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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입 수시

: 혼잡한 입시에서 승리하는 방법

리뷰 총점9.4 리뷰 19건 | 판매지수 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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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58g | 153*224*14mm
ISBN13 9788965020080
ISBN10 896502008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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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자신의 면접역량을 본인이 잘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선생님과 상의하면서 면접전형의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면접역량이 우수하다고 판단되면 준비를 충분히 하고 지원하는 것이 좋다. 면접형은 생기부를 기반으로 질문이 추가적으로 이어지기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거나 깊이 있게 공부해 온 내용을 중심으로 답변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생기부에 기재되어 있는 참여한 활동, 탐구활동의 의미나 성취에 대해 구체적이고 간결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면접에 자신이 없는 학생들은 100% 서류를 통해 ‘합불’을 결정하는 서류형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 서류형은 다른 평가요소의 반영 없이 100% 서류만을 통한 일괄합산 전형으로 진로탐색활동과 경험, 탐구력과 학업성취 등 진로역량과 학업역량을 확인한다. 서류형은 입시에 대한 부담이 감소하기에 면접형에 비해 내신성적이 우수하거나 진로관련활동이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하는 경향이 있다. 진로 관련 교과의 심화학습이나 탐구활동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지원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 p.31

서류평가하는 교과 종합평가는 30%를 반영한다. 학업역량을 50% 반영하는데 교과학습 발달상황에 한정하여 평가하기에 창의적 체험활동 등에 보이는 평가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학업 충실도와 교과 이수 충실도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전공 관련 이수 노력과 교과 성취도를 진로역량 평가로 50%를 반영하나 진로탐색 활동에 대한 평가는 안 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학과 선택이 필요하다. 성적 기준 1배수 내에서는 교과 종합평가가 실질 반영률이 30%이나 절대평가이기에 변별력이 떨어져 실질 영향력은 높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의약학계열의 경우 교과 극상위 학생들이기에 교과 종합평가는 실질적으로 영향력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 p.69

발전역량의 비중이 40%로 제일 높다. 자기주도성을 20% 반영하고, 덕성인재Ⅰ에서 반영하지 않는 자기 성장 노력을 20% 반영한다. 자기 성장 노력은 본인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위해 계획적으로 행동했는지를 평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학업역량을 35% 반영하는데 학업성취역량의 비중이 20%, 기초학습역량의 반영비율이 15%에 이르고 있다. 덕성역량에 있어서 덕성인재Ⅰ에서 반영하지 않는 성실성의 비중이 10%이고 협업 및 소통능력을 15% 반영한다. 일반 학생은 1단계에서 4배수를 선발하지만 약대는 3배수를 선발한다. 2023학년도 합격자 평균은 3등급 중반대에서 형성되었다.
--- p.87

학업능력은 ‘폭넓은 지식을 깊이 있게 갖추고 활용할 수 있는 학생인가?’를 살펴보는데 반드시 교과 성적과 일치하지는 않는다. 학업태도에 있어서는 ‘스스로 알고자 하며 적극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학생인가?’를 평가한다. 학업 외 소양은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지니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학생인가?’를 주시한다. 다수의 평가자에 의한 다단계 종합평가로 교과성적, 교내외 활동의 결과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 동기와 과정까지 다면적이고 심층적으로 평가한다.
--- p.117

인문은 2개 합4, 자연은 2개 합5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부과하는데 2025학년도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다. 2개 합5등급은 학종과 비슷한 수준이기에 연세대를 지원하는 학생들에게는 큰 부담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수능경쟁력이 취약한 학생들에게는 부담이 된다고 할수 있다. 서울대 지균은 수능최저기준이 3합 7이기에 수능최저가 부담스러운 학생들이 서울대에 불합격하더라도 연세대 교과에 합격하는 전략을 구사했었다. 하지만 2025학년도에는 연세대 교과전형에서 내신 상위권 학생들도 수능 경쟁력을 높여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이 합격의 관건이 되었다. 자연계열 지원 시 수능최저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 수학 선택과목에 미적분 또는 기하를 필수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탐구는 과학탐구 선택이 필수이다.
--- p.149

한양대에서 가장 많은 373명을 선발하는 서류형은 그동안 한양대 학종에서 선발해오던 전형과 유사한 전형으로 볼 수 있다. 기존전형과 동일하게 학생부 종합평가 100%로 선발한다. 추천형으로 156명을 선발하는데 고교추천 전형으로 고교별 11%를 추천할 수 있다. 정책학과, 경제금융학부, 경영학부, 파이낸스경영학과, 국제학부(국제학전공) 등 선호도가 높은 학과에서 선발한다. 추천형에서 3개 합7의 수능최저를 부과하기에 입시 결과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수능최저기준을 충족한다면 교과전형보다 추천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면접형은 단계별 전형으로 2단계에서 면접을 30% 반영한다. 교육학과, 교육공학과,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수학교육과의 사범대학에서만 실시한다. 제시문 기반면접이 아닌 학생부 기반면접으로 실시된다.
--- p.171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1인당 10분 내외의 개별면접이 시행된다. 서류의 진실성과 의사소통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ACE전형 의학과는 윤리의식 등 인성을 확인하기 위한 면접을 추가로 진행한다. 총 면접시간은 20분 내외이다. 의학과의 경우 제시문 활용 면접에서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상황을 제시해 학생의 가치관과 인성을 파악하기도 한다. 평가항목은 서류 신뢰도 80%, 의사소통능력이 20% 반영된다. 서류 신뢰도에서 교내 활동과정, 노력과 결과, 성취 등이 평가된다.
--- p.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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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입시가 촉발한 입시 환경이 결코 단순하지 않다. 학생부 교과전형에 서류평가가 반영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더욱 활용되는 등 수험생에게 부담이 만만치만 않는 형국이다. 어떻게 중심을 잡고 준비해야 할지 예리한 전략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입시 경륜이 출중한 저자의 분석은 한 줄기 빛이 될 것이라 의심의 여지가 없다.
- 신동원 (현 라파엘 프리메디아카데미 운영위원장,전 휘문고 교장, 전 서울진학지도연구회 회장)
교과전형에 서류평가 반영, 논술 비중 확대, 수능 부담 강화 등이 2025학년도 입시 환경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이 난국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입시전략을 어떻게 짜야할 지, 이 귀중한 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략서가 될 것이다. 성공적인 입시의 밑거름이 될 것을 확신한다.
- 조효완 (현 서울교육연구회 미래교육위원장,전 서울과학기술대 입학사정관실장, 전 광운대 입학전형전담 교수 및 한국대학사정관 협의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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