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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 동성애 Q&A 편

디지털 세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0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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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04g | 145*210*13mm
ISBN13 9788953145184
ISBN10 895314518X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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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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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죄입니까? 아니면 보호받아야 할 인권 문제입니까?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자기 양심에 찔리지 않으면 죄가 아닌 것일까요? 법적 처벌이 없다면 옳은 것일까요? 둘이 합의하에 성관계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일까요? 옳고 그름, 즉 선악을 분별하는 근거가 무엇이냐는 말입니다. 선악의 분별 기준은 학생인권조례도 아니고 여성가족부의 입장도 아니며 여성단체들의 입장이나 미디어의 관점도 아닌 ‘하나님의 말씀’임을 가르쳐 주십시오. 이는 새로울 것도 없는 얘기이지만, 진리입니다.
---「Q1」중에서

우리 주변에 동성애자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사실, 정확한 수를 알기는 어렵습니다. 보건복지부조차 정확한 통계치를 내기가 어렵다고 말합니다. 왜 그럴까요? 예를 들어, 인종은 죽을 때까지 바뀌지 않습니다. 황인은 끝까지 황인이고, 백인은 끝까지 백인입니다. 그런데 동성애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보니까 한때는 동성애자였다가도 나이가 들어갈수록 탈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비율이 들쭉날쭉합니다. 특히 미국 보건당국(CDC)의 보고를 보면, 2013년에 동성애자와 양성애자를 합한 비율이 2.3% 정도였는데, 최근 갤럽 조사에 따르면 5.6% 정도로 높아졌다고 합니다.
---「Q6」중에서

우리나라는 동성 결혼이 법제화되지 않았지만, 동성애자를 처벌하지도 않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법을 만들었지만, 강제력이 없고 현재는 강제력이 있는 차별금지법을 발의할 것을 권고한 상태입니다. 2020년에 정의당이 제출한 차별금지법안 제2조(정의)를 보면, “‘성별’이란 여성, 남성, 그 외에 분류할 수 없는 성을 말한다”라고 썼습니다. 이는 모든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을 받아들이도록 강제하는 법안입니다. 만약에 이 법이 통과한다면, 위반할 시에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행강제금이란 ‘이행의 의무가 있는 자가 자신의 대체적·비대체적 작위의무 또는 부작위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때 금전 수단을 통해 이행을 간접적으로 촉구하는 행정 절차’입니다.
---「Q12」중에서

실제로 성경적 성교육 현장에서 탈동성애를 결심하는 일이 종종 생기곤 합니다. 동성 간의 성행위에는 여러 문제가 뒤따릅니다. 그런데 이를 제대로 살펴보기가 여간 쉽지 않습니다. 정신적·정서적 문제에 관한 연구가 많지만, 학자들 간에 그 원인에 관한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동성 간의 성행위에 건강상 문제가 있음은 분명합니다. 수치화가 가능하며 객관적인 데이터를 얼마든지 수집할 수 있으니 인과관계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는 홈페이지에서 남성 동성애자들이 일반 남성들보다 항문암의 발병률이 17배나 높다고 게재하고 있습니다. 특정 그룹의 발병률이 일반 그룹보다 2배 이상 높다면, 그 원인을 연구하고 대책을 세우는 것이 마땅합니다.
---「Q13」중에서

대한민국에선 흡연, 마약, 성매매, 동성 간 성행위, 혼외정사, 간통 등 개인이 ‘선택’한 특정한 행위에 대한 칭찬이나 비판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 행위에 대한 윤리적 판단을 내리고, 의견을 표명하는 것은 특정 그룹에 대한 혐오도 아니고 인권 침해는 더욱 아닙니다. 오히려 아무 말도 하지 못하게 강제하는 것이야말로 인권을 돌보지 않는 행위이며 불의한 행위입니다. 우리는 자녀를 위해 맞서 싸워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동성애가 그릇된 일이며 위험천만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려 주는 제도가 필요하고,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걸 입 밖에 내지도 못하게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동성 결혼의 합법화는 당연히 반성경적임을 알리고 저항해야 합니다.
---「Q15」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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