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신학자로서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은 그 자체로 즐거운 쉼이었다. 성경이 말하는 쉼에 대해 그가 갖고 있는 생각은 아주 멋지다. 그의 글은 풍성하고 명료하며 잘 읽히고 생생하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치 바로 옆에 앉아 이야기하는 듯하다. 애덤은 우리를 향해 예수님 안에서 허락된 하나님의 은혜에 힘입어 살도록 요청한다. 그럴 때 우리는 일로부터 쉬는 것이 아니라 일 속에서 안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존 프레임 (리폼드 신학교 조직 신학 및 철학 교수, 『자연, 양심, 하나님』 저자)
연중무휴로 돌아가는 세상에서 우리는 쉬어야 할 이유와 방법을 잊어 버렸다. 잠은 부족하고 일은 해도해도 끝날 기미가 없다. 관계가 껄끄러워지고 몸은 스트레스로 인한 장애를 겪으며, 무엇보다 예배가 피상적인 수준에 머무르고 만다. 우리에겐 도움이 필요하다. 그리고 애덤 마브리의 이 책이 좋은 처방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마브리는 문제의 핵심을 적절히 짚은 다음, 잃어버린 쉼의 예술을 회복하는 데 필수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 존 블룸 (디자이어링 갓 공동 창립자, 『믿음,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 저자)
얼마나 신선한 책인가! 이 책을 읽는 동안 진솔함에 놀라고, 유머에 웃었다가, 성경적 통찰에 감탄했다. 애덤 마브리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멋진 선물을 마련했다. 평생 간직할 선물이다. 이 책은 한 번 읽으면 그만인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정기적으로 펼쳐 읽고 삶에 적용할 만한 보약이다. 나의 경우엔 좀 더 젊었을 때 이 책을 읽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을 정도다. 그럼에도 이 책은 천국 갈 날이 얼마 안 남은 이 늙은이에게도 여전히 삶을 변화시킬 동기를 제공한다. 이 책 덕분에 내 삶은 더 풍성해지고 좋아졌다. 당신의 삶 역시 그렇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어 보라! 그리고 당신이 아는 모든 사람에게 선물하라!
- 스티브 브라운 (리폼드 신학교 및 녹스 신학교 명예교수, 『하나님을 누리는 기쁨』 저자 )
우리 시대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을 다룬 이 책을 읽는 내내 흥미진진했다. 저자가 그 도전 앞에 비참히 실패한 경험이 있었기에 더욱 그렇다. 우리에겐 쉼에 대한 성경적이고 실제적인 통찰이 필요하다. 일에 중독되기 쉬운 우리의 연약함을 유머러스하게 드러내는 이 책은 하나의 선물이다!
- 스티븐 맨스필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오바마 새로운 미래 아이콘』 저자)
주옥 같은 책이다. 우리 대부분이 그렇듯 애덤 마브리는 분주함이라는 현대 사회의 폭군에 시달리며 살았다. 그랬던 그가 분주함 속에서도 얼마든지 쉽게 읽을 만한 책을 내놓았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성경적인 쉼의 원리를 따를 때, 우리는 은혜라는 선물을 누리고 하늘을 맛보며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이 준 도전과 감동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다!
- 클레어 히스-와이트 (『For Richer, for Poorer』 저자)
애덤이 쉼에 대한 책을 쓴다고 했을 때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애덤이 얼마나 일에 파묻혀 살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에너지에는 한계가 없어 보였다. 하지만 그렇기에 애덤은 쉼에 대한 책을 쓰기에 누구보다 적임자일 것이다. 재능 있는 작가인 애덤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즉, 쉼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귀한 선물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쉼의 아름다움을 누리게 되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 스티브 머렐 (에브리네이션 선교회 대표, 『Making discipels』 저자)
이 놀라운 책에서 애덤 마브리는 그리스도인에게 쉼이 하나의 선택지가 아님을 보여 준다. 쉼은 우리를 위한 명령이다. 쉼에 대한 성경적 신학을 세심히 고찰한 후, 마브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실제적인 방법으로 적용해 준다. 쉼 없이 돌아가는 세상에서 제대로 쉬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 로빈 위키스 (영국 윔블던 임마누엘 교회 목사)
이 책은 얇지만 큰 문제를 다룬다. 애덤은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어떻게 쉬고 있는지 돌아보게 해 준다. 강력 추천이다!
- 에드 스테처 (휘튼 대학 교수, 빌리 그레이엄 센터 의장, 『Subversive Kingdom』저자)
애덤 마브리는 사람들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목회자다. 그는 우리가 힘들게 이고 가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라는 예수님의 약속을 붙잡고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평안을 누리라고 우리를 향해 손짓한다.
- 라이스 브룩스 (에브리네이션 선교회 공동 창립자, 『신은 죽지 않았다』 저자)
정신없이 돌아가는 현대 사회의 속도와 일 중독 현상은 교인들의 삶과 교회 문화에도 침투하고 있다. 마브리의 책은 정직한 반성, 신학적 깊이, 실용적 통찰 등으로 가득하다. 마브리는 그저 유용한 조언과 규칙을 제공하기만 하지 않는다. 그는 우리 마음의 방향을 재설정하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쉼을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친다.
- 라이오넬 윈저 (시드니 무어 대학 교수, 「Paul and the vocation of Israel」저자)
고통과 자유. 이 책은 쉬어야 할 필요를 깨닫는 고통을 준다. 그와 동시에 자유를 향한 길로 기쁘게 한 걸음 내딛게 한다. 분주함이라는 폭군으로부터의 자유, 해야 할 일 목록으로부터의 자유, 그리고 나 자신을 존재가 아닌 행위로 평가하려는 압박감으로부터의 자유를 맛보게 한다.
- 다니엘 임 (내쉬빌 펠로우십 교회 교육 목사, 『선교적 교회 개척』 저자)
우리가 사는 세상은 쉬는 방법을 잊었다. 그러니 발을 쭉 뻗고 편히 앉아 애덤 마브리의 이야기를 들어 보라. 당신의 기억이 새로워질 것이다. 지금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야 할 때다.
- 필 무어 (영국 윔블던 에브리데이 교회 목사, 『Gagging Jesus』 저자)
아무도 쉬라고 가르치지 않는 세상에 살면서 애덤 마브리는 그 혹독한 결과를 몸소 겪었다. 이 책은 멈추는 것이 왜 그리 어려운지 탐색하고, 우리를 압도하는 빠르고 복잡한 세상에서 쉼의 리듬을 익히라고 요청한다. 목회 사역을 시작할 무렵 이 책을 읽었다면 큰 도움이 되었을 책이다.
- 마커스 허니셋 (리빙 리더십 대표, 『Fruitful Leaders』 저자)
하나님이 태초에 사람의 내면에 안식이라는 DNA를 심으신 목적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하라. 혹시 그동안의 잘못을 깨달을 때마다 알레르기 반응을 경험했다면, 이 책을 읽기 전에도 항히스타민제를 구비해 두라.
- 브렛 풀러 (그레이스 커버넌트 교회 목사, 에브리네이션 선교회 북미 지역 담당자)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분열을 일으킬 것이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 왔던 자동 설정된 생활 방식을 통째로 흔들 것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저자를 잘 알고 있는 나는 안식의 쉼이 그의 삶을 어떻게 바꿔 놓았는지 잘 알고 있다. 그의 변화를 지켜보며 나는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쉼의 자리로 나아갈 때 지속 가능한 결과가 이어질 것에 대한 소망을 얻었다.
- 조셉 우미디 (리젠트 대학교 부학장, <Jesus the master coach>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