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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한 눈에 쏙쏙 역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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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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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언제부터? _8 나는 알고있다 _14
한강대교(1) _20 한강대교(2) _26 한강대교(3) _32 한강대교(4) _38
이화장(1) _44 이화장(2) _50 이화장(3) _56 이화장(4) _62 이화장(5) _68
독립운동(1) _74 독립운동(2) _80 독립운동(3) _86 독립운동(4) _92 독립운동(5) _98
독립운동(6) _104 독립운동(7) _110 독립운동(8) _116
건국(1) _122 건국(2) _128 건국(3) _134 건국(4) _140 건국(5) _146 건국(6) _152
건국(7) _158
농지개혁(1) _164 농지개혁(2) _170 농지개혁(3) _176
이승만이 옳았다(1) _182 이승만이 옳았다(2) _188 이승만이 옳았다(3) _194
이승만이 옳았다(4) _200

저자 소개2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나 휘문고등학교를 거쳐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했다. 한국 사회 내 정치적, 역사적, 사회적 문제 등을 과감하게 다루는 영향력 있는 웹툰 작가로서 2017년부터 4년여 간 미디어펜에 『미펜툰』을 연재. 2018년 여의도연구원의 공식홈페이지에 만평을 연재. 유튜브 채널 '윤튜브' 운영. 2020년 '인라이트 스쿨' 설립을 주도했다. 2015년 자유경제원 젊은 자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출판] 『앗! 바다가 나를 삼켰어요』 (삼성출판사. 2008), 『앗! 곤충이 커졌어요』 (삼성출판사. 2009) 『헐~ 손오공도 영어가 되네』 (제니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나 휘문고등학교를 거쳐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했다. 한국 사회 내 정치적, 역사적, 사회적 문제 등을 과감하게 다루는 영향력 있는 웹툰 작가로서 2017년부터 4년여 간 미디어펜에 『미펜툰』을 연재. 2018년 여의도연구원의 공식홈페이지에 만평을 연재. 유튜브 채널 '윤튜브' 운영. 2020년 '인라이트 스쿨' 설립을 주도했다. 2015년 자유경제원 젊은 자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출판]
『앗! 바다가 나를 삼켰어요』 (삼성출판사. 2008),
『앗! 곤충이 커졌어요』 (삼성출판사. 2009)
『헐~ 손오공도 영어가 되네』 (제니북스, 2010)
복거일, 윤서인 (엮은이). 『자유주의 틀 깨기 - 쉽게 풀어 쓴 자유주의 설명서』 (백년동안, 2016)
『조이라이드 : 당연하지만 누구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 (기파랑(기파랑에크리), 2016)
『조이라이드 : 당연하지만 함부로 말할 수 없는 얘기 2』 (인라이트스쿨,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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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티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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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대구 태생. 자나 깨나 만화 밖에 모르는 천상 만화쟁이. 만화로 대한민국의 중심을 지키는데 일조하고 싶다. 이승만 만화를 시작으로 근본 있는 작품을 계속 만들 예정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10쪽 | 368g | 150*210*13mm
ISBN13
9791197972157

출판사 리뷰

작가의 접근은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이승만이 국부로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역사가가 아닌 역사를 웹툰으로 재구성하고 그려내는 작가이지만, 단지 기능인으로서 웹툰 작가가 아닌 대한민국 현대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기반으로 하여 대안교과서가 될 만한 대중 역사서로 역할을 하고자 하는 작가의 숨은 의도까지 엿볼 수 있다.

책에서 다루는 역사적 주제는 크게 독립운동, 농지개혁, 한국전쟁, 건국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이승만의 위업과 대한민국을 위한 헌신과 노력이 어떠했는가를 핵심을 간추려 알기 쉽게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이승만은 공산주의의 실체를 정확히 꿰뚫어보고 있었으며, 철저한 반공주의자 였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소련의 적화 야욕을 간파하고 소련에 대해 즉각 전쟁을 선포하지 않는 미국을 어리석다고 비난하는 대한민국의 건국과 미래를 이끌어 갔던 지도자로서의 출중한 강단을 보이는 이승만을 그렸다.

이승만의 중대한 업적으로서 빠질 수 없는 토지 개혁에 대해서는 사유재산과 소유욕을 빼앗아 공산주의체제로 자유시장 경제 국가를 위한 이승만의 명암을 뚜렷하게 대비시켜 보여준다. 그리고 토지개혁은 민주주의 수립과 정착의 중대한 요소가 되어 사실상 건국과 농지개혁으로 대한민국의 문명사적 대전환으로 설명하고 있다.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에게 이승만의 업적과 본모습을 알리며 역사의 장면 속으로 인도하고 있다.

웹툰이라는 익숙한 형식을 통해서 대중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세대들에게도 접근성을 높인 것이기도 하다.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이 뛰어난 작화 및 스토리 전개를 통해서 이승만 다시 세우고 알리기를 위한 기초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이는 이미 널리 인정받고 있는 바와 같이 작화와 장면 연출 등에서 탁월한 대한민국의 대표 웹툰 작가로 손색이 없는 윤서인의 작가적 능력은 이번 작품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의 절제되고 깔끔하고 안정감 있으며 시선을 유도하고 집중시키는 캐릭터 구현과 작화는 이번 작품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난다. 무엇보다 더 빛을 발하는 것은 그의 장면 연출 능력인데, 역사 교육 웹툰으로서 기능하는 본작에서 장면 구성과 연출의 역할이 지대하기 때문이다. 역사적 사실과 그에 대한 논평을 다뤄야 하는 상황임에도 절제된 대사를 사용하며 그 안에서 핵심을 간파하여 연출하는 능력은 그가 정점에 이른 작가임을 보여주고 있다.

교과서 만화 〈국어 4학년〉(삼성출판사, 7차 교육과 정판), 어린이 3D 자연과학 그림책 〈앗! 바다가 나를 삼켰어요〉(2008), 〈앗! 곤충이 커졌어요〉(2009), 영어 교육만화 〈헐~ 손오공도 영어가 되네〉 (제니북스, 2010)등 여러 편의 교육만화 출간을 통해 입증되었다.

이러한 작가적 능력으로 윤서인은 명료하게 공산주의 독재 체제에 대항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지켜내고 현재의 번영을 이뤄낸 국부 이승만을 그리고 있다, 물론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 쟁점이 되기 시작한 건국절 논쟁을 떠올려 보면, 국부로서 이승만에 대한 한국 사회의 평가는 아직 진행 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논쟁에 참여하는 적극적인 작가의 현실 참여 노력이자 교육적 기능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전개해 나간 스토리는 교육이라는 차원에서 접근한 것이다. 이런 접근은 현재의 초중고 교과과정의 역사 교과서 이승만에 대한 평가는 민주주의를 거스른 독재자, 북한의 남침에 국민을 버리고 도망친 무능한 지도자, 분단의 원흉과 같이 평가되고 있다는 현실을 떠올리며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작가의 역할 또한 발휘되고 있다. 이런 노력은 윤서인 작가 일인의 몫이 아니며, 그런 만큼, 자유민주당과 윤서인 작가는 초등학생은 물론 누구에게나 그 교육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이승만에 씌워진 누명이나 오해와 같은 것들을 벗겨내고 진면목을 드러내며 현대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의 국부(國父)로서의 이승만을 세우는 것이 마땅함을 보이는 과정이다.

작가 윤서인은 이승만과 박정희 두 전 대통령을 현재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끌어 낸 위인으로 보아야 할 것임을 제안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는 데 기여하는 마음가짐으로 본 작업에 임했다. 이번 이승만이 옳았다는 제목 그대로 윤서인 작가는 “이승만 전 대통령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아 자유민주주의를 심은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입니다.”라고 작가의 말을 적는다.

8월 15일은 광복절이다. 그런데 이 날을 둘러싼 키워드는 광복뿐만 아니라, 해방, 독립, 건국, 정부수립, 분단 등 여러 가지가 복잡하게 얽혀있다. 예컨대 해방인가 독립인가, 건국인가 정부수립인가의 문제는 언제나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윤서인 작가와 자유민주당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으로 이승만이 옳았다고 말하며, 오해로 점철된 이승만 바로 세우기를 통해서 대한민국 현대사는 제대로 된 역사를 세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제목 그대로 ‘이승만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을 그려낸 윤서인의 이번 웹툰은 이승만을 대한민국의 국부로 세운다는 것은 “이승만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없다”를 한국사에 명시하는 노력이다. 이것은 ‘이승만의 건국정신, 박정희의 발전정신을 포함한 위대한 지도자들의 공(功)을 깊이 새기는 동시에 그 과(過)와 역사적 한계를 성찰하여 개인과 국가 발전의 발판으로 삼는다’를 명시하는 자유민주당의 강령과도 궤를 같이한다. 이런 당의 강령 하에 이승만 전 대통령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아 자유민주주의를 심은 대한민국 국부로서 평가하며, 제대로 된 역사 알리기와 그것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내다보는 것이다.
- 자유민주아카데미 편집부

추천평

건국의 아버지 바로알기

4.19혁명 이후의 혼란은 건국 대통령 내외를 하와이로 떠나게 했습니다. 이승만은 귀국을 간절이 원했지만, 당시의 정권이 만류했습니다. 결국 건국 대통령 이승만은 1965년7월 19일 만 90세를 일기로 하와이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이승만의 생애는 자유를 향한 투쟁 그 자체였습니다. 조선의 봉건제, 일본의 제국주의, 세상을 휩쓴 공산주의에 맞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냈던 찬란한 생애였습니다.

건국의 아버지 유언 “잃었던 나라의 독립을 다시 찾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힘들었는지 우리 국민은 알아야 하며 불행했던 과거사를 거울삼아 다시는 어떤 종류의 것이든 노예의 멍에를 메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유민주당은 윤서인 작가와 함께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위업을 알리는 웹툰을 2021년 6월 중순부터 매주 1회씩 자유민주당 홈페이지를 통해 전 국민에게 전파하고, 이제 책으로 엮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아 자유민주주의를 심은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애국심과 위업을 역사적 사실(史實)을 바탕으로 자라나는 세대에게 제대로 쉽게 알려 모든 국민이 자긍심과 용기로 바른 재도약의 길에 함께 하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영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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