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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묻고 아빠가 답하다

: 성서학자 아빠가 들려주는 복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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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140*206*30mm
ISBN13 9791193931011
ISBN10 1193931010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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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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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바벨론의 창조 이야기와 이집트의 창조 이야기는 인간의 양상을 다르게 정립한다. 이를 기억하며 성경의 인간 창조 이야기를 보자. 성경은 하나님을 토기장이로, 인간을 토기장이에 의해 빚어지는 작품으로 묘사한다. 게다가 성경이 계시하는 인간 창조는 미미한 사건이거나 부차적인 이야기가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만물의 영장을 만드시는 핵심적이고 대대적인 사건이었다. 이 과정에 신들의 전쟁은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만드실 의지와 목적을 가지고 계셨고, 당신의 손에 직접 흙을 묻혀 인간을 빚으심으로써 그 계획을 이루셨다. 하나님의 “생명의 기운”을 받아 생명체가 된 인간은 창조자의 지문이 묻어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 되었다. 앞서 언급했듯이, 신을 토기장이로 비유하는 창조 이야기는 신과 인간의 관계를 가장 인격적이고 긴밀하게 드러낸다.
---「제1장 우리가 흙으로 만들어졌어요?」중에서

“아빠,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만들어졌어요? ‘하나님의 형상’이 뭐예요? 사람이 하나님처럼 생겼다는 뜻이에요? ‘올리’(Owly)가 올빼미처럼 생긴 것처럼요?” 내 딸에게는 ‘올리’라고 이름 붙여진 애착 인형이 하나 있다. 그 인형은 올빼미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는데, 딸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형상의 관계를 올빼미와 ‘올리’의 관계로 이해했다. 딸의 질문을 들은 아들도 비슷한 질문을 던졌다. “어 … 동물들은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에요? 사람만 하나님의 형상이지요? 동물과 사람은 다르게 생겼으니까 … 그러면 사람이 정말 하나님처럼 생겼어요?” 아들과 딸 모두 본문의 내용을 인간이 외형적으로 하나님을 닮았다는 의미로 이해했다.
---「제2장 하나님의 형상이 뭐예요?」중에서

한동안 말이 없던 아들이 입을 열었다. “정말 그러네요. 하와도 흙으로 창조할 수 있었는데… 에덴 동산 근처에는 흙이 많았겠지요? 그러면 흙으로 하와를 창조하는 일이 더 쉬웠을 텐데요. 왜 하나님께서는 더 어려운 방법으로 하와를 만드셨어요?” 아들의 생각이 맞다. 하나님은 주변에 있던 흙, 곧 아담을 창조할 때 사용하셨던 흙으로 하와를 손쉽게 창조할 수 있으셨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보다 어렵고 복잡한 방법을 사용하셨다. 아담을 재워야 하고, 그의 옆구리를 열어야 하고, 그의 갈빗대를 뽑아야 하고, 갈빗대가 없어진 자리를 살로 메워야 하는 등의 복잡한 과정을 거치셨다.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
---「제3장 하와는 무엇을 돕는 사람이에요?」중에서

물론 고대 근동의 신들은 죽을 수 있는 가능성에 항상 노출되어 있었고 전지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특별한 위험에 처하지 않는 한 영원히 산다는 전제와 인간의 지식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한 지식을 소유하고 있다는 전제가 있었다. 따라서 고대 근동의 신과 인간을 구별하는 명백한 차이는 영생과 지혜로 특정된다. 이러한 개념은 인간도 영생과 지혜를 구하면 신과 같은 경지에 오를 수 있다는 개념을 탄생시켰다. 고대 신화에 주인공이 영생과 지식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주인공이 영생과 지식 중 하나의 요소만 구하게 될 경우, 그는 신과 인간의 중간 상태(semi-deification)에 머물게 된다. 두 개의 요소를 모두 구할 때에야 비로소 완전한 신의 상태(full-deification)가 된다. 이와 같은 고대 근동의 개념을 기억하며 창세기를 보자. 하나님께서는 에덴 동산 중앙에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를 심으셨다. 생명나무는 영생과를 맺고, 선악나무는 지식과를 맺는다. 신적 생명(divine life)과 신적 지식(divine knowledge)을 선사하는 두 그루의 나무가 한 장소에 나란히 심어져 있다는 의미이다. 에덴 동산의 중앙을 고대 근동의 표현으로 재정의하자면 인간이 완전한 신의 상태로 환골탈태할 수 있는 성지이다. 만약 고대인이 이곳을 방문했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두 나무의 열매를 모두 따먹었을 것이다. 다시 말해, 두 열매를 따먹지 않을 고대인은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제5장 하나님께서 왜 선악과를 만드셨어요?」중에서

“아빠, 선악과 사건이 이 세상에 무질서를 가져왔잖아요? 그러면 아담과 하와가 무질서를 질서로 바꿀 수는 없었어요?” (중략) 하루는 첫째가 몇 날 며칠 동안 애써 만든 레고 우주선을 막내가 산산조각 내는 일이 있었다. 학교에서 돌아온 첫째는 부서진 우주선을 바라보며 막내에게 화를 냈다. 행복아, 형이 힘들게 만든 레고를 이렇게 부수면 어떻게 해? 다시 만들어 놔! 하지만 2살짜리 아이가 아무리 노력한다 한들 9살짜리 형이 애써 만든 우주선을 복구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아니, 아예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게 더 맞겠다. 막내에게는 질서를 무질서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은 있지만, 무질서를 질서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은 전혀 없었다. 결국 첫째는 분을 못 이겨 눈물을 흘렸다. 질서를 무질서로 바꾸는 일은 어렵지 않다. 이는 2살짜리 아이도 할 수 있는 매우 간단한 일이다. 질서를 세우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질서를 무질서로 바꾸는 일은 순식간에 일어난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질서를 구축하는 작업에는 많은 힘과 큰 지혜가 필요하지만, 질서를 무너뜨리는 데는 이것들이 그다지 필요 없기 때문이다.
---「제7장 아담과 하와가 어떤 죄를 지었어요?」중에서

본문에 “불어 넣다”로 번역된 헬라어(?νεφ?σησεν)는 신약성경에 오직 한 번만 나타나는 하팍스 레고메논(hapax legomenon)이다. 그래서 이 단어의 쓰임새를 살피기 위해서는 헬라어로 번역된 구약성경(칠십인역)을 참고해야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단어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구약성경 본문은 창세기 2:7, 즉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사람에게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시는 본문이다. 주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코에 생명의 기운(πνο?ν ζω??)을 불어 넣으시니(?νεφ?σησεν),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창 2:7) [예수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 넣으시고(?νεφ?σησεν) 말씀하셨다. “성령(πνε?μα ?γιον)을 받아라.” (요 20:22)
---「제10장 예수 그리스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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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환 교수가 다시 한번 의미 있는 저작을 우리에게 내놓았다. 많은 평신도들이 궁금해하는 성경의 이슈들을 평이한 언어로 적절한 답을 제시한다. 최신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지만, 평신도들도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작성되어 있는 본 책을 통하여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 책은 교회와 선교 단체 등 다양한 공동체에서 이루어지는 진지한 성경 공부에서도 유익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가정에서는 잠들기 전에 부모가 자녀들과 함께 읽어도 좋을 것이다. 이렇게 흥미로운 내용을 유려한 산문으로 이처럼 이해하기 쉽게 담아낼 수 있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작업이 아니다. 『아이가 묻고 아빠가 답하다』가 오래도록 한국 교회에서 사랑받을 것을 확신한다.
- 김규섭 (아신대학교 교수)
신앙 안에서 자녀를 양육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어떻게 해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성경의 본질을 들려줄 수 있을까 고민해 보았을 것이다. 『아이가 묻고 아빠가 답하다』는 아이에게 성경을 가르쳐 주기를 원하는 어른들을 위한 책이다. 좋은 스승이 되기 위해서 먼저 깊은 배움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은 자명하다. 저자인 이상환 교수는 이 책을 통해 그 깊은 배움으로 그리스도인 부모를 인도한다. 저자의 말처럼 한 그루의 나무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나무가 그곳에 위치한 이유를 발견하지 못할 때가 있다. 성경을 향한 아이들의 질문 역시 마찬가지다. 뿌리 깊은 신앙을 자녀에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더 넓은 맥락에서 성경 말씀을 바라보고 아이들의 질문에 대답해 주어야 한다. 이전 저서들로 성경 배경에 있어 탁월한 설명을 보여주었던 저자는 『아이가 묻고 아빠가 답하다』에서도 역시 독자들이 폭 넓게 성경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특히나 세 자녀에게 저자가 직접 가르친 성경 공부, 그 시간에 아이들이 아이의 눈으로 던진 질문과 답을 다루고 있기에 더욱 실제적이다. 인간론, 죄론, 그리고 그리스도론을 아우르는 저자의 통찰은 한 순간의 공부가 아닌 단단한 신앙의 부모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단단해진 신앙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겸비해 이 땅에서 맡겨주신 자녀들에게 성경의 가르침을 유산으로 물려주는 부모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 김병삼 (만나교회 담임목사)
세 자녀를 둔 젊은 신약신학자가 자녀들의 신앙 교육을 위해 아빠의 마음으로 다독거려가며 쓴 책이다. 책상에 둘러앉아 아이들과 성경을 공부하는 모습이 참으로 정겹고 따스하다. 어린 자녀들이 성경을 읽다가 묻는 순진한 신학적 질문들을 아빠로서, 목사로서, 신학자로서 친절하고 진지하게 대답한다. 책 서두에 나오는 “아버지의 유산”을 떠올려 볼 때, 이것은 소크라테스적 방식일까? 아니면 하브루타 방식일까? 어찌 됐든 가정 신앙과 성경 교육의 좋은 모델로 보인다. 실제로 이 책은 건전한 성경 해석 위에 세워진 거룩한 상상력이 가득한 책이다. 창세기 앞장들(창 1-3장)을 주요 본문으로 삼지만, 결국 새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로 귀결된다. 그렇기에 저자가 말했듯이, “아빠가 자녀에게 들려주는 복음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결코 가벼운 책이 아니다. 아이들의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저자는 학문의 깊은 샘에서 신선한 물을 길어 올린다. 최근의 학술 자료들과 저서들을 소개하고 인용하는 각주들이 이를 증명한다. 한 마디로, 재미있고, 진지하고, 친절하고, 신뢰할 만하고, 공감적인 글이기에 가독성이 아주 뛰어나다. 저자 이상환 교수와 같이 자녀를 둔 목회자들, 교회의 청년들과 중년층 신자들, 그리고 성경을 알고 싶어 하는 신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류호준 (백석대학교 은퇴 교수)
재미있고, 유익하며, 배움의 넓이와 깊이를 주는 책이다. 저자는 성경의 첫 책이자 기독교의 본질과 기원의 토대를 제공하는 창세기 1-3장을 토대로,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마음을 가르쳐 준다. 또한 인간의 본질과 소명 그리고 ‘죄’로부터의 해방의 길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쉽고도 명쾌하게 전달한다. 『아이가 묻고 아빠가 답하다』는 고대 근동 언어와 역사의 맥락을 배경으로 창세기 본문을 읽도록 유도하기에 창세기 읽기의 지평을 더욱 넓혀준다. 이 책을 자녀들과 함께 읽고 가정에서 토론한다면 자녀들뿐만 아니라 부모 또한 기독교의 진리를 아는 데서 더욱 자랄 수 있을 것이다. 자녀들에게 신앙을 가르치는 일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박윤만 (대신대학교 교수)
최고 수준의 성서학자가 쉽지만 또한 깊고 풍성하게 복음을 펼쳐낸다. 『아이가 묻고 아빠가 답하다』 내용의 대부분은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명료하다. 동시에 저자의 ‘독백’ 부분은 목회자들과 학자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정도로 깊고 풍성하다. 이 책의 백미는 10장인데, 창세기 초반부의 내용을 주로 다루는 1-9장에서 착착 쌓아올린 복선들을 10장에서 많은 신약성경 본문들과 연결지으면서 성경 전체 이야기의 절정을 찬란하게 드러낸다. 또한 「나가며」에 등장하는 네 가지 적용점도 복음의 내러티브를 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일상을 살아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비록 『아이가 묻고 아빠가 답하다』에서 말하는 해석 모두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이 책은 누구든 (특히 창세기 초반부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읽어보고 적용해 보아야 할 통찰로 가득한 책임에 분명하다!
- 이정규 (시광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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