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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0년 05월 31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34쪽 | 크기확인중 |
| ISBN13 | 9788988800355 |
| ISBN10 | 8988800354 |
장사도 디자인을 알아야 성공한다
전성욱
|
무한
|
2000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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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전성욱
1959년에 태어났으며 영남대학교를 졸업한후 잠시 미술학원을 운영하다가 서울에서 그래픽디자인분야에 종사한지 14년째 되었다. 한국산업디자인센타 그래픽팀장, 시공테크 그래픽 팀장, 엑스포산업단준비위원, 한국편집아카데미실장, 서울내셔날심포니오케스트라 제작위원을 역임했으며,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컨설턴트과정을 수료하고 경영컨설턴트 자격증도 취득한 바 있다.
현재는 CICO, (주)드림앤드림의 기획위원과 브이앤브이주식회사 대표이사로 있으며 광고회사 아트플랜의 대표이다. 그 외 부대사업으로 테마노래방/ 테마식당/ 자동차전용극장 <고구려>/ 결혼신문, 회갑신문 등의 사업을 진행중이며 소점포디자인 컨설턴트로도 활동주이다. 그는 다년간 디자인분야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장사에 디자인 마인드를 심어주는 다지인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현재는 CICO, (주)드림앤드림의 기획위원과 브이앤브이주식회사 대표이사로 있으며 광고회사 아트플랜의 대표이다. 그 외 부대사업으로 테마노래방/ 테마식당/ 자동차전용극장 <고구려>/ 결혼신문, 회갑신문 등의 사업을 진행중이며 소점포디자인 컨설턴트로도 활동주이다. 그는 다년간 디자인분야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장사에 디자인 마인드를 심어주는 다지인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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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대우받는 시대가 되었다. 회사에서도 창의적인 사람을 필요로 하며 개인사업을 하는 경영자의 마인드도 끊임없는 창조력을 요구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소점포형 가게에도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 창조력의 시대 21세기에도 '그 사람 참으로 새로운 전략, 창조력이 있다'는 칭찬을 받는 것이 가장 최대의 칭찬되었다. 창조력! 그것은 선택이 아니라 이젠 필수이다. 오늘날 장사나 기업의 성공은 자신이 당면한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 처음부터 시작을 잘못하여 애를 많이 먹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뛰어난 창조력과 더불어 근면하고 성실한 자세이다 창조력은 그 자체가 근면 성실을 동반한다고도 볼 수 있다. 점포를 경영하는 경영자는 종업원에게 혹은 본인에게 끊임없는 창조력을 발휘하도록 해서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21세기에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어야 기업도 가게도 성장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 처음부터 시작을 잘못하여 애를 많이 먹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뛰어난 창조력과 더불어 근면하고 성실한 자세이다 창조력은 그 자체가 근면 성실을 동반한다고도 볼 수 있다. 점포를 경영하는 경영자는 종업원에게 혹은 본인에게 끊임없는 창조력을 발휘하도록 해서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21세기에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어야 기업도 가게도 성장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 p.146-147
뻔뻔스러움! 언제부터인지 뻔뻔스러움을 잃어 버리지는 않았는가? 어디서든지 무엇이라도 할 수 있었던 그 철판같은 뻔뻔스러움, 어디서나 외상술 정도는 먹을 수 있었던 그 뻔뻔스러움 말이다. 여기서 말하는 뻔뻔스로움은 결코 비열한 행동과 동격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앞뒤를 재고 얄팍한 재주를 부릴 줄 하는 그런 뻔뻔스러움이다.
세상에는 뻔뻔스러워 멋있고 썩 괜찮은 이도 잇다. '걸레스님'이 라고 하든 '땡중'이라고 하든 신경 안 쓰고 자기 멋에 겨워사는 중광스임이 그렇다.
누가 뭐래도 괜찮다. 서양인들이 우리나라사람들이 개고기를 먹는다고 흉보면 어떠랴. 애견의 개와 먹는 개를 구분한 선조의 슬기를 벌써 잊었던가? 다시 뻔뻔스런 한국인이 되자.
세상에는 뻔뻔스러워 멋있고 썩 괜찮은 이도 잇다. '걸레스님'이 라고 하든 '땡중'이라고 하든 신경 안 쓰고 자기 멋에 겨워사는 중광스임이 그렇다.
누가 뭐래도 괜찮다. 서양인들이 우리나라사람들이 개고기를 먹는다고 흉보면 어떠랴. 애견의 개와 먹는 개를 구분한 선조의 슬기를 벌써 잊었던가? 다시 뻔뻔스런 한국인이 되자.
--- p.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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