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 3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 3

: 여부스 성에서 수산 왕궁까지

명화와 지명으로 풀어내는 성경 이야기-3이동
리뷰 총점8.6 리뷰 14건 | 판매지수 60
정가
17,000
판매가
15,3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733g | 153*224*30mm
ISBN13 9788994806044
ISBN10 899480604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한기채
기독교 윤리학자이자 생활신앙과 영성생활을 강조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한기채 목사는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신앙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담은 설교와 글로 사랑받는 목회자다. 서울신학대학교(B.A.)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에서 공부했다. 군목을 마치고 1988년, 미국 밴더빌트 신학대학원(Vanderbilt Divinity School, MTS)과 밴더빌트 대학원(Vanderbilt Graduate School, M.A. & Ph.D.)에서 사회윤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시에 미국 갈보리교회 담임목사로 이민 목회를 했고, 1996년에 귀국하여 서울신학대학교 교수와 새사람선교회 공동 목회를 했다. 한국기독교윤리학회 회장(2005∼2006년)을 역임했으며, 기윤실 이사, 생명의전화 이사, 기독경영연구원 이사, 한기총 국제위원장, 중앙신학원 원장, CBMC 및 코스타 강사 등으로 섬긴다. 현재 성결교단의 모교회인 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전3권), 『일깨움(일어나 깨어 움직여라)』, 『예수님의 위대한 질문』, 『하나님의 위대한 질문』, 『삶을 변혁시키는 책읽기』, 『삼중혁명의 영성』, 『기독교 이야기 윤리』, 『성서 이야기 윤리』, 『예수가 선택한 열두 제자』,『헨델이 전한 복음』, 『몸으로 읽는 요한복음』, 『아이에게 배우는 인생의 지혜』, 『태아축복기도문』, 『자녀축복기도문』 외 다수의 공저와 논문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하나님께 전적으로 모든 것을 맡기고 인내하는 삶, 하나님을 자신의 왕으로 삼고 그분의 결정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삶, 그리고 범죄했을 때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회개하는 삶을 통해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었습니다. 다윗은 결국 이스라엘을 견고한 토대 위에 세웠고, 다윗은 후기 왕들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었습니다(왕상 11:4 14:8 15:3 15:11). 다윗의 길을 따라 행한 왕은 성군이요, 다윗의 길을 따르지 않은 자는 악한 왕이었습니다. 다윗처럼 하나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쓰임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61쪽, “38 다윗 성” 중에서

다윗은 광야의 시험, 없음의 시험은 잘 통과했는데, 가나안의 시험, 풍부의 시험이라고 할 수 있는 왕궁의 시험에서 넘어집니다. 광야에도 위로가 있고 가나안에도 위험이 있습니다. 번영과 안락의 시기는 축복의 때일 뿐만 아니라 위험의 때이기도 합니다. C. S.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 보면 “길고 지루하고 단조로운 중년의 번영은 (마귀가) 출정할 수 있는 최상의 기후 조건이 된다”고 했습니다. 인생 광야에 있을 때 다윗은 하나님을 적으로 의지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승승장구하며 명성과 권력이 커지고, 자신의 중요성이 부각될 때 위험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자기를 살피고 점검해 줄 사람이 없을 때 특히 그렇습니다. 그 사건이란 다름 아니라 다윗 왕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와 간음한 사건, 그리고 그 간음 사건에 이어 벌어진 죄악들입니다.
다윗의 생애에서 골리앗과 밧세바는 분수령을 이루는 사람입니다. 블레셋의 적장이요 강인한 거인 골리앗은 다윗을 무명 목자에서 일약 ‘이스라엘의 목자’로 부각시켜 줍니다. 부하 장수의 아내요, 아름답고 부드러운 밧세바는 다윗 왕을 최전성기에서 수치의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계기가 됩니다. 다윗 인생에서 골리앗은 디딤돌이 되었고 밧세바는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정말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 64-65쪽, “39 예루살렘 왕궁 Ι” 중에서

다윗의 범죄는 사실상 그의 취약점에서 시작됩니다. 다윗은 성적으로 연약한 인물입니다. 신앙 생활은 우리의 기질 자체를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강점을 더욱 계발하고 약점을 보완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임하신 성령님은 바로 그런 일을 하십니다.
? 91쪽, “40 헤브론” 중에서

17세기 최고의 프랑스 화가 니콜라 푸생은 이 재판 장면을 안정적인 대칭 구조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재판석 중앙에 앉아 있는 솔로몬을 중심으로 오른쪽 여인은 죽어 늘어진 아이를 왼손으로 아무렇게나 걸치고 있습니다. 대신 오른손으로 살아 있는 아이를 가리키면서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왼편에 있는 여인이 울부짖는 사이에 병사는 왕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아이를 거꾸로 들어올리며 칼을 뽑고 있습니다. 오른편에 있는 여인들은 차마 보지 못하고 얼굴을 돌립니다. 이런 극적인 상황에서 솔로몬은 어머니다운 어머니를 가려내는 것입니다. 이 재판은 솔로몬이 하나님께 구한 ‘듣는 마음’을 받았음을 확증해 주었습니다.
? 147-148쪽, “42 기브온” 중에서

결국 솔로몬은 풍부함의 시험에서 넘어졌습니다. 시험에는 욥이 당한 것과 같은 곤고함의 시험도 있지만 풍부함의 시험도 있습니다. ‘광야의 시험’도 있지만 ‘가나안의 시험’도 있습니다. ‘없음의 시험’도 있지만 ‘있음의 시험’도 있는 것입니다. 인생 최대의 시험은 무엇을 이루기 전이 아니라 이룬 후에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솔로몬은 은혜 받고 성공하고 잘 나가다가 타락한 사람입니다. 성공의 저주입니다.
? 164쪽, “43 예루살렘 왕궁 ΙΙ” 중에서

세상의 감사와 기쁨은 ‘~하므로’ 또는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넉넉하기 때문에’, ‘건강하기 때문에’, ‘먹을 것이 있으므로’, ‘일이 형통하므로’ 감사합니다. 이런 감사는 불신자도 다 하는 기본적인 감사입니다. 풍성함 가운데 감사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신앙 생활은 고차원적인 감사 즉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의 감사와 기쁨으로 승화되어야 합니다. ‘먹을 것이 바닥을 드러냄에도 불구하고’, ‘몸에 병이 들어 병원에서 수술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부진을 면치 못함에도 불구하고’ 감사와 기쁨을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신앙적 감사입니다. 믿음은 부족함을 축복의 영역으로 가져갑니다.
? 185쪽, “44 그릿 시내와 사르밧” 중에서

엘리야는 말씀 한마디로 3년 동안 비를 내리지 않게 하신 하나님, 까마귀와 가난한 과부를 통하여 먹이시는 하나님, 갈멜 산에서 불과 큰 비로 응답하신 초월적이고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역사를 극적으로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큰 바람 가운데도, 지진 가운데도, 불 가운데도 하나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후에 세미한 소리로 조용하게 찾아오십니다. 바람, 지진, 불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조용하고 부드럽고 세미한 음성으로도 역사하실 수 있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 줍니다. 한 번의 놀라운 이적이 아니라 일상의 삶 속에 지속적으로 찾아오시는 하나님입니다.
? 242쪽, “46 브엘세바와 호렙 산” 중에서

“내 생각에는…”이라고 했던 나아만이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순종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말씀대로”가 중요합니다. 자기 의지를 포기하고, 자기의 의를 부인하고, 자신의 교만을 꺾고 요단 강으로 내려갔습니다. 한 번, 두 번도 아닌 일곱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전적인 자기부인, 전적인 순종을 의미합니다.
내려갈 때마다 칠분의 일씩 나아졌을까요? 아니면 일곱 번째에 단번에 고침 받았을까요? 저는 일곱 번째에 순간적으로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나아지는 것이 보이지 않아도 끝까지 순종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단번에 임하는 것입니다.
? 282-283쪽, “48 요단 강” 중에서

이와 같이 하나님은 ‘한 장의 카드’를 가진 사람을 쓰십니다. 여러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길만을 걷는 ‘외길 인생’을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한 길 가는 순례자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기도하고, 벽에 부딪히면 하나님을 찾는 사람, “주밖에 도와줄 이가 없나이다”(대하 14:11)라고 울부짖는 사람을 하나님은 오늘도 찾으십니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성경의 지명을 이해하면 성경이 새롭게 열린다. 하나님은 사람과 사건과 장소를 따라 일하신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장소에는 의미가 있다. 하나님께는 우연은 없고 섭리만 있을 뿐이다. 저자는 성경의 지명에 의미를 부여해 줌으로써 성경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만남의 책이다. 구약과 신약이 만나고, 하나님과 인물이 만나고, 장소와 사건이 함께 만나 구속사를 펼쳐간다. 저자는 설교자요, 학자요, 예술가다. 저자는 이 책 속에 성경과 지리와 그림과 문학을 함께 담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손길을 담았다. 이 책은 성경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안내자요, 성경을 읽는 눈을 열어주는 빛 같은 책이다.
강준민 | LA새생명비전교회 딤임목사

성경의 바른 이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균형 있는 성경 해석이 필요하다. 바른 성경 해석 방법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성경의 지리적 요소이다. 이번에 출간된 한기채 목사의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는 그런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강해설교집이다. 성경의 지명 설명과 함께 삽입된 명화와 사진 그리고 지도들은 쉽고도 재미있게 성경을 풀어주는 시청각 자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권혁승 | 서울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성결교회성서연구원장

성경의 지형과 역사 그리고 신학이 자연스럽게 조화되어 구약의 맥을 심도 있게 묘사함으로써,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역사에서 계시하기 위하여 사용된 ‘시청각 자료실’임을 보여주는 저자의 통찰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뿐이다. 균형 잡힌 학문과 영성이 조회된 학자이자 목회자인 저자의 주도면밀한 이야기 형식의 접근을 통하여 성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은혜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성훈 | 전 성결대학교 구약학 교수, 남부성결교회 담임목사

한기채 목사의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는 구약성경 전체를 사건이 일어난 현장의 이름을 키워드로 해서 풀었다.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 없는 과제를 한 목사는 성공적으로 도전했다. 이 책을 통해 구약의 말씀이 그때 거기(there & then)에서 일어난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지금 여기(here & now)의 말씀으로 현장감 있고 입체적으로 완벽하게 되살아났다.
이윤재 | 분당한신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성경의 지명과 성경 본문 그리고 오늘의 메시지가 절묘하게 결합된 수작이다. 성경의 내용을 지명을 중심축으로 해설하는 최초의 시도로서 그 기발한 아이디어에 저절로 감탄이 나온다. 지명과 결부된 성경 해석이라는, 성경 해석의 새로운 지평이 성공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점도 놀랍다. 게다가 적절하게 제시된 관련 성화(qZ)와 그에 대한 해박한 해설, 그리고 한기채 목사의 삶으로 해석된 진솔한 고백도 이 책의 독창성과 가치를 한껏 드높이고 있다. 모든 독자들을 성경의 세계로 초대하는 탁월한 시도로 보여서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차준희 | 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한국구약학연구소장

한기채 박사의 학자적 탐구가 목회 현장에서의 영성적 통찰에 의해 열매를 맺어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라는 책으로 나왔다. 그래서 기대를 하게 된다. 고대 이방종교들이 신화에 근거한 것들이었다면, 특별히 신구약성경의 하나님 계시는 역사적 사건 위에 서 있다. 바로 그 구원사는 이스라엘이라는 지리적 공간과 그 시간에서 인간을 통해 일으키신 하나님의 사건으로 구성되었다. 그렇다면 성경의 배경인 지리와 지명을 바로 알고 깨닫는 것은 하나님의 계시를 바로 이해하는 통로가 된다. 이 책을 읽고 따라가다 보면 하나님의 섭리와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최종진 박사 | 전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한국기독교학회장

회원리뷰 (1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0점 9.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3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