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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의 심리학의 쓸모

: 내 인생을 사는 50가지 방법

좋은 습관 시리즈-37이동
리뷰 총점9.6 리뷰 5건 | 판매지수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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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46쪽 | 310g | 128*188*15mm
ISBN13 9791198391971
ISBN10 119839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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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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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은 심리학적으로 완전식품이다. 고담시에 국밥집이 있었으면 아서 플렉(영화 《조커》의 주인공 극중 이름)이 조커가 되지 않았을 거란 얘기도 있다. 국밥의 효능은 그만큼 뛰어나다. 힘들고 지쳤다는 것은 에너지가 고갈되었다는 뜻이다. 소진된 에너지를 채우는 길은 먹고 쉬는 방법뿐이다.
--- p.16

내 방에서 공부가 안 되는 이유를 살펴보자. (…) 우리는 시간이 있으면 TV를 보거나 핸드폰을 하거나 뭘 집어먹거나 멍을 때리고 싶어하지, 전공책을 읽거나 헤드폰을 쓰고 인강을 듣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이런 자연스러운 행동은 내 방이라는 공간에서 더욱 편안하다. 왜냐면 먹고 놀고 자고 쉬는 행동 대부분은 내 방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방에만 오면 놀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은 저 멀리 사라지고 만다.
--- p.25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결정도 할 수 없는 상황은 ‘통제감의 상실’을 의미한다. 통제의 욕구는 인간이 가진 욕구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다. 사람들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면 불안과 우울감을 느낀다. 그리고 이러한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강박적으로 어떤 일에 집착하거나 자신에게 할 일을 주는 누군가에게 의존하기도 한다.
--- p.30

건강한 성격을 가지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욕구를 아는 것이다. 내가 뭘 원하는지부터 알아야 그것을 어떤 방식으로 충족할지 생각할 수 있다. 나의 욕구는 사회적 규범 안에서 충족할 수 있는 종류의 것도 있고 그렇지 못하는 것도 있다. 하지만 충족하기 어렵다고 해서 무조건 부정하거나 억압하게 되면 더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
--- p.35

돈을 잘 쓸 것 같은 호구를 불러들여 처음에는 몇 판에 한 번꼴로 돈을 따게 해 준다(고정간격 또는 고정비율 강화). 돈도 벌고 기분도 좋아진 호구는 자신도 모르게 점점 더 큰돈을 베팅하게 되지만 돈을 딸 확률은 점점 떨어진다(변동간격 또는 변동비율 강화). 큰돈을 잃은 호구는 그동안 잃은 돈을 단번에 만회하기 위해 더 큰돈을 쏟아붓는다. 하지만 선수들은 호구를 완전히 털어먹고 판을 뜬다.
--- p.39

사람들이 점집에서 얻는 효과는 ‘통제감’이다. 미래가 불안할 때 사람들은 통제감을 상실한다. 사람들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느낄 때 심각한 좌절과 우울을 경험한다(결정장애를 설명하면서도 얘기한 적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내 감정을 이해하고 다스리는 일뿐만이 아니다.
--- p.46

관계에서 멀어지는 것을 현명하다고 믿고 고립을 당연히 여기는 것은 인간이 진화해 온 방식이 아니다. 그리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도 대인 관계와 사회적 기술은 반드시 필요하다. 관계에서의 도피는 사회적 기술의 퇴화를 가져온다. 특히 감정 조절 및 대인 관계 능력을 맡고 있는 전두엽이 발달하는 시기인 20대 초중반, 이때 사회적 관계를 회피하는 것은 자신의 미래에 엄청나게 해로운 일이다.
--- p.58

나만의 원칙과 기준만 옳은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의 원칙과 기준이 존재하고 이 또한 옳을 수 있다는 생각을 ‘상대적 사고’라 한다. 페리, 크레이머 등의 심리학자들이 후형식적 사고의 특징으로 꼽고 있는 상대적 사고는 피아제(스위스의 철학자이자 자연과학자이며 발달심리학자로 어린이의 학습 단계를 연 구한 인지발달이론으로 유명하다)의 인지발달 단계의 마지막 단계인 형식적 사고의 다음에 나타나는 성숙한 단계의 사고를 말한다(피아제의 인지발달 단계에 대해서는 뒤에서 다시 한 번 더 상세하게 다룬다).
--- p.76

심리학에서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을 가장 잘 알려주는 분야가 ‘문화심리학’이다. 문화심리학은 문화에 따른 인간 행동을 연구한다. 문화란 인간이 살아가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만들어낸 유, 무형의 모든 것들을 말한다.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 행동은 문화의 틀 안에서 규정된다. 그러나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 사실을 깨닫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나와 타인의 생각과 행동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꼼꼼히 따져보기 위해서는 그만한 노력과 훈련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문화심리학은 그러한 이해를 제공한다.
--- p.79

대인 관계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조금이나마 기껍게 다른 사람을 대하는 방법은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훈련’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그러나 아무리 나를 위한 일이라도 해야 한다는 당위만으로는 훈련에 몰입하기가 어렵다. 그럴 때 쓸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 바로 ‘가면’을 쓰는 것이다. 가면이란 실제 내 얼굴이 아닌, 어떤 역할을 위한 가짜 얼굴이다. 가면을 쓰면 본래의 나는 가면 뒤에 있고 가면으로 드러나는 캐릭터가 내가 된다.
--- p.83

왜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를 남 때문이라 생각하는 것일까? 사실, 다른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내가 무언가를 하지 못한다는 주장에는 내가 그것을 무척이나 하고 싶다는 욕망이 숨어 있다. 이는 ‘투사’(projection)라는 방어기제다. 자신의 욕구가 좌절될 때 그 이유를 밖에서 찾음(남 탓)으로써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다.
--- p.89

이처럼 인간의 지각은 많은 한계를 갖고 있다. 인간의 지각 능력과 지각 경향성은 세상을, 외부 세계에서 오는 정보들을 있는 그대로 해석하지 못하게 한다. (…) 따라서 기억해야 할 사실은 나의 생각과 판단이 항상 옳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 생각과 판단의 근거가 되는 지각의 단계에서부터 수많은 편향과 왜곡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 p.103

지난 역사가 증명하듯 권위에 복종하고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언제나 정당화될 수는 없다. 물론 조직의 지시에 따르고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것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무다. 하지만 인간의 역사에는 무비판적으로 위의 명령을 따르고 자신의 역할에 충실했던 이들에 의해 초래된 위기 또한 적지 않았다. 사회적 역할과 개인적 양심이 충돌할 때 우리는 어떤 쪽을 선택해야 할까.
--- p.111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프레임을 조작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결론을 유도하려는 이들도 있다. 이런 일이 개인적으로 일어나면 ‘가스라이팅’, 집단적으로 일어나면 ‘여론 조작’이다. (…) 자신의 뜻대로 프레이밍하는 이들에게 휘둘리지 않으려면 세상에 대한 자신만의 관점과 세상 일에 대한 나의 철학을 분명히 갖고 있어야 한다. 결국, 답은 자기다. 나답게 나로서 살아가는 길은 뚜렷한 자기와 자기에 대한 확신에서 출발한다.
--- p.116

혐오는 대개 잘못된 귀인에서 비롯된다. ‘귀인’(歸因)이란 원인을 돌린다는 뜻이다. 귀인이 사회심리학에서 중요한 이유는 귀인에 따라 그다음에 이어질 행동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내가 겪는 어려움이 ‘저들’ 때문이라 귀인하게 되면 목표는 ‘저들’을 응징하는 것이 되기 마련이다.
--- p.123

태도 이론에 따르면 인지, 정서, 행동은 일관성을 가진다. 어떤 사람의 마인드셋은 그 사람의 행동에 반영되며, 특정 행동을 하다 보면 마인드셋이 행동을 따라가기도 한다. 즉, 바른 생각을 하면 바른 행동이 나오고, 잘못된 행동을 하면 잘못된 생각이 자리 잡는다. 특히 목표 달성과 같은 장기적 행동은 전적으로 마인드셋에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자신이 어떠한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마인드셋을 갖추는 것이 먼저다.
--- p.140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을 다른 사람은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지금 내가 옳다고 믿는 일이 시간이 지나면 틀린 일이 될 수도 있다.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바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진정 내가 알아야 할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 p.149

자기이해는 쉽게 들리지만 은근히 어려운 일이다. 내가 생각하는 나와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나, 되고 싶은 나와 현실의 나 사이에는 언제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소에 자기 자신을 자세히 돌아보고 관찰하는 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런 뒤에야 나의 장점과 단점, 장점을 더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고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눈에 들어온다.
--- p.153

돈은 중요하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돈을 추구해야 한다. 돈이 필요한 사람은 열심히 돈을 벌면 된다. 돈이 사는 이유이고 삶의 의미라면 돈을 추구하는 것이 행복이 아닐 이유가 없다. 다만 돈이 최우선이 되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일상의 행복을 놓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며, 돈을 버는 순간순간이 힘들고 괴롭다고 해서 그것을 곧 불행의 증거로 받아들여 서는 안 될 터이다. 목표로 한 돈을 벌지 못했다고 인생에 실패한 패배자라고 좌절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
--- p.157

주체로 산다는 것이 세상 모든 일을 제 뜻대로 하겠다고 고집을 피우는 것과는 다르다. 생물학적 한계를 벗어나겠다며 밥을 굶거나 성욕을 억제하거나 영생을 추구하는 일도 실존적이진 않다. 주체로서의 삶은 명확한 자기인식에서 시작된다. 자신의 한계를 깨닫는 것은 자기발견의 첫걸음이다. 뇌 생리학과 진화심리학은 이런 관점에서 현대인들의 자기이해와 자기실현을 돕는다.
--- p.170

가장 우선되어야 할 일은 자신의 열등감을 인정하고 이를 극복할 의지를 갖는 것이다. 열등감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우월성 추구는 불가능하다. 자신의 열등감을 인식하지 못하면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알지 못하는 상태로, 막연하고 허황된 우월성만 좆게 된다. 따라서 아들러는 자신의 열등감을 인식하고 이를 받아들일 용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p.177

삶의 의미는 어떻게 찾아야 할까. 실존주의 철학 에서는 개인 스스로의 몫이라고 했다. 각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점이 다르니 삶의 의미는 개인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 요약하자면 ‘통제감’, 삶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늘리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은 아무래도 해봤던 일,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 중에 있기 마련인데, 이러한 일들에 집중하다 보면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 p.190

매슬로우가 말하는 잠재력이나 가능성, 진정 이루고자 하는 가치를 발견하는 자기발견을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필수적이다. 뭐든 많이 해봐야 내가 가진 능력과 한계치를 알 수 있다.
--- p.198

융에게 자기실현이란 자기 내면의 그림자와 마주하고 그것을 자기로 받아들이면서 본연의 나로 살아가는 과정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나는 생각보다 능력이 없고 더 찌질하며 심지어 입 밖에 내기 힘든 지저분한 상상도 하는 사람이다. 그런 부분을 입 밖으로 낼 필요까지는 없지만, 의식적으로 떠올리고 직면하며 그 이유를 생각해 보고 또 다른 내가 될 수는 없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다.
--- p.199

합리화는 특히 자존감 유지와도 관련이 있다. 평소에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이 잘못된 행동을 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그래서 이미 해버린 행동을 정당화할 가능성이 크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자신이 한 일을 정당화하면서 살아간다.
--- p.211

쾰러의 실험에서 알 수 있는 통찰력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첫째, 통찰은 과거의 경험에서 비롯된다. (…) 두 번째 통찰력의 조건은 그 일을 해야 하는 이유 즉, 목적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 세 번째 통찰력의 조건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다. (…) 네 번째는 생각할 시간이다.
--- p.219

행복하지 않은 상태를 불행이라고 규정할 필요는 없다. 행복은 보통 긍정적 정서로 정의되지만, 의미 있는 일을 할 때도 행복을 느낀다. 딱히 설레고 흥분되지는 않아도 매일의 삶에서 의미와 보람을 느낄 수는 있다면 그 또한 행복이다.
--- p.223

우리의 몸과 마음은 예상되는 부정적 결과를 방지하거나 회피하도록 준비 태세를 취한다. 이를 ‘투쟁-도주 반응’이라고 한다. 불안을 느끼고 이에 반응하는 과정에서 인간은 생존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불안을 느낀다는 것은 그만큼 생존의 욕구가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p.231

심리학자이자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실존적 불안’이라는 개념을 제안했다. 실존이란 주체로서의 삶이다. ‘살기 위해 사는’ 것도 아니고 ‘살아지니까 사는’ 것도 아닌 살아야 하는 이유와 목적을 갖고 그것을 향해 가는 삶이 진정한 나의 삶이라는 것이다. (…) 불안 자체에 사로잡혀 불안을 회피하는 것에 급급한 삶을 살 것인가. 생존에 대한 불안을 실존에 대한 불안으로 바꾸어 진정한 나의 삶을 살 것인가. 불안은 내가 살아 있다는 존재에 대한 증거이며 나의 삶을 실존으로 이끌어 줄 동력이다.
--- p.232

모차르트, 베토벤, 고흐, 피카소,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을 생각해보자. 우리가 위인이라 부르는 분들은 죽음을 맞이한지 수백 년에서 수천 년에 이르지만 그들이 남긴 정신과 뜻과 예술은 우리 곁에 아직 살아남아 있다. 말 그대로 우리 곁에 아직 살아 숨 쉬고 있다. 이것이 존재의 영속, 인간 한계의 초월이다.
--- p.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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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와 공부는 조금 다르다. 연구는 새로운 사실을 알아내는 것이고 공부는 그 사실을 내 삶의 일부로 만드는 과정이다. 그런데 연구와 공부가 잘 연결되어 있지 못한 이른바 박사들이 세상에 참 많다. 많은 연구를 해놓았는데도 스스로의 공부는 부족한 사람들 말이다. 왜일까? 세상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연민이 부족해서다. 그런 면에서 심리학 후배인 한민 박사는 참으로 본받을 만하다. 사람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으니 말이다. 그가 골라 낸 50가지의 이야기들은 하나도 빠짐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다. 그의 안목과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놀랍다.
- 김경일 (인지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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