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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사회

: 안전한 삶을 위해 알아야 할 범죄의 모든 것

정재민 | 창비 | 2024년 02월 2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9 리뷰 62건 | 판매지수 3,210
베스트
사회비평/비판 43위 | 사회 정치 top10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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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36g | 142*210*20mm
ISBN13 9788936480172
ISBN10 8936480170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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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저 행복하게 살고 싶다. 인생에 행복만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아내와 자식과 부모님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우리 사회의 모든 사람이 해맑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살아보니까,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데 방해가 되는 걸림돌 중 하나가 범죄였다(범죄 드라마를 쓴 덕분에 우리 부부 수입이 늘어난 것은 좋지만). 범죄는 드라마에만 있고 우리 사회에서는 싹 없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알쓸범잡」 방송 때 내가 말이 많아서 정재민이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했는지, 이 책에서 범죄 이야기를 후련하게 하는 것 같다. 이렇게 말 잘하는 줄 알았으면, 방송 때 더 시킬걸.
- 장항준 (각본가, 감독, 배우)
안타깝지만 저는 오늘도, 제 자신 또는 주변 사람들이 범죄의 피해자 혹은 그 반대의 입장이 될 수 있다는 상상을 합니다. 이것은 그저 불편한 상상이 아닌, 오랜 기간 「그것이 알고 싶다」를 제작하며 목격한, 우리 주변의 현실입니다. 수사를 받고, 재판을 거쳐, 교정시설에서 생을 보내는 그런 현실 말입니다. 이 책에서 정재민은 판사의 입장에서, 때로는 법무부 심의관의 입장에서, 나아가 변호사의 입장에서, 결국에는 시민의 입장에서 ‘우리의 이야기’를 건네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들은 우리가 뉴스를 통해 본 사건들 표면 너머의 내면을 보여줍니다. 정재민의 다양한 앵글에 담아, 그의 고유한 언어로.
- 배정훈 (SBS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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