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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4
로버트 슐러 | | 낙관주의는 10배의 힘을 만든다 12 퇴계 이황 |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이성과 감성 16 니체 | 사소한 일을 흘려보내는 지혜 19 장영실 | 남을 의식하니 남의 인생을 살더라 22 소크라테스 | 가짜 지식에 절대로 현혹되지 마라 25 공자,『논어』 |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얕은 사람이다 28 미셸 푸코 | 자유의지를 상실해가는 현대인 31 알프레드 아들러 | 남 탓하며 꼬여가는 인생 34 이성계 | 이 길의 끝에 당신이 원하는 것이 있는가 37 율곡 이이 | 말로만 뜻을 세우고 기다리다 죽는 사람들 41 공자, 『논어』 | 떠 먹여주는 인생에 중독되지 마라 44 니체 | 주어진 만큼 책임지는 법을 익혀라 47 묵자 | 포용력을 갖춘 리더로 변화하는 방법 49 알베르 카뮈 | 인생의 부조리함을 넘어서는 해답 53 로알드 달 | 사회의 부품이 되어버린 우리 55 알버트 아인슈타인 | 당신이 모르는 상상의 잠재력 58 톨스토이 | 산만한 삶에는 몰입이 없다 61 쇼펜하우어 | 진정한 자신으로 조각되는 시간 64 프리드리히 헤겔 | 모순의 의미에 대한 재발견 68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복수심 또한 연료가 될 수 있다 71 프로이트 | 이타주의를 부르짖는 이기주의자 75 칼 융 | 자신의 상처를 남용하는 사람들 79 조지 고든 바이런 | 뜨겁게 살지 않는 사람들을 향한 일침 82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마음의 벽인 고정관념을 허무는 방법 85 오스카 와일드 | 적당히 존재하는 건 사는 게 아니다 88 앤드루 카네기 | 비양심적인 성공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90 워런 버핏 | 당신의 자아상이 인생을 결정한다 94 벤저민 프랭클린 | 가치있는 인생 vs 가치없는 인생 97 윈스턴 처칠 | 내면의 적과 외부의 적을 물리쳐라 100 R.W. 에머슨 | 스스로에게 물으며 인생을 살아가라 103 김구 | 겸손한 태도가 당신을 귀인으로 만든다 106 마틴 루터 킹 2세 | 진정으로 위대한 사람이란 109 피카소 | 결국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뤄낸 사람들의 특징 112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 불만의 끝에 가보면 불만이 있다 115 니체 | 하루를 시작하는 최고의 방법 117 호메로스, 『일리아드』 | 불가능한 한계를 넘어서는 방법 120 알프레드 몬타퍼트 | 운명을 넘어 삶을 주도하는 방법 123 공자, 구이경지久而敬之 | 도량이 넓어지면 만사가 평안하다 127 『명심보감』, 〈성심편〉 | 우울한 하루를 1초 만에 바꾸는 방법 130 『손자병법』, 〈제4편 군형〉 | 100번 싸워 100번 승리하는 방법 134 정약용, 『개과』 | 내리막길에서 추락하는 사람들 137 맹자 | 남에게 흔들리는 인생이 지긋지긋 하다면 140 사마천 | 내가 숭배하는 것이 나를 노예로 만든다 144 왕양명 | 인간의 가장 큰 병은 바로 교만이다 148 임마누엘 칸트 | 규칙이 없는 곳에서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153 앨버트 엘리스 | 남들도 나처럼 실수할 수 있다 155 홍자성, 『채근담』 | 말 한마디, 생각 하나가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158 임제의현 선사, 『임제어록』 | 우리가 소유해야 하는 마음의 법 10가지 161 타고르, 『기탄잘리』 | 껍데기에 집착하지 않는 인생 164 레오나르도 믈로디노프 | 뻔한 것에 의문을 던지는 사람이 성공한다 167 대니엘 길버트 | 행복감을 빼앗아가는 상상력의 오류 170 성현 『허백당집』, 〈십잠〉 | 우린 잘못된 것을 부끄러워하고 있다 174 헤르만 헤세 | 나에게로 가는 길을 발견하는 방법 177 클라렌스 다로우 | 망친 인생은 반드시 고칠 수 있다 180 찰리 채플린 | 비극의 밑바닥에서 발견한 아름다움 183 미셸 푸코 | 맹목적인 순응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 186 생텍쥐페리 | 힘든 순간에 누가 나를 위해 달려와줄까 188 프란시스 베이컨 | 저 사람은 참 잘한다. 근데 나도 잘한다. 193 버나드 쇼 | 인류에 대한 최대의 죄악은 무관심이다 197 노자, 『도덕경』 | 무엇이든 전부 이룰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 200 에필로그 204 |
저고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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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부터 이 책을 통해 내면을 강화하게 될 것이다. 과거의 관성이 당신을 ‘종속된 삶’으로 다시 끌어당겨도 괜찮다. 이곳에 담긴 삶의 철학을 보고 느끼며 이성의 끈을 놓지 않으면 된다. 이 책은 총 30일의 여정으로 54명의 위인의 깊은 철학이 담겨있다. 매일 들고 다니며 아침저녁으로 읽어라. 필요하다면 소리 내어 읽어도 좋다. 중요한 문장은 따로 노트를 구매해 적어두어라. 그렇게 쌓인 내면의 힘이 곧 인생의 힘이 될 것이다. 이 책이 당신이 바라는 삶의 첫 시작이 되고, 결심을 굳건히 만들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새로운 마인드로 흔들리는 인생에 중심을 잡아보길 바란다.
--- p.6, 「프롤로그」중에서 우리는 자신을 비관주의자로 만들지 않아야 한다. 이성주의에는 낙관도 있고 비관도 있으며, 냉정하게 바라보되, 긍정을 놓치지 않는 지혜가 담겨있다. 미래는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이는 우리가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볼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 우리의 태도와 믿음이 현실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를 이해하고, 이성주의적 사고를 통해 균형 잡힌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우리는 더욱 풍부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 p.14, 「낙관주의는 10배의 힘을 만든다」중에서 우리는 스스로 얼마나 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자랑이나 조언이라는 이름으로 지식을 드러내기에 급급했는가. 책 1~2권 분량의 지식을 바탕으로 전문가인 척 살아온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지식의 깊이를 향한 열망이다. 우리는 척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마땅히 경계해야 한다. 모른다고 부끄러운 것이 아님을 알자. 세상 모든 것을 다 알 순 없다. --- p.30,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얕은 사람이다」중에서 아무리 좋은 계획과 의미 있는 뜻을 세웠다 한들 결국 아무런 행동하지 않으면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행동만이 진정한 의미를 양산해 낸다. 생각은 오직 생각 그 자체뿐이며, 전에 생각했었다는 말로 자위하는 사람이 돼선 안 된다. 어쩌면 율곡 이이 선생 또한 자신의 가치에 대한 완벽한 계획을 실천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그랬다면 그는 자신의 처자식들에게 장례비용을 떠넘기고 죽음을 맞이하진 않았을 테니 말이다. 하지만 괜찮다. 모든 것은 완벽하지도,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치에 따라 행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니 행동해야 한다. 행동하지 않으면 결국 우리가 생각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과 다름없을 것이다. --- p.43, 「말로만 뜻을 세우고 기다리다 죽는 사람들」중에서 나를 발견하는 것을 내 인생에 가장 큰 의무라고 생각하자. 내가 가진 재능을 100% 발휘하고 그것을 사용하여 누군가를 도와야 한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몰랐던 능력을 발굴하는 즐거움을 경험해 보자. 만약 하루 10분조차 투자하지 못해 그 재능이 사라진다면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심지어 당신이 원하는 경제적인 부분을 해결해 줄 재능이 그곳에 있을 수도 있으니 당장 오늘부터 내면 구석구석을 살펴봐야 할 것이다. 당신은 그저 이런 활동이 어색할 뿐, 이내 익숙해질 수 있다. 오늘은 껍데기가 아닌 내면을 향해 손을 뻗어라. 내면의 바다에 몸을 던져라. 그곳에 몸을 맡겨라.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그간 나의 마음이 어떠했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알게 된다면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되어있을지도 모른다. --- p.67, 「진정한 자신으로 조각되는 시간」중에서 당신의 마음속에 도전 의식과 열정의 불을 꺼지게 만드는 유혹이 있다면 꼭 기억하길 바란다. 도망친 자에게 낙원은 없다. 혹 여나 당신에게 부정적인 말을 한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성공하지 못했던 자신의 그림자를 당신에게 씌웠을 뿐이며, 그의 과거는 당신의 과거가 아니고 그의 미래 또한 당신의 미래가 아님을 알아라. 타인이 규정한 한계를 넘고 내가 설정한 한계도 뛰어넘으면 경험하지 못한 성취가 발생한다. 새로운 가능성을 두려움으로 삼지 말고 기대감으로 받아들이자.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향해 거침없이 전진하자. 더 큰 것을 이룰 것이라는 가능성을 믿는 사람만이 제대로 배울 수 있고 성공이라는 맛을 음미할 수 있다. --- p.102, 「내면의 적과 외부의 적을 물리쳐라」중에서 꼭 위대한 업적을 쌓으려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위대함을 과도하게 추구하는 것 또한 외적인 요소를 과하게 추구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옆에 울고 있는 사람에게 휴지라도 건넬 수 있다면, 상처를 입은 사람에게 반창고를 건네줄 수 있다면, 타인의 비난에 위축된 사람에게 작은 위로를 해줄 수 있다면 당신은 충분히 누군가에게 가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할 수 있다면 조금 더 욕심을 내어 지독한 현실을 살아가는 나 자신을 보듬어 주는 것도 좋겠다. 나와 남을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값지고 귀한 가치를 지니게 될 것이다. 그러니 당신이 살아가는 삶을 사랑해 주길 바란다. 다른 사람에게 따스한 온기를 나눠주고 타인을 평가하며 비수를 꽂는 대신 그 사람의 장점을 발견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단언컨대 당신은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만큼 위대한 성공이 어디 있고, 고귀한 가치가 어디 있겠는가. 가장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사랑을 잃어선 안 된다는 것이다. --- p.111, 「진정으로 위대한 사람이란」중에서 우리는 비극의 순간에 어떤 결정을 해왔을까? 만약 비극의 끝에서 매번 빈손으로 돌아오고 있다면 깊이 반성해야 한다.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은 매 순간을 기회로 삼고, 어떤 곳에서도 배움과 깨달음의 길을 찾는다. 그 어떤 경험이라도 가치를 찾아 돌아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지 못한 사람은 자신의 실패와 경험을 등한시 여기며 하찮은 것으로 여긴다. 빈손으로 돌아오는 습관은 자신감을 떨어트리게 해 당신을 무능력하게 만들 것이다. 그러니 비극을 사랑하라. 비극 저 밑에 깔린 아름다움을 발견하라. 우러러보기에 합당한 자격을 갖춘 사람은 모두 비극에서 진주를 발견한 사람들이다. 당신이 비극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능력을 키운다면 그 무엇도 당신을 무너뜨릴 수 없다. --- p.185, 「비극의 밑바닥에서 발견한 아름다움」중에서 |
“철학이 없는 삶은 빈 깡통과 다름없다.”
인생에 중심을 잡게 도와주는 철학이 필요하다면 지금 이 책이 필요하다!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철학 30day “진정한 철학자는 자신의 삶에 철학을 심어 실천하는 사람이다.” -알베르 카뮈 (Albert Camus) 우리는 진정 삶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을까? 혹시 타인의 눈치를 보느라 매일 전전긍긍 살고 있진 않은가? 비교를 밥 먹듯 일삼고 누군갈 쫓기 바쁜 그런 껍데기 인생 말이다. 자립심을 가진 어른이 되었다면 그에 맞는 태도가 필요하다. 그 태도는 개인이 가진 철학에서 나온다. 철학이라고 해서 마냥 어려운 것이 아니다. 철학은 주관적인 경험에서 만들어진 삶의 철칙으로 흔들리는 인생에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철학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단순한 동기부여가 아닌, 새로운 철학을 통해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침과 저녁. 피곤한 몸을 깨워 일터로 향하고, 다시 침대에 몸을 던지는 순간까지 우리는 공평하게 24시간을 활용하며 인생을 살고 있기에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선 반드시 건강한 철학이 필요하다. 책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는 당신에게 매일 새로운 철학을 제시한다. 30일 동안 아침과 저녁으로 동서양 위인의 철학을 읽다 보면 내가 잊고 있던 것, 추구하고자 했던 것, 잃어버렸던 것을 상기할 수 있으며 죽어가는 마음을 살릴 새로운 원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가끔은 한 명의 철학보다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철학이 필요할 때가 있다. 잃어버린 삶의 가치를 되찾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바쁜 하루 중 짧게 하는 10분의 독서가 그대의 인생을 바꿔줄 것이다. ‘당신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제 변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딜 때다. 타인의 기대와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 다. 당신의 삶이 당신의 것이 되길 바란다.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 는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용기와 결심을 가지길 바란다. 명심하기를. 삶의 주인공은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다. -저자의 말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