지 싶은날 함께 그림을 보고 아기와 색칠도 함께하다보면 시간이 훌쩍 갑니다.
사실 컬러링북을 구입한건 처음인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 다른 컬러링 북도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좋은 책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때때로 아기와도 함께 봅니다. 아기도 그림을 참 좋아합니다.
오늘은 아기와 뭐하지 싶은날 함께 그림을 보고 아기와 색칠도 함께하다보면 시간이 훌쩍 갑니다.
사실 컬러링북을 구입한건 처음인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 다른 컬러링 북도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좋은 책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나를 먼저 챙기고 보살펴줘야 남도 돌아볼 수 있다.바쁘게 살다 보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조차 인색해지기 마련인데 위로와 평안을 주는 글귀와 그림을 통해 잠깐이나마 삶의 분주함을 내려놓았으면 좋겠다.잔잔한 글도 좋았고 누구나 쉽게 따라서 색칠 할 수 있는 그림도 좋았다.다양한 그림 속에는 꼭 누군가의 얼굴이 보인다.그 다양한 표정이 무얼 의;
리뷰제목
'나'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나를 먼저 챙기고 보살펴줘야 남도 돌아볼 수 있다.
바쁘게 살다 보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조차 인색해지기 마련인데 위로와 평안을 주는 글귀와 그림을 통해 잠깐이나마 삶의 분주함을 내려놓았으면 좋겠다.
잔잔한 글도 좋았고 누구나 쉽게 따라서 색칠 할 수 있는 그림도 좋았다.
다양한 그림 속에는 꼭 누군가의 얼굴이 보인다.
그 다양한 표정이 무얼 의미하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재밌다.
잠시 쉼표를 찍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자.
좋은 글도 읽어 주고, 다양한 컬러를 이용해 공간도 채워보면서^^
한줄평 (14건)
혜택 및 유의사항
?
안미영~♡작가님의 아나운서 같은 음성이
지원되는 듯 합니다. 가슴속 깊은 울림이 있는 시
5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5
공*
|
2023.04.06
갱년기로 우울한 나에게 때마침 딱 알맞은 책. 글을 읽고 색칠하면서 나에게 응원을 해봅니다
5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5
YES마니아 : 플래티넘
s***y
|
2023.04.06
작가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시가 너무 아름답고 마음이 지치고 힘들때
위로가 됩니다
5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5
y*****3
|
2023.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