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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류,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 자연의 재발명

[ 양장 ] Philos Feminism-0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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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2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28쪽 | 132*204*35mm
ISBN13 9791171170036
ISBN10 117117003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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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몸, 정치, 이야기의 진화를 마주할 때면 조심하라는 이야기로 읽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자연의 발명 그리고 재발명과 관련되어 있다.
--- 「서문」 중에서

구성적이고 인공적이며, 역사적으로 우연적인 영장류, 사이보그 그리고 여성의 본성을 음미하는 행위는 불가능하지만 너무나 강고한 현실에 처해 있는 우리를, 가능하지만 좀처럼 만날 수 없는 다른 곳(elsewhere) 으로 이끌어 줄까? 우리 괴물들은 기존과 다른 의미화의 질서를 밝혀낼 수 있을까? 우리, 사이보그가 되어 지구에서 살아남아 보자!
--- 「서문」 중에서

이 장은 정치와 생리학의 결합에 주목한다. 이와 같은 결합은 과거와 현대에 지배(domination)를 정당화해 온 방식, 특히 차이에 따른 지배를 자연스럽고 당연하며 불가피하고 따라서 도덕적이라고 보게 만든 주요 원천이 되었다. 특히 현대 생명행동과학 역시 우리가 지배관계가 없는 세상을 효과적으로 구성하려면 반드시 이해할 필요가 있는 방법을 통해 이 변환에 기여했다. 현재의 자연과학, 특히 사회집단과 행동을 설명하는 데 할애된 학문 분야에 지배의 원칙이 얼마나 깊숙이 침투했는지 과소평가하면 안 된다. 지배 개념이 현대 과학의 이론과 실천을 얼마나 깊숙이 관통하고 있는지 간과하다 보면, 과학의 사회적 기능 못지않게 그 내용을 검토한다는, 까다롭지만 반드시 필요한 과제를 건너뛰게 된다.
--- 「1장. 동물사회학과 정체의 자연경제」 중에서

우리는 동물이라는 거울을 닦아 그 속에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찾는다. 생명과학은 원숭이와 유인원에 주목해서, 우리 자신의 개인적·사회적 신체의 형태와 역사 모두를 드러내려 했다. 생물학은 시각적 형태와 가시적 형태의 해부학적 특징, 시각 질서의 수용과 구축에 두드러지게 관계된 과학으로 자리 잡았다. 비인간 영장류에 대한 과학, 곧 영장류학은 통찰의 근원이 될 수도 있고 환상의 근원이 될 수도 있다. 이런 문제들은 우리가 거울을 만들어 내는 기술에 달려 있다.
--- 「2장. 과거는 논쟁 지대다」 중에서

하지만 자연사 그리고 그 자손인 생물과학은 희소성에 기초한 분과 학문이었다. 자연은 인간의 본성을 포함해 희소성과 경쟁의 기초 위에 이론화되고 구축되었다. 게다가 우리의 본성은, 자본주의와 가부장제 안에서 그를 위해 구축된 생명과학을 구성함으로써 이론화되고 개발되었다. 이것은 풍요를 공동선이 아니라 사적 이해를 위해 전유하는 형태로서, 희소성 관리의 일환이다. 이는 또한 가부장제에 근본적인 명령-통제 체계의 논리와 기술이 점증하는 형태로 지배관계를 유지하는 과정의 일부다. 이와 같은 관행이 자연을 이론화하는 우리를 이끄는 만큼 우리는 계속 무지하며, 우리는 과학의 실천에 개입해야만 한다. 이것은 투쟁의 문제이다. 나는 우리 삶의 역사적 구조가 지배를 최소화한다면 생명과학이 어떤 모습이 될지 모른다. 다만 생물학의 역사를 통해, 기초 지식이 낡은 세계에 참여하고 그 세계를 유지해 온 것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세계를 반영하고 재생산할 수도 있다는 점만큼은 확신한다.
--- 「3장. 생물학적 기업」 중에서

18세기 후반에서부터 19세기 초반에 형성되었던 초기의 공식(formulation) 이후로, 생물학에 관해 부인할 수 없는 한 가지 사실이 있다. 그것은 생물학이 기원에 관해, 창세기에 관해, 자연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근대 페미니스트들은 우리의 이야기를 가부장제적 목소리로부터 물려받았다. 생물학은 아버지의 말에 의해 잉태되고 창시된 생명과학이다. 페미니스트들은 부계로부터 지식을 전수받았다. 그 말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이자 갈릴레오의 말이며, 베이컨의 말이고 뉴턴의 말이자, 린네의 말이고, 다윈의 말이었다. 반면 육신은 여성의 것이었다. 그리고 말씀은 자연스럽게 육신으로 만들어졌다. 우리는 젠더화되어 왔다(engendered).
--- 「4장.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 중에서

여성학 강의실에서 수업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특수한 활동이다. 그런 수업은 정치적으로 대단히 복잡하고 특별한 독법과 글쓰기 실천을 상속받아서 구성하고 전달하는 것이다. 이 같은 유물론적 실천은 여성들의 운동에서 개인적·집단적 차원의 ‘경험’으로 여기게 될 것들을 생산하는 장치의 일부다. 여성학 연구 기관에서 경험의 정치학에 대한 설명가능성(accountability)은 대단히 핵심적이다. 하지만 그런 설명가능성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떤 형식을 취해야 할 것인지도 모호하다. 경험에 대한 제각기 다른 표명(articulation)과 그런 표명이 나오게 된 제각기 다른 입장성(positioning)을 두고 경쟁하면서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도 모호하다. 우리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때, 이 내면이 오로지 자신의 내면이든 혹은 자기 집단의 내면이든 간에 경험은 무한히 다양하여 의심의 여지가 없거나 혹은 마치 자명하고, 쉽게 접근 가능한 것처럼 보이도록 내버려 둘 수도 없다. 경험은 여성들의 운동에 주요한 제품이자 수단이다. 우리는 그런 표명의 용어들을 두고 투쟁해야 한다.
--- 「6장. 부치 에메체타 읽기」 중에서

하지만 이런 ‘타자성’과 ‘차이’는 그야말로 ‘젠더’가 ‘문법적으로’ 추구하는 것이며, 젠더가 경합의 장이자 주인 이론을 거듭 거부하는 페미니즘의 정치학으로 구성된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것이다. ‘젠더’는 무엇을 ‘여성’으로 간주하는가를 탐구하는 하나의 범주로서, 이전에는 당연시되었던 것에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발전되었다. 만약 시몬 드 보부아르의 “여성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성으로 만들어진다”는 명제에서 페미니스트 젠더 이론이 비롯되었다고 한다면, 그런 통찰의 모든 결과와 더불어 마르크스주의와 정신분석학의 관점에서 어떤 일관된 주체든 결국 환상이다. 더불어 개인적·집단적 정체성은 변덕스럽고 끊임없이 사회적으로 재구성되는 것으로 이해한다면, 19세기의 위대한 흑인 페미니스트이자 노예해방론자인 소저너 트루스(Sojourner Truth)의 『나는 여자가 아닌가요(Ain’t I a Woman)』(1981)에서 가져온 벨 훅스의 도발적인 책 제목은 아이러니로 가득 차 있다. ‘여성’의 정체성은 요구되면서도 동시에 해체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행위자, 기억, 재구축의 조건들을 두고 다투는 것은 페미니스트 섹스/젠더 정치학의 중심에 자리한다
--- 「7장. 마르크스주의 사전에서 젠더」 중에서

우리 시대, 신화의 시대인 20세기 후반, 우리 모두는 기계와 유기체의 잡종으로 이론화되고 제작된 키메라다. 한마디로, 우리는 사이보그다. 사이보그는 우리의 존재론이며, 정치는 여기서 시작된다. 사이보그는 역사적 변환 가능성의 구조를 만드는 두 구심점, 곧 상상과 물질적 현실이 응축된 이미지다. ‘서구’의 학문과 정치의 전통―인종주의적·남성 지배적인 자본주의의 전통, 진보의 전통, 자연을 문화 생산의 원재료로 전유하는 전통, 타자를 거울삼아 자신을 재생산하는 전통―속에서, 유기체와 기계는 줄곧 경계 전쟁을 벌였다. 이 전쟁의 요충지는 생산, 재생산, 상상의 영토가 되어 왔다. 이 글은 경계가 뒤섞일 때의 기쁨과 경계를 구성할 때의 책임을 논한다.
--- 「8장. 사이보그 선언문」 중에서

사이보그 이미지는 우리 자신에게 우리의 몸과 도구를 설명해 왔던 이원론의 미로에서 탈출하는 길을 보여 줄 수 있다. 이것은 공통언어를 향한 꿈이 아니라, 불신앙을 통한 강력한 이종언어를 향한 꿈이다. 이것은 신우파의 초구세주 회로에 두려움을 심는, 페미니스트 방언의 상상력이다. 이것은 기계, 정체성, 범주, 관계, 우주 설화를 구축하는 동시에 파괴하는 언어이다. 나선의 춤에 갇혀 있다는 점에서는 마찬가지지만, 나는 여신보다는 사이보그가 되겠다.
--- 「8장. 사이보그 선언문」 중에서

객관적 시각이야말로 모든 시각적 실천의 생성력에 대한 책임의 문제를 종결시킨다기보다 다시 촉발한다. 부분적 시점은 유망한 괴물과 파괴적 괴물 모두를 설명할 수 있다. 객관성에 관한 모든 서구의 문화적 서사들은, 페미니스트 과학의 문제에 각인되어 있는 우리가 정신과 몸, 거리 유지와 책임감이라고 부르는 것과 맺는 관계의 이데올로기에 대한 알레고리다. 페미니스트 객관성은 한정된 위치(location)와 상황적 지식에 관한 것이지, 주체와 대상의 초월과 분열에 관한 것이 아니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는 보는 방법을 통해 배운 것에 대해 책임질 수 있을 것이다.
--- 「9장. 상황적 지식」 중에서

상황적 지식은 지식의 대상이 텅 빈 스크린, 토대, 자원이 아니라 행위자이자 행동가로서 형상화되어야 한다고 요구하며, ‘객관적인’ 지식에 실린 고유한 행위자성과 저자성으로부터 변증법을 차단시킴으로써 궁극적으로 주인과 노예의 관계로 형상화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요구한다. 이 점은 사회과학과 인문과학에 대한 비판적 접근방식의 패러다임으로서는 분명해 보인다.
--- 「9장. 상황적 지식」 중에서

사이보그 체현과 상황적 지식이라는 약속과 공포로 가득 찬 이런 차이의 장을 벗어나는 출구는 어디에도 없다. 가능한 자기들을 연구하는 인류학자로서 우리는 실현 가능한 미래의 기술자들이다. 과학은 문화이다.
--- 「10장. 포스트모던 몸의 생명정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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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류가 남긴 최고의 고전이다. 모든 경계를 새로운 지식 생산의 근거로 삼은 지성의 정점이자 융합의 모델, 과학이 집약된 성취다. 나의 언어는 이 책의 패러다임에 의지해 왔다. 우리가 배워야 할 관점과 태도가 여기 있다. 무엇을 공부하든 가장 먼저 읽어야 한다.
- 정희진 (여성학 연구자, 이화여대 초빙교수)
페미니스트 과학기술학의 고전이 돌아왔다! 페미니즘과 과학기술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도나 해러웨이, 도나 해러웨이를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 여기 있다. 30여 년 전에 쓰인 이 책을 지금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는 이제야 믿고 읽을 수 있는 번역서가 나왔기 때문만은 아니다. 인공지능과 전 지구적 기후위기, 페미니즘 백래시의 시대를 살아가는 21세기의 우리에게 영장류학과 기계-유기체 잡종 사이보그, 사회주의 페미니즘에 상황 지어진 20세기의 해러웨이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하지 않은가? 지금이야말로 “숭배나 동일시보다는 신성모독의 충실함”으로 이 책을 읽을 절호의 기회다.
- 임소연 (과학기술학 연구자, 동아대학교 기초교양대학 교수)
『영장류,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는 진화를 이기적 유전자가 시장을 최대한 점유하기 위해 벌이는 드라마로 보는 접근법에 스며 있는 자본주의를 고발한다. 출간 당시 폭발적인 지지와 의도적인 외면이라는 양극의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이 책이 30년이 흐른 지금 예언서로 다시 태어났다. 진화와 생물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며 일단은 소장해 두어야 할 고전이다.
- 이상희 (인류학 연구자,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과학과 페미니즘의 교차점을 조사하는 이 책에서 해러웨이는 ‘영장류, 사이보그, 여성’을 주목한다. 이들은 서구 과학의 불안정한 위치에 놓인 존재이자 경계의 특이한 존재들이다. 읽는 이의 적극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글이기에 쉽지 않지만, 페미니즘의 관점으로 기술과학, 생명정치, 객관성, 자연-문화의 이분법을 검토하는 일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꼭 시간을 들여 읽어 볼 가치가 있다.
- 김초엽 (SF작가)
이 책의 전체 장은 자연의 사회적 구성을 주장하는 최근 학문에서 가치 있고 중요한 추가 자료다. 해러웨이는 영장류에 대한 과학 연구사의 역사에서 인정받는 권위자이며, 이 책에서 펼쳐 보이는 영장류 연구 분석은 매우 철저하고 면밀하다. 성별, 자연, 경험과 같은 단어에 대한 논의 또한 도발적이고 독창적이다.
- M. H. 채플린 (웰즐리칼리지 철학 명예교수, 《초이스》)
『영장류,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는 전체적으로 과학과 페미니즘 이론의 관계를 철저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제시한다.
- C. E. 리처드 (트란실바니아대학 인류학 명예교수, 《사이언스북스앤필름》)
1978년에서 1989년 사이 도나 해러웨이의 에세이들을 읽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다. 각 부가 독특한 즐거움을 주는데, 이 즐거움은 해러웨이가 선사하는 정치적 참여와 지적 프로젝트에서 비롯된다. 이 책을 읽으면 서구의 기존 개념의 틀을 끊임없이 되짚으며, 탐구하고, 도전하는 진지한 페미니스트 사상가의 궤적을 따를 수 있다.
- 모린 맥네일 (버밍엄대학 사회학 교수, 《페미니스트리뷰》)
도나 해러웨이는 훌륭하고, 열정적이며, 독창적이며, 당대 최고의 지성인이다.
- 애나 칭 (UCSC 인류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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