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언가디드 : 스카티 피펜 자서전

리뷰 총점10.0 리뷰 9건 | 판매지수 1,218
베스트
휴먼 에세이 56위 | 에세이 top100 1주
정가
28,000
판매가
25,2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594g | 152*225*30mm
ISBN13 9791169780179
ISBN10 1169780172

이 상품의 태그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

6,300 (10%)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 상세페이지 이동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4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4

6,300 (10%)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4' 상세페이지 이동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2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2

5,850 (10%)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2' 상세페이지 이동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6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6

6,300 (10%)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6' 상세페이지 이동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3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3

6,300 (10%)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3' 상세페이지 이동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7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7

6,750 (10%)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7' 상세페이지 이동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8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8

5,850 (10%)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8' 상세페이지 이동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2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2

6,300 (10%)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2' 상세페이지 이동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20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20

6,300 (10%)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20' 상세페이지 이동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9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9

6,300 (10%)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9' 상세페이지 이동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1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1

6,300 (10%)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1' 상세페이지 이동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5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5

6,300 (10%)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5' 상세페이지 이동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7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7

6,300 (10%)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7' 상세페이지 이동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3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3

5,850 (10%)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3' 상세페이지 이동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0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0

6,300 (10%)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0' 상세페이지 이동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9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9

6,750 (10%)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9' 상세페이지 이동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8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8

6,750 (10%)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8' 상세페이지 이동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4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4

6,300 (10%)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4' 상세페이지 이동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6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6

6,300 (10%)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6' 상세페이지 이동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5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5

6,750 (10%)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5'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마이클은 자신이 모두 지켜보는 앞에서 팀 동료를 닦달했던 일들을 정당화하려 했다. 그는 팀 동료들이 그들보다 거친 팀들을 상대하려면 더 거칠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마이클은 잘못 알고 있었다. 우리가 여섯 번이나 우승할 수 있었던 건 그가 팀 동료들을 닦달했기 때문이 아니다. 그가 팀 동료들을 그렇게 닦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한 것이다. 시카고 불스의 선수로 뛴다는 게 우리에게 특별히 와 닿았던 건 선수들 간에 굳건한 동료애가 형성됐기 때문이지, 불멸의 선수 마이클 조던과 한 팀이라는 게 축복으로 느껴졌기 때문이 아니다…
---「프롤로그」중에서

전화를 건 사람은 시카고 불스의 제리 크라우스 단장이었다. 늘 그렇듯 뭔가 비밀스러운 음성이었다.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되네. 우리가 트레이드를 해서, 자네는 이제 시카고 불스에서 뛰게 될 걸세.” 그 트레이드에서 시카고 불스는 시애틀 슈퍼소닉스와 원칙적인 합의를 했다. 제리의 말에 나는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시카고 불스는 내 1지망 팀이었다. 그러나 나는 너무 흥분하지 않으려 애썼다. 공식적으로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었던 데다가, 마지막 순간에 합의가 깨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나를 사로잡은 도시 시카고」중에서

다행히 필 잭슨 감독은 2년간 수석 코치 일을 하면서 더그 콜린스 감독이 무얼 잘못하고 있는지 잘 지켜봤기 때문에, 첫 날부터 어떤 변화를 주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마이클을 설득해 우리 팀이 성공하기 위해 개인 득점을 덜 올리게 하는 것이었다. 그건 마치 피카소를 설득해 초상화를 덜 그리게 하는 거나 비슷했다. NBA 역사상 윌트 체임벌린을 제외하곤 마이클만큼 많은 득점을 올리는 선수는 없었다. 그는 팀이 공격 방식을 바꾼다면 자신이 계속 ‘마이클 조던’이 될 수 없는 게 아닌가 불안해했다. 이제 우리는 마이클의 사전에는 없는 단어인 ‘믿음’을 필요로 하는 시스템 안에서 득점을 올려야 하게 됐다…
---「필 잭슨 감독 시대의 도래」중에서

필 잭슨 감독이 훈련 캠프에서 선수들에게 나눠준 한 소책자 첫 페이지에는 1997-98 시즌이 우리의 ‘마지막 댄스’가 될 거라고 적혀 있었다. 필 감독이 시카고 불스와의 계약서에 서명을 하자, 조던이 1년 더 팀에 남기로 했고, 그러자 로드맨 역시 팀에 남기로 했다. 시카고 불스 올드 팀은 마치 고별 투어 콘서트에 나설 준비를 하는 록 밴드 같았다. 그러나 지칠 대로 지친 한 멤버만은 다른 밴드로 옮길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게 누구일 것 같은가? 나도 안다. 나는 정말 떠나고 싶지 않다고 주장했던 사람이다. 나는 동네, 클럽, 식당 등등, 시카고의 모든 것들을 사랑했던 사람이다. 맹세컨대, 그 모든 게 진심이었다…
---「더 라스트 댄스」중에서

이제 남은 건 단 하나, 언제 공식적인 은퇴 선언을 하느냐 하는 것뿐이었다. 훈련 캠프가 시작되는 가을까지는 기다려야 했다. 오프시즌에 은퇴하는 선수는 없으니까. 그러니 그 사이 마음이 어찌 바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어느 날 나는 시카고 불스의 재무 담당 직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당시 나는 아직 500만 달러 조금 넘는 2년차 계약금을 받지 못한 상태였다. 그래서 나는 그가 그 문제에 대한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닌가 했다. “그 돈을 몇 년에 걸쳐 나눠 드렸으면 하는데요. 괜찮으시겠어요?” 그가 말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나는 고집을 꺾지 않았고, 그로 인해 나와 시카고 불스 구단 사이에는 다시 불화가 생겨났다. 마치 양측의 악감정은 평생 계속되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그간의 불화 정도로는 충분치 않다는 듯…
---「나의 라스트 댄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5,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