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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주인되는 복음을 말하다

: 내가 회복해야 할 복음은 예수의 주되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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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45*210*20mm
ISBN13 9791193092187
ISBN10 119309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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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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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늘 불안하고 두려움이 가득하다. 그 어디에도 평화가 없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아무리 큰 권력을 가졌어도 불안하고 두렵다. 인간이 불안하고 두려운 것은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그렇다. 그런데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으면 죄 문제가 해결된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어도 불안하고 두려운 것은 내가 주인이 되어 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 예수를 주인으로 모시면 현재와 미래의 두려움이 사라지고 평안해진다. 당신이 아무리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다고 말해도 그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모시고 살지 않는다면 당신에게서 두려움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모시고 산다면 모든 근심,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지고 평안이 넘치게 된다. 결론적으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주로 모시면 큰 평안이 가득 차게 된다.”
--- 「복음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죄는 주인 되시는 아버지를 떠나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다. 죄는 내가 주인이 되어 사는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인데 자기 것인 양하고 사는 그 자체가 큰 죄다. 목숨도 우리 것이 아니다. 호흡도 우리 것이 아니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행 17:28). 우리가 살아 숨 쉬는 것, 지금 몸을 움직이는 것 그 자체가 다 하나님의 힘으로 가능한 것인데 마치 인생이 자기 것인 줄 알고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이 죄다.”
--- 「구원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주로 모시는 것」 중에서

“온 우주의 중심은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시고 나는 그저 예수님의 종에 불과하다. 세상의 타락된 문화는 우리에게 말한다. ‘네가 세상에 중심에 서라, 네가 네 마음대로 살지 않는다면 죽는 날에 후회할 것이다, 모든 문제는 너 스스로 해결하라.’ 이것이 바로 에덴동산에서 사탄이 하와에게 유혹한 것과 같은 말이다. …이것은 진리가 아니다. 이것은 거짓말이다. 이대로 하면 사탄의 종이 되고 에덴동산은 파괴된다. 세상은 ‘너를 행복하게 하라’고 하고 세상은 ‘너를 예배하라’고 유혹한다. 아니다. 이것은 사탄의 유혹이다. 우리는 자신을 높이라고 창조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높이라고 창조된 피조물이다. …우리는 자기를 높이지 말고 우리 주인이신 예수님을 높여야 한다.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를 높이는 것은 말세의 표징 중에 하나이다.”
--- 「예수님은 나의 주인이 되기 위해 죽으셨다」 중에서

“예수가 주인이 되기 전에 먼저 내가 죽어야 한다. 내가 죽지 않고는 예수가 주인이 될 수 없다. 주인이 둘인 집은 망하게 되어 있다. 반드시 한 명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 예수가 주인이 되려면 먼저 내가 죽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모두 세상에서 성공한 자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 죽은 자들이다. …예수를 따르는 것은 자기 자신이 죽는 것이다. 이론으로 죽는 것이 아니다. 정말 내가 죽는 것을 말한다.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한다. 본능적으로 우리는 십자가보다 편안함을 추구하는 존재다. 우리는 이 세상의 성공이나 이 세상에서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나 자신을 죽이고 예수를 주인으로 모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예수를 따르려면 먼저 자기 자신이 죽어야 함을 말한다. 우리의 세상 꿈, 세상 욕심, 세상 계획 등이 죽어야 한다.”
--- 「날마다 죽는 것을 선택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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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랫동안 한국교회 교인들이 예수를 믿어도 예수 믿지 않는 자와 별 차이 없이 초라하게 살아가는 것을 보았다. 그 이유는 바로 예수님을 구원자로만 믿었지, 왕으로, 주인으로 모시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섬기기보다 오히려 예수님을 종으로 부리는 정도로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무런 능력도 기적도 없는 것이다. 나는 김원태 목사가 쓴 이 책이 예수님을 왕으로, 주인으로 모시고 살게 해 준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래서 기쁨으로 이 책을 추천하고자 한다.
- 김인중 (안산동산교회 원로목사)
이 책은 칭의만이 아니라 성화를 강조하고 있다. 그 성화를 이루는 방법이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순종하는 삶이라고 강조한다. 칭의는 법정적 의미이고 성화는 관계적 의미이다. 법정적 칭의만 강조하면 자칫하면 한번 구원받았으니 마음대로 살아도 천국 갈 수 있다는 이상한 믿음을 낳게 한다. 그래서 법정적 칭의와 동시에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유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삶이다.
- 박성규 (총신대학교 총장)
최근까지 김원태 목사는 신구약 성경 전체를 알뜰하게 4번 큐티하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을 더욱더 선명하게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성경에서 복음을 정확히 알게 되면 삶이 100% 바뀌고 매일 매일이 축제가 되는 삶을 살게 된다. 사복음서에서 말하는 복음의 내용을 면밀하게 살피면서 이번에 이 책을 출판하였다. 복음은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이며 주이심’을 고백하는 삶이다. 복음이란 그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는 삶이다.
- 배안호 (선교사)
김원태 목사가 이 책에서 강조하는 구원관은 영미권에서는 이미 아더 핑크, 존 스토트, 마틴 로이드 존스, 제임스 패커, 존 맥아더, R. C. 스프로울, 존 파이퍼 등의 목회자와 신학자들이 '주재권 구원'(Lordship salvation)이란 이름으로 소개해 온 구원관이다. 내가 알기로 한국에서는 김원태 목사가 가장 헌신적으로 앞장서서 이 구원관을 널리 알리고 계신 것 같다. 이 책에서는 특히 현역 목회자로서 예수님의 ‘주’ 되심의 진리를 신자들이 삶 속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해 순종의 열매를 거둘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적절한 목양적 지침을 제시해 준다.
- 안환균 (목사, 변증전도연구소 소장)
특히 이 책에는 보통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예수님이 ‘주님’이라는 면을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구약신학에서도 예수님은 ‘주님’이시고, 또한 하나님이심을 강조하는 면과 맥을 같이한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 그리고 예수님을 바르게 고백하는 것이 신앙의 핵심으로, 실제적인 삶에서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 삶의 주인으로 모시는 게 복음의 핵심임을 잘 지적하고 있다.” ( 목사 _ )
- 이학재 (목사, Covenant University 부총장)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에게 본질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을 하고 이것에 대한 답을 성경에서 찾아 가슴에 새긴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다. 이 질문에 내가 성경을 통해 찾은 답은 ‘복음’이다. ‘복음’은 우리의 본질이고, ‘복음’은 우리의 소망이며, ‘복음’은 우리의 능력이다. ‘복음’이란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뛴다. 이런 나에게 김원태 목사가 쓴 이 책은 본질에 관한 내용으로 가득한 원고였다. 이 책은 본질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아주 훌륭한 지침서다.
- 조현삼 (서울광염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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