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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그 해석자들

: 현대 바울 연구의 주요 논의

N. T. 라이트 저 / 최현만 | IVP | 2023년 05월 0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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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702쪽 | 153*224*40mm
ISBN13 9788932821481
ISBN10 893282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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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내용은 본서의 밑바탕에 깔린 논제로 연결된다. 첫째, 현대 바울 논의에서 바탕을 이루는 내용 중 다수는 19세기에 일어난 흐름 하나에 기원을 두는데, 이 흐름은 소위 새로운 바울 해석을 제시했으며, 그 해석을 통해 바울은 과거에 사람들이 생각했던 바울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띠게 되었다. 둘째, 이 시대 바울 학계의 주류는 19세기를 지배했던 사고에 반대해 그와 유사한 소위 역사에 근거한 저항을 개시했다. 이 모든 흐름의 중심에는 불트만이 있다. 불트만이 19세기에 시작된 흐름을 20세기 중반에 요약했고, 그럼으로써 21세기를 위한 질문을 제기했다고 해도 크게 과장된 말은 아니다. 내가 차례로 살펴볼 주요한 흐름 셋(샌더스, 마틴, 믹스에 초점을 둔)은 비록 서로 완전히 다른 방식이었지만 모두 불트만에 대한 반응이다. 더 최근의 이런 흐름들이 본서의 주제이므로, 우리는 19세기 흐름이 일어났던 이유와 20세기 초에 남아 있던 그 유산이 20세기 말에는 역사적으로 부적절한 것으로 판명 난 이유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1장 무대 설정」중에서

확실히 21세기 초는 제1차 세계대전 이전의 슈바이처나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불트만이 직면했던 것과는 상당히 다른 도전에 직면해 있다. 하지만 유럽과 미국에는 여전히 가족의 기억만큼 문화 인식이나 윤리 판단에 그 끔찍한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다.…오늘날 민주주의에 닥친 다양한 위기, 국제 정치에서 벌어지는 서투른 단기적 실용주의, 공적인 수많은 영역에서 신뢰의 붕괴, 국가 간과 내부의 걷잡을 수 없는 빈부격차 등과 같은 이 모든 상황과 그 이상의 상황이 바로 과거 바울 관련 논쟁이 형성되고 벌어진 당시 문화가 물려준 혼란스러운 유산이다.
---「2장 신학적 질문」중에서

그렇다면 전체로서 율법과 유대교의 ‘문제’는 무엇이었으며, 바울은 어떻게 그런 분석에 도달했는가? 샌더스는 율법과 유대교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답한다. 바울이 ‘구원’은 ‘그리스도 안에’ 존재함을 발견했다는 사실, 그리고 바울이 이 선물을 그런 수단을 통해 받았기 때문에 따라서 그 선물이 ‘유대교 안에는’ 존재할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는 사실을 제외하면 말이다. 여기서 샌더스의 유명한 진술이 나온다. 이 진술 때문에 비판도 많이 받았지만, 이 진술은 암기를 위한 요약으로 의도되었다. ‘바울이 유대교에서 발견한 잘못은, 유대교가 기독교가 아니라는 것이었다.’
---「3장 새 관점과 그 너머」중에서

그렇다면 결국 샌더스 이후 칭의관의 문제는 무엇인가? 소위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 특히 미국의 개신교 대부분에서 ‘칭의’라는 단어가, 혹은 ‘믿음을 통한 은혜에 의한 칭의’라는 용어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의 핵심이라고 사람들이 내세우고 싶은 모든 내용, 즉 회심에서 마지막 구원에 이르는 모든 내용을 지시하게 되었다. 이런 이유로 바울의 회심을 둘러싼 질문(그것은 ‘회심’이었는가, 아니면 단순한 ‘부르심’이었는가, 아니면 다른 무엇이었는가? 그리고 그게 무엇이었든 바울의 신학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과 마지막 심판을 둘러싼 질문(‘행위’가 어떤 역할을 한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모두가 크게 부각되었다. 예정, 선택, 예지, 회심, 갱생, 칭의, 성화, 영화, 구원의 일부 혹은 전체를 포괄하는 ‘구원 서정’(ordo salutis)을 세분하는 꼼꼼한 신학 개념들이 있음에도 서구 개신교 전통의 그리스도인 대다수에게는 ‘칭의’란 단어, 그리고 ‘믿음 혹은 은혜를 통한 칭의’라는 표현의 의미가 과도하게 확장되어 한편으로는 ‘회심’, 다른 한편으로는 ‘구원’까지 포함하는 줄임말이 되고 말았다.
---「5장 ‘묵은 것이 더 좋다?’」중에서

간단히 말해, 옛 분석들은 오해의 소지가 아주 많다. ‘묵시’는 그 자체로는 ‘이원론적’이지 않다. 말하자면,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문서 중 일부가 우리가 ‘묵시’라 부를 수 있는 장르의 신호를 담고 있다고 해서, 그 사실 자체가 이원론을 시사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당신이 ‘이원론’이라는 용어로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달려 있다. 앞서 나는 고대 유대교에 관한 현대의 저술에서 그 단어에 부여되었던 의미를 적어도 열 가지 나열했으며, 이 지점에서 명확성을 요구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논의는 무너지고 말 것이다. 실제로, 일부 묵시 문헌에서 아주 선명하게 나타나는 부활과 새 창조의 소망이 가리키는 바는 현재의 세계가 폐기되는 것이 아니라 갱신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6장 ‘묵시’의 이상한 경력」중에서

나는 다른 글에서 바울이 진정으로 ‘묵시적’ 신학자였다고 주장해 왔다. 말하자면, 바울은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를 보낸 행위와 그의 죽음과 부활 사건을 통해 철저하게 새로운 일을 행했고 신선한 은혜의 선물을 주었으며 그럼으로써 메시아 예수가 이스라엘을 그들의 곤경에서, 세상을 악의 권세에서 해방했다고 믿었던 신학자다. 하지만 바울이 재차 주장하듯이, 이것은 바로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맺으신 언약의 원래 목적이었다. 기이하고 어둡고 비내재적인 구원 역사가 처음부터 줄곧 향했던 목적지가 바로 여기다. 주해가로서 우리는 진정한 역사적 해석을 내세움으로써 현대의 왜곡에 이의를 제기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드 보어의 역사적 제안이 증거가 없을뿐더러, 드 보어 자신이 집중했던 난점들을 고려하면 개연성도 낮으며, 나중에 마틴이 그에게 의존했던 무게도 감당할 수 없음이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마틴의 제자들이 많은 영역에서 주목할 만한 공헌을 하고 있지만, 그 건물의 상부 구조물이 과연 그 건물의 기반보다 더 안전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8장 ‘유니언 학파’? 드 보어와 마틴」중에서

쿰란 문서와 『솔로몬의 시편』에서 ‘칭의’가 가끔 언급되긴 해도, 칭의 주제가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서 담당하는 것과 같은 두드러진 역할은 맡지 못한다. 이 지점에서 질문을 할 수 있다. ‘무슨 이유로 바울은 상대적으로 희소한 이 유대교의 주제를 동원했는가? 그리고 이 주제에 선례가 없을 정도의 중요성을 부여했는가?’ 슈바이처와 브레데는 ‘그 주제가 이방인이 하나님의 백성에 편입된다는 완전히 새로운 주제(캠벨의 책은 이상하게도 이 주제에 거의 침묵한다)에 관한 내용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칭의 이론’은 ‘인간의 죄는 너무 심각하고 유대교의 해답은 너무 부족하기에, 하나님은 다른 길을 제공해야 했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9장 로마서의 묵시적 재해석? 더글러스 캠벨」중에서

사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을 다른 사람과 묶어 주고, 그들이 경배하는 주님을 그들과 묶어 주는 의식을 행했다. 이 ‘묶는다’는 개념은 그 당시 세계에서 ‘종교’가 가질 수 있는 의미 중 하나였다. 나는 이 점을 다른 곳에서 더 상세하게 논의한 바 있다. 하지만 저지가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배움 공동체였다는 사실을 강조한 것은 옳으며, ‘스콜라풍’이란 단어가 시대착오적이라는 이유로 그가 관심을 유도한 역사적 현실을 흐려서는 안 된다. 따라서 그는 정당한 질문을 제기한 것이다. 당시 맥락에서는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모습과 당대의 ‘종교’가 딱 들어맞지는 않았던 것이 확실하다. (또한,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은 우리 시대의 사람들 대부분에게 ‘종교’가 의미하는 바와도 딱 들어맞지 않는다.) 그런 종류의 비판적 거리를 얻는 것이 바로 사회 과학적 연구의 의의다.
---「10장 사회사와 바울의 공동체」중에서

그렇다면 믹스가 바울 해석과 관련해서 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먼저, 자신의 신학적 통찰을 그다지 많이 진척시키지 않았다. 그의 논문을 보면, 탐구해 볼 만한 다른 노선의 질문을 내포한 시사하는 바가 큰 구절들이 많다. 하지만 그의 에너지는 초기 기독교 세계의 신학적인 측면보다는 윤리적인 측면으로 더 향했다. 그는 바울서신 속의 ‘문제와 해결책’에 관한 네 가지 모델을 제시했지만, 보통 바울 학계의 관행처럼 이 모델들을 서로 대립시키려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신학적으로든 사회학적으로든 이 모델들이 더 큰 일관된 체계의 구성 요소일 수 있음을 보여 주려고 노력한 것도 아니다. 나는 그가 그 지점에서 좋은 기회를 놓쳤다고 생각한다. 다른 곳에서 내가 주장했듯이, ‘언약’ 신학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에 대한 바울의 재작업은 서로 다른 모델들을 조화롭게 결합할 것이며, 사회적·문화적 세계 안에서도 그 작업은 명쾌하게 가능할 것이다.
---「11장 사회적 연구, 사회적 윤리: 믹스와 호렐」중에서

근래 바울을 논하는 철학자 중 대다수는 (이를테면) 부활에 관한 바울의 관점을 수용하지 않을 것이며, 많은 학자는 바울이 기록한 신이든 다른 신이든 신의 존재를 믿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원칙상, 먼 과거의 사상가도 현재 우리가 제기하는 사안에 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당연시된다. 고대 사상가들은 지혜의 보고였다는 점을 인정하는 것이 요즘의 분위기다. 출판사에서 에픽테토스 및 바울 당대의 다른 학자에 관한 새로운 연구서를 발간하는 것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책이 나아가 사람들이 고대 세계를 연구하는 것을 넘어 현대 세계를 탐험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면, 의미와 희망을 찾고 현대 세계의 사회적·문화적·정치적 딜레마로부터 한 걸음 전진하는 길을 찾는 사람들이 사도 바울에게 시선을 돌리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12장 시장 속의 바울: 더 넓은 맥락으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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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톰 라이트만이 현대 바울 연구에 관한 광범위한 비평을 이 같은 흥미진진한 책으로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세계 최고의 바울 학자 중 한 명이 바울 연구의 주요 발전에 대해 철저하게 몰두하고 깊이 있게 설명한 책이다. 라이트의 최고 업적 중 하나인 이 책은 바울에 대해 더 깊이 연구하고 싶은 모든 이들의 필독서다.
- 에드워드 애덤스 (런던 킹스 칼리지 신약학 교수)
지난 200년 동안 성서 연구를 조사한 책 중 이 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책은 알베르트 슈바이처의 『역사적 예수 탐구』뿐이다. 대부분의 탐구는 연구를 객관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중립을 취하려고 하지만, 슈바이처와 라이트는 탐구를 연구 그 자체로 전환한다. 라이트는 슈바이처처럼 독자가 책을 내려놓지 못하게 만드는 솜씨로 이 보고서를 작성한다.
- 스캇 맥나이트 (노던 신학교 신약학 교수, 『성서학자가 신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 저자)
신약학자들이 그들 연구의 해석 조건, 그러한 조건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리고 그러한 조건이 현재 사상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주석 연구를 계속하는 일이 너무나 흔하게 일어난다. 『바울과 그 해석자들』은 바로 이러한 간과에 대한 일종의 해독제다.
- 캐빈 로 (듀크 신학대학원 부학장, 신약학 조지 워싱턴 이비 석좌 교수)
걸작다운 연구다. 라이트는 비교적 간결한 공간에 많은 양의 내용을 소화해 냈다. 신중하고 명료하며 풍성한 정보를 담은 이 책은 실용적인 통찰로 가득하다.
- 앤터니 티슬턴 (노팅엄 대학교 신학과 종교학 명예 교수, 『두 지평』 저자)
이 책은 다양한 관점을 나열한 목록이 아니다. 이 책은 영어권 바울 연구에서 바울에 접근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과 라이트 자신의 지속적인 상호 작용을 보여 준다. 이 책은 라이트가 특유의 열정과 재치로 쓴 『바울과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어울리는 자매편이다.
- 사이먼 개더콜 (케임브리지 대학교 신약학 교수, 『혁명의 십자가 대속의 십자가』 저자(공저))
최근 수십 년 동안 바울 연구에 다른 어떤 것보다 많은 공헌을 해 온 사람이 신중하게 진행한 연구가 바로 여기 있다. 이곳은 분기점 역할을 하는 출간물과 해석적 혁명, 학문적 반혁명으로 가득한 유서 깊은 박물관이다. 라이트는 과거의 바울 연구를 평가함으로써 미래를 위한 의제를 설정한다.
- 마이클 버드 (호주 리들리 칼리지 신학과 학장, 『손에 잡히는 바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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