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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의 라이프스타일

: 힙하게 먹고 놀고 사고 일하는

리뷰 총점9.6 리뷰 5건 | 판매지수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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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50*210*20mm
ISBN13 9791192966755
ISBN10 119296675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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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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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MZ가 좋아해요.”
마케팅할 때나 윗세대를 설득할 때도 그렇게 말한다. MZ라는 단어는 이제 마케팅의 필살기가 되어버린 느낌이다. 우리 안에 자리 잡은 고정관념 때문에 누군가를 MZ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사회에 반항적이라는 느낌을 준다. 또 “MZ는 원래 저래?”라는 말을 윗세대가 많이 해온 탓에 부정적인 어감이 깊게 배어 있다.
그래서 정작 당사자인 Z세대는 이 단어를 듣기 싫어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를 다른 사람과 묶어서 고작 한 단어로 정의한다는 게 가장 싫을 것이다. Z세대는 할 말은 하는 세대이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자신이 누구인지 가장 잘 알고 있는 세대라고 생각한다.
--- p.17

회사 일도 중요하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퇴근 이후의 삶 역시 지켜야 하는 하나의 영역인 것이다. 퇴근 이후에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삶이 지치지 않도록 자기관리를 하는 갓생이라는 것이다. 주변 Z세대에게 취미가 뭐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못 하는 사람이 없을 만큼 스포츠와 예술 등 취미 활동을 하나쯤은 하고 있다. 퇴근 후 영어 학원, 미술 학원, 댄스 학원 등 무엇인가를 배우러 다니는 사람들도 많다.
사실 이들이 이런 특징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소소한 결과물이라도 만들어내지 않으면 성공과 자기만족을 얻기 힘든 세대이기 때문이다. 대학에 가는 것도 까다롭고 취업하기도 어렵고 집을 사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개인에 대한 주목도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개인의 성공과 보여주는 삶 역시 중요하다는 것이다.
--- p.19

‘유퀴즈에 나오는 상상’을 Z세대가 한다는 걸 커뮤니티 글을 통해 볼 수 있었다. 사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성공한 데는 흥행 보증 수표와 같은 유재석과 조세호가 진행자로 나온 것도 큰 이유겠지만 필자는 게스트로 나온 사람들에도 그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서민갑부」를 포함한 시사교양이나 다큐멘터리에 대부분 성공한 사람이 나왔다. 대박집 사장님이나 회사 오너가 등장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때는 ‘이 회사가 이걸 했다.’ ‘이 회사는 대기업이니 입사하면 성공한 것이다.’라는 식으로 생각하며 집단과 결과를 중요시했다. 하지만 이제는 구성원과 과정에 집중한다.
예를 들어 아이돌 ‘뉴진스’에 대한 관심을 넘어 이들을 만든 민희진 대표가 궁금하다거나, 「무한도전」을 만들었던 김태호 PD와 「뿅뿅 지구오락실」의 나영석 PD가 프로그램에 같이 참여해 티키타카하는 걸 재미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크리스마스 미디어사파드를 만든 사람이 누군지 궁금해하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이런 궁금증을 풀어준다.
--- pp.24-25

세상의 시선에서 보는 Z세대는 할 말을 다 하고 힙한 걸 좋아하는 세대다. 그렇다면 이들이 말하는 ‘힙’이란 뭘까? 힙hip은 뒤에 ‘하다’를 붙인 ‘힙하다.’라는 말로 자주 쓰인다. 보통 개성 있고 유행을 주도한다는 뜻이다. 힙하기 위해서 Z세대는 위험을 감수하고 불편함도 참는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 전혀 아니다.
물론 불편함이라는 단어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들어가 있다. 예를 들어 신발을 몇 사이즈 큰 걸 신고 다닌다거나 바지 밑단이 길어서 바닥에 끌리는 것은 불편한 것이 아니라 힙한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편리함을 위해 두었다는 키오스크는 전혀 힙한 것이 아니다.
--- p.31

‘사흘’ ‘연패’ ‘심심한 사과’
문해력 논란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각종 커뮤니티와 뉴스 콘텐츠는 Z세대의 무식에 대해 지적한다. 윗세대들은 당연히 아는 단어이겠지만 Z세대로선 모르는 게 어쩌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전 세대와 비교해 한자에 대한 중요성이 떨어졌고 제2외국어와 제3외국어를 하는 사람들은 더 증가했기 때문이다. 초·중등교육에 한자 수업이 있기는 하지만 사실 내신에서 중요성이 떨어지고 한자 한 단어를 외우는 것보다 영어 한 단어를 외우는 게 유리한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 p.37

이 밖에도 Z세대가 유행시킨 식문화가 많이 있다. 우선 최근 Z세대 식문화 중 가장 이슈가 된 것은 오마카세와 파인다이닝일 것이다. 오마카세는 평균 7만 원대의 금액을 내야 먹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오마카세를 안 먹어본 Z세대를 찾는 것이 더 힘들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 정도다. 오마카세와 파인다이닝에 가면 Z세대를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현상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보여주기식 삶이다.” “SNS가 만들어낸 부정적인 이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필자는 이를 꼭 부정적으로만 바라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라는 옛말이 있다. 필자는 오마카세나 파인다이닝이 하나의 경험을 구매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만약 단순한 과소비로 치부한다면 식문화는 발전할 수 없을 것이다. 예를 들어 파인다이닝 코스는 가게마다 다르고 셰프들은 입만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니라 눈까지 즐거운 음식을 선보인다.
--- p.55

용가리, 콜팝, 제티.
이 음식의 공통점은 Z세대가 어렸을 때 어른들이 먹지 못하게 하거나 용돈으로 먹기에는 한계가 있어 배불리 먹지 못한 음식들이다. Z세대에게 어른이 되는 기준은 먹고 싶은 걸 마음대로 먹는 것이다. 마치 자취를 하면 가장 큰 장점이 엄마가 집에 없는 것이고 가장 큰 단점도 엄마가 집에 없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검색창에 ‘어른 제티’라고만 검색해도 제티 두 개를 우유에 타 먹을 수 있는 어른이 되었다는 말이 나온다. 심지어 1.5리터 우유 통에 제티를 한가득 타서 마시는 제티 플렉스 사진들도 많다.
--- p.70

소재가 공감이 가거나 스토리가 있다고 해서 모든 브이로그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똑같은 소재라도 스토리의 기승전결이나 편집 기법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예를 들어 처음 ASMR이 등장
했을 때는 귀 파는 소리, 무언가를 자르는 소리, 자연의 소리 등 일정한 속도로 잠이 잘 오게 하는 콘텐츠가 유행이었다면 요즘은 몰래 하는 콘셉트가 유행이다. ‘몰래 한다’가 콘셉트인 만큼 카메라를 가운데 두지 않고 살짝 비스듬한 각도로 놓고 ‘수업 중 몰래 ASMR 하기’ ‘찜질방에서 몰래 ASMR 하기’와 같은 콘텐츠를 찍어 업로드한다.
--- p.88

2023년은 ‘용인 푸씨’의 해가 아닐지 싶을 정도로 경기 용인시에 있는 에버랜드에서 살고 있는 판다 푸바오의 인기가 뜨거웠다. SNS에 푸바오가 사육사와 함께 있는 사진과 영상이 많이 올라온다.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듯하다. 푸바오는 중국 정부가 국가 간 우호를 위해 우리나라에 보낸 판다다. 얼마 전 중국이 미국에 보낸 판다가 눈에 띄게 마른 모습이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후 푸바오 영상이 더욱 인기를 끌었다. 푸바오가 고령의 사육사와 다정하게 있는 영상인데 둘의 케미가 워낙 좋아 사육사가 ‘푸바오 할아버지’ 아닌가 싶어질 정도다.
독립해서 에버랜드와 사육사 곁을 떠나야 하는 시기에는 중국 누리꾼들도 영상 속 푸바오의 모습을 보고 “돌아오지 말고 거기서 살아.”라는 댓글을 달았다. 최근 에버랜드는 SNS에 푸바오의 독립과 이를 지켜보는 사육사를 담은 영상을 올렸다. 이를 두고 “사람과 동물 사이에 유대감이 정말 있구나.” “중국으로 돌아갈 때 얼마나 슬플까?” “푸바오 여권 제발 압수해주세요.” 같은 반응이 다수였다. Z세대에게 귀여운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오죽하면 ‘귀여우면 지구뿌셔’라는 단어가 있겠는가. 귀여운 것에 대한 이들의 반응 때문에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과 산업 역시 늘어나고 있다.
--- pp.103-104

마케팅할 때 이런 포인트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알게 되었을 때 감동할 디테일한 포인트를 잡아야 한다. 애플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폰 속 기본 이미지는 항상 똑같은 것 같지만 그 시대를 반영하여 계속 변화하고 있다. 이번에는 어떤 이모티콘이 나오는지 궁금해하는 것 역시 재미 중 하나다. 코로나19 때는 마스크를 쓴 이모티콘이 많이 등장했고 기존에는 남녀 연인만 있던 이모티콘에 다양한 성별의 사랑을 나타내는 이모티콘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런 디테일을 Z세대는 잘 찾아내는데 몇 년 전 누리호 기사 제목만 봐도 그 현상을 알 수 있다. 누리호가 궤도 안착에 실패한 후 연합뉴스 기자가 ‘무한 우주에 순간의 빛일지라도’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작성했다. 기사 제목은 원래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현상 그대로를 표현해서 작성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기사 제목은 사람들 사이에서 크게 바이럴이 됐다. 꼭 성공하지 않아도 시도 자체는 멋진 것이라는 메시지도 전달했다.
Z세대가 별안간 눈물을 흘리는 것은 기존의 인식에 변화가 생겼거나 문제를 다르게 인식하게 되어 더 크게 각인되기 때문이다. 또 다른 사례를 소개하자면 2023년 가장 마음 아픈 기사 중의 하나였다. 참전 용사이신 할아버지가 돈이 없어서 슈퍼에서 음식을 훔쳤다는 기사였다. 이후 사람들은 그분들에 대한 대우가 너무 심한 거 아니냐는 등의 말이 나오고 있다. 나라를 지켜주신 감사한 분들을 국민이 잊지 않게 하려면 노력과 환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pp.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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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Z세대는 걸어 다니는 콘텐츠 그 자체다. 이미 중심축이 Z세대로 넘어와 버린 이상 마케팅의 주요 타깃도 Z세대이고 미래 고객도 Z세대일 수밖에 없다. 지금 우리로서는 어떻게 하면 이들과 잘 살아갈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A부터 Z까지 상세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할 수 있어 마케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고 Z세대와 화목하게 공존할 수 있게 되는 건 덤이다.
- 홍성태 (한양대 경영대학 명예교수)
모든 세대에게 재미를 제공해야 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 Z세대는 웃기기 가장 어려운 대상이었다. 하지만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있었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어야 그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 되어주었다. 마치 5년 전 내가 처음 한국에 왔을 때 글도 읽을 줄 모르고 한국말도 모를 때 우연히 만나 목적지까지 데려다준 한국인 행인처럼 독자들에게도 이 책은 Z세대를 알게 해주는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 다나카(김경욱) (개그맨)
“Z세대는 왜 그럴까?”라는 말을 많이들 한다. 사실 Z세대가 특이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최근 「SNL코리아」 때문에 다시 보이기 시작한 X세대 역시 당시에는 만만치 않게 이상한 세대였다. 하지만 지금은 그 X세대가 Z세대를 보며 이상한 세대라고 말한다. 기성세대가 아무리 인정하기 싫더라도 한국의 미래는 Z세대 몫이다. 세상의 주도권은 Z세대에 의해 완전히 바뀔 것이다. 그래서 Z세대를 인정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Z세대를 공략하는 데 성공해 마케팅에 성공하고 트렌드를 쉽게 따라갈 수 있다.
- 여명랑 (롯데웰푸드 푸드사업본부장)
원래 남의 얘기보다 자신의 얘기가 생생한 법이다. 전하는 생각보다는 우러나는 느낌을 직접 받을 때 우리는 많은 영감을 얻는다. 멋진 Z세대답게 살고 당차게 일하는 저자가 발랄한 정직함으로써 내려간 이 책은 Z세대에 대한 명쾌한 해설서이며 책을 읽고 나면 입체적 관점으로 그들을 이해하게 된 자신을 발견한다. Z세대에게는 이전 세대들이 만들어놓은 오래된 어제와 우리 모두의 새로운 내일이 함께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과거와 미래를 탄탄하게 연결해주는 데 꼭 필요한 이해, 소통, 공존, 협력의 지혜를 배워보고 Z세대에게 응원과 지지를 보내보자.
- 김승환 (채널에이 경영전략실장)
화이부동和而不同이라고 해서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화합한다.”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떠올린 교훈이다. 서로 다른 배경 속에서 자란 사람들이 함께 협력하고 가치를 만들어내려면 무작정 같은 척해봐야 소용없다. 생각의 차이가 나는 근본 원인을 이해하고 상대를 존중해주며 화합을 모색해야 한다. 이 책의 매력은 완전히 Z세대 사고방식을 가진 실제 Z세대 저자가 직접 Z세대 사고 메커니즘을 분석했다는 점이다. 기성세대가 Z세대를 애써 연구해 내놓은 분석과 근본적으로 차이가 난다. 기업 조직에서 마케팅과 조직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Z세대 사고방식 자체도 배우고 활용할 만하다.
- 김남국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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