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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최소화 성과 최대화 법칙

: 성과가 150배 폭발하는 사고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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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84g | 140*205*18mm
ISBN13 979115784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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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이 생겼을 때 ‘나중에 해야지’, ‘언젠가 하겠지’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즉시 한다. 즉시 못 할 것 같으면 언제 할지를 그 자리에서 정한다. 그러면 작업을 지연시키지 않고 차례차례 해치울 수 있어 처리량이 급증한다. 그 후로 나는 퍼뜩 냉큼의 법칙을 실천하기 시작했다. 쉬운 일은 냉큼 실행! 그렇지 않은 일은 언제 할지 냉큼 결정하고 스케줄러에 적는다. 그렇게 하자 하루 10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10가지를 전부 실행할 수 있었다. 예전에는 10가지가 떠올라도 한 가지밖에 실행하지 못했으니 성과가 10배로 오른 셈이다.
--- p.30

중요한 일을 우선 정리하다 보면 긴급해지기 전에 해결되므로, 그러다 보면 점점 긴급한 업무는 발생하지 않고 중요한 작업에 시간과 노력을 집중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요한 일부터 착착 정리해가지 않으면 그 일은 어느덧 긴급한 일이 되어 여러분을 짓누를 것이다. 그렇게 되면 계속 급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런 상태가 이어지면 별로 중요하지 않은데 긴급한 일에 항상 쫓기다가 결국 ‘늘 바쁘지만 정작 성과는 낮은 사람’이 되고 만다.
--- p.45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사장은 “10년에 한 번 오는 기회가 왔다!”라는 말을 3개월에 한 번씩 했다고 한다. 그처럼 우리의 주변에는 기회가 많다 못해 넘쳐흐른다. 그런데도 무조건 자신이 원하는 기회만, 예를 들면 좋은 볼이 오기만을 기다리면 절대로 안타를 칠 수 없다. 사실 인생은 헛스윙을 하든 파울을 하든 마이너스 득점은 되지 않게끔 되어있다. 다수의 볼이 나오더라도 일단은 방망이를 휘둘러 공을 맞히는 것이 결국은 이득이다. 지금 여러분의 앞을 지나가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자.
--- p.71

A는 누군가 힘들게 뭔가를 하고 있거나 지지부진한 상황을 보면 그대로 두지 못하고 나서서 도왔다. 상대가 누구랄 것도 없이 그렇게 했으니 100번에 한 번은 대단한 사람의 눈에 띄었던 것이다. 나도 A처럼 항상 행동했다면 100번에 한 번 정도는 대단한 사람의 눈에 띄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항상 행동하지 않았다. A는 누가 보지 않아도 항상 행동하고 있었다. 차이는 여기에 있었다. A가 행운아인 게 아니었으며 그의 주변에만 기회가 찾아온 것이 아니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오는 기회를 그는 ‘언제든 확실히 잡을 수 있는 상태’였던 것이다.
--- p.76

원인을 찾아 해소하려는 사고방식을 ‘원인 해소 사고’라고 한다. 그리고 목표를 정하고 목표까지 도달하기 위해 행동하는 것을 ‘최종 목적 역산 사고’라고 한다. 원래 잘되고 있었던 것이 잘되지 않을 때 원래대로 돌아가기 위한 방법으로는 원인 해소 사고가 적합하다. 그러나 새롭게 도전하는 문제의 해결 방법은 최종 목적 역산 사고가 더 적합하다. 목표를 설정하는 경우로 생각해보자. ‘지금 ○○이니까 목표는 ××’라는 원인 해소 사고로 생각한 목표는 목표가 아니라 ‘예측’이다. 반면에 ‘○○이 되고 싶다’라는 소망에서 역산하는 것은 최종 목적 역산 사고다. 즉 예측이 아니라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를 떠올린다. 그래서 전자는 120퍼센트 성장에 그치지만 후자는 500퍼센트 성장, 아니 1,000퍼센트 성장도 가능하다.
--- p.106~107

확실히 말해두지만 이 세상에 진짜 ‘어쩔 수 없는’ 일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길을 헤매는 사람은 방향치라서 헤매는 것이 아니라, 방향치인데도 지도를 들고 있지 않아서(스마트폰 등으로 지도를 보지 않아서) 헤맨다. 실수가 많은 사람은 실수 발생률이 높은 것이 아니라 확인을 하지 않아서 실수가 잦다. 작업을 잊어버리는 사람은 잘 잊어버려서가 아니라 기억할 수 있도록 메모를 하지 않아서 잊는다. 본인은 타고난 성격 탓을 하지만 사실은 사소한 노력조차 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다. 반대로 말하면 사소한 노력을 하는 것만으로도 실수는 줄어들고 상사와 동료의 신뢰는 올라간다.
--- p.179

고객 한 명을 유치(수주)하는 데 들어간 비용을 CPO(Cost Per Order)라고 한다. 어떤 업종이든 주문을 받으려면 광고를 내보내든지, 영업을 하든지 어떤 식으로든 판촉이 필요하다. CPO를 들이면 매출은 오르지만 비용도 들어가니 이익은 감소한다. 우리 회사에서는 앞서 소개한 계산식으로 ‘얼마를 투자해야 언제 얼마가 되어 돌아올지’라는 명확한 숫자가 있어서, 6개월 차 신입사원이라도 월간 수억 원의 광고 예산을 운용할 수 있다. 그 숫자를 넘어가면 중단해야 한다는 명확한 기준이 있어 실패하지 않기 때문이다.
--- p.218

성공한 사람에게서 출력된 것을 모조리 입력하자. 그가 쓴 글을 읽고, 만든 이미지를 보고, 말하는 영상을 보자. 그리고 무엇 하나 빠뜨리지 말고 몇 번이고 철저하게 그 사람을 따라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말하고 생각하는 방식이 성공한 사람과 비슷해지고, 그의 습관이 몸에 배일 무렵에는 사고 알고리즘이 비슷해진다. 성공한 사람과 똑같이 말하고, 똑같은 것을 클릭하고, 줌에서 똑같은 상대방에게 똑같은 것을 말한다면 자신이 따라 한 사람과 똑같이 성공해 있을 것이다.
--- p.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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