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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도덕적 직관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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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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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옮긴이의 글

INTRODUCTION 돌봄으로의 접속
CHAPTER 1 생존을 위한 포옹
CHAPTER 2 애착 가지기
CHAPTER 3 학습 그리고 어울려 지내기
CHAPTER 4 규범과 가치
CHAPTER 5 난 그냥 그런 사람이야
CHAPTER 6 양심과 그 이례
CHAPTER 7 사랑이 그것과 무슨 상관일까?
CHAPTER 8 실제적 측면

감사의 글
에필로그

저자 소개2

패트리샤 처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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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ia Smith Churchland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샌디에이고(UCSD)의 철학과 명예교수이다. 분석철학자이며 신경철학과 정신철학으로 잘 알려져 있고, 신경철학을 개척한 공로로 맥아더 펠로십(MacArthur Fellowship)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저서 《신경 건드려보기(Touching a Nerve: Our Brains, Our Selves)》(철학과현실사, 2014)를 비롯해 《브레인트러스트(Braintrust: What Neuroscience Tells Us About Morality》(휴머니스트, 2017) 《뇌처럼 현명하게(Brain-Wise: Studies in Neurophilosophy)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샌디에이고(UCSD)의 철학과 명예교수이다. 분석철학자이며 신경철학과 정신철학으로 잘 알려져 있고, 신경철학을 개척한 공로로 맥아더 펠로십(MacArthur Fellowship)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저서 《신경 건드려보기(Touching a Nerve: Our Brains, Our Selves)》(철학과현실사, 2014)를 비롯해 《브레인트러스트(Braintrust: What Neuroscience Tells Us About Morality》(휴머니스트, 2017) 《뇌처럼 현명하게(Brain-Wise: Studies in Neurophilosophy)》(철학과현실사, 2015) 《뇌과학과 철학(Neurophilosophy: Toward a Unified Science of the Mind-Brain)》(철학과현실사, 2006) 등 다수의 책을 출간하였다.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LA(UCLA) 교육학과에서 방문학자(Visiting Scholar)를 지냈다.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에듀테크전공 및 인공지능인문융합전공 교수다. 서울교육대학교 신경윤리융합교육연구센터 및 가치윤리AI허브센터 센터장이다. 도덕윤리교육, 인격교육, AI윤리교육, 신경윤리학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AI윤리와 뇌신경과학 그리고 교육』(2024), 『인공지능윤리와 도덕교육』(2022), 『AI시대 대한민국 교육변혁』(2024), 『도덕교육학: 그 이론과 실제』(2021), 『뇌 신경과학과 도덕교육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LA(UCLA) 교육학과에서 방문학자(Visiting Scholar)를 지냈다.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에듀테크전공 및 인공지능인문융합전공 교수다. 서울교육대학교 신경윤리융합교육연구센터 및 가치윤리AI허브센터 센터장이다. 도덕윤리교육, 인격교육, AI윤리교육, 신경윤리학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AI윤리와 뇌신경과학 그리고 교육』(2024), 『인공지능윤리와 도덕교육』(2022), 『AI시대 대한민국 교육변혁』(2024), 『도덕교육학: 그 이론과 실제』(2021), 『뇌 신경과학과 도덕교육』(2019)(2020세종학술도서), 『통일교육학: 그 이론과 실제』(2020), 『도덕지능수업』(2023), 『학교생활 나라면 어떻게 할까?』(2021), 『가정생활 나라면 어떻게 할까?』(2022), 『사회생활 나라면 어떻게 할까?』(2022) 등이 있다. 역서로는 『양심: 도덕적 직관의 기원』(2024)(2024세종학술도서), 『말빈 벌코위츠의 PRIMED 인격교육론』(공역, 2024), 『어린이 도덕교육의 새로운 관점』(공역, 2019)(2019세종학술도서), 『윤리적 감수성』(공역, 2022), 『윤리적 판단력』(공역, 2022), 『윤리적 실천』(공역, 2022), 『윤리적 동기부여』(공역, 202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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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76g | 152*224*20mm
ISBN13
9791168561731

출판사 리뷰

우리 인간은 오랜 기간 동안 인간의 도덕성을 철학적 영역으로 치부해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전통적 관점은 신경과학 기술의 발달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양심〉은 모든 사회집단이 도덕적 체계를 갖는 이유와 이러한 체계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탐구한다. 신경과학, 유전학, 물리적 환경의 영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의 뇌가 어떻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타인을 돌보도록 구성되어 있는지를 밝히는 동시에 사이코패스의 발생 배경도 탐구한다. 그런 다음 처칠랜드는 도덕성이 세대를 거쳐 어떻게 전달되며 그리고 이러한 도덕성이 모든 사회의 토대가 되었는지 이해하기 위해 철학의 눈으로 바라본다.

‘자유의지’. 지난 수천년간 철학자들이 열띤 논쟁을 벌여온 주제이다. 과연 우리 인간은 자유의지를 갖고 있는가. 이제 이 철학적 논쟁에 뇌과학자와 신경과학자들도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자유의지의 근원을 밝히는 것. 오랜 기간 인류의 숙제로 남아있던 자유의지의 근원을 밝히기 위한 새로운 연구가 시작되고 있다. 자유의지의 환상과 그 실체를 밝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길목에서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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