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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면역력을 키우는 어른의 소통법

: 손절은 쉽고 대화는 어려운 우리에게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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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145*210*20mm
    ISBN13 979119352816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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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 부재의 시대. 우리는 갈등이 일어났을 때 눈 감고, 입 다물고, 귀를 닫은 채 상대와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려 하지 않는다. 가족과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마음에 빗장을 단단히 걸어 잠그고, 가치관이 다른 친구와 말다툼하다가 몇십 년 우정에 금이 간다. 직장 동료와의 의견 대립은 기 싸움으로 변질되기 일쑤다. 온라인상의 갈등은 말할 것도 없다. 여자 아니면 남자, 이쪽 아니면 저쪽으로 편을 가르고 익명성 뒤에 숨어 서로 헐뜯기 바쁘다. 하지만, 인간관계에서 지금 우리가 겪는 역사상 유례없는 수준의 긴장과 불화를 ‘이 미친 세상’ 탓으로만 돌린다면, 이 방정식에서 훨씬 걱정스러운 부분을 간과하는 셈이다. 바로 갈등을 다루는 우리 능력이 몹시 서툴러졌다는 점이다. 어쩌다 보니 어느 정도 수준의 의견 차이는 정상이며 심지어 인간관계에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린 것이다.
    --- p.13, 「들어가며」 중에서

    쳇바퀴 같은 논쟁에 갇히면 외곬으로 자기 생각에만 치우치기 쉽다. 모든 일이 자기 뜻대로 되기만 하면 만사가 다 해결된다는 착각에 제 발로 빠진다는 뜻이다. 하지만 갈등 해결은 흑백으로 갈리지 않으며, 사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회색 지대에 존재한다. (…)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내가 논쟁의 실제 결과보다 단순히 내 말이 ‘옳음’을 증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기도 한다. 그럴 때는 해당 문제나 사건에 다른 대응을 시도해 보자.
    --- pp.40-41, 「1장 갈등 상황 속 내 역할 인식하기」 중에서

    습관이란 생각보다 훨씬 깊이 뿌리박혀 있다. 이불을 정돈하고, 치실을 사용하고, 손을 씻는 생활 습관보다 훨씬 범위가 넓다. 당신에게 자신의 ‘나쁜’ 습관을 생각해 보라고 하면 아마도 전등 끄기를 잊거나, 정리 정돈을 하지 않거나, 식기세척기에 그릇을 ‘잘못된’ 방식으로 넣는 것 등 뭔가 구체적인 버릇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습관은 머릿속, 특히 우리가 주변 세상을 인식하고 해석하는 방식에도 숨어 있다. 전문가들은 이 인식 습관의 뿌리가 하도 깊어서 개인의 생활 체계와 세상을 바라보는 틀을 좌우할 정도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습관이 다 그렇듯 이 무의식적 사고방식 또한 우리에게 도움이 되기도, 해가 되기도 한다. 사람이 타고난 기질을 완전히 뒤바꿀 수는 없겠지만, 시간이 지나며 생겨난 습관을 조금씩 고쳐 나갈 능력은 누구에게나 있다.
    --- pp.63-64, 「2장 작은 습관의 나비 효과」 중에서

    모든 이에게 호감을 살 생각은 없다고 해도 사람들은 대부분 타인과 두루 원만하게 지내며 조화 속에 살아가고 싶어 한다. 잠자리에 들 때면 오늘 사람들과 잘 지냈다고, 아니면 적어도 주변 사람들의 기분을 망치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란다. 더불어 빌처럼 남에게 휘둘리기 싫어하고, 론다처럼 자기가 분명히 표현한 합리적 욕구가 존중되기를 원한다. 중재인으로 20년 넘게 일하며 나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실제로 더 많이 얻을 수 있고, 그러려면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 상대방과 차이를 조율할 때는 자기 쪽으로 치우치기 쉽다. 스스로 원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면 더 넓은 범위에서 좋은 결과나 해결책을 찾을 가능성이 제한된다. 중립성 확보란 감정이 자극되었을 때 빠지기 쉬운, 긍정 또는 부정이나 옳고 그름을 따지는 흑백 논리에 매달리는 대신 폭넓은 가능성을 고려한다는 뜻이다.
    --- p.97, 「3장 중립은 가능성으로 가는 문」 중에서

    울면서 신세 한탄을 하는 리타의 말을 한 시간째 듣던 나는 문득 리타가 공감받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꼭 마법처럼 내가 리타의 감정을 인정해 주자마자 리타는 합의할 준비가 되었다. 이유를 알아내자 사건이 진전되기 시작한 것이다. 리타는 이해받은 기분을 느끼고, 아이들과 집, 재산을 전부 가져야겠다는 자기 욕망 아래 숨은 ‘왜’에 열린 태도로 귀 기울일 수 있었다. 그렇게 해서 리타는 ‘남편에게 배신당한 나’라는 악순환의 프레임에서 벗어났다. 리타는 집, 은행 계좌, 단독 양육권까지 모든 것을 욕망(want)했다. 하지만 실제 욕구(need)는 안정감과 이해였다. 인생 전체가 거짓이라고 느끼는 감정을 내가 읽고 인정해 주자마자 감정적으로 한결 차분해졌다. 그리고 재산 분할에서 자신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거기서부터 일은 수월하게 풀렸다.
    --- p.125, 「4장 ‘무엇’ 너머 ‘왜’를 향해」 중에서

    보통 사람들은 삶에 대해 생각할 때 자기가 사는 곳, 하는 일, 아는 지식, 가진 물건 등 외적 요소에 초점을 맞춘다. 이런 요소도 긍정적 또는 부정적 자아 존중감과 느슨하게 연결될 수는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수준에서 내가 나를 바라보는 방식을 진짜로 정의하는 것은 외적 요소가 아니다. 우리가 갈등을 인식하는 방식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내면 서사다. (…) 사실 우리는 매일 자신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지 신경 쓰지 않고 일상생활을 하고, 상호 작용을 거치고, 삶을 헤쳐 나간다. 하지만 우리 이야기는 우리가 타인에게 반응하고 대응하는 방식을 좌우한다.
    --- p.149, 「5장 내면 서사 다시 쓰기」 중에서

    나는 하루가 멀다고 대화를 나누는 친구가 있었다. 그러다 이십 대 후반에 접어들 무렵 뭔가가 달라졌다. 편안하고 서로 도움이 되던 관계가 피곤하게 느껴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 친구와 대화를 나누고 나면 은근히 오해받은 기분이 들 때가 종종 있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나와 얘기한 뒤에 그 친구도 느낌이 좋지 않았던 모양이었다. 나는 어느 날 갑자기 전화를 받을 때까지 친구도 자기 나름의 이유로 나와 비슷한 기분을 느꼈다는 것을 전혀 몰랐다. 친구는 나와 여전히 “친구로 지내고 싶지만”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 나는 상처받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놓였다. 우리 관계가 엇나가게 된 이유는 한 가지로 콕 집어 말하기 어려웠다. 우리는 가끔 안부만 물으며 지냈고, 십 년이 지나자 좀 더 정기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렇게 거리를 둔 덕분에 우리는 십 년이 넘도록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일상을 함께하지 않아도 가장 중요한 순간에 옆을 지켜 주는 든든한 관계가 되었고, 그 친구는 내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가운데 한 명으로 남았다.
    --- pp.172-173, 「6장 거리를 두거나 경계선을 긋거나」 중에서

    반사적으로 반응할 때 우리는 관계에 미칠 장기적 영향을 예상하지 못하며, 감정이 북받친 채로 내놓은 답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부르기도 한다. 반응이 인간관계에 끼치는 해는 한둘이 아니다. 반사적으로 반응할 때는 자신에게도, 인간관계 역동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언행을 하기 쉽다. 예를 들어 기분이 언짢다고 해서 대화를 뚝 잘라 버리면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하고 악감정을 자극할 확률이 높다. 감정에 휩쓸려서 분노에 찬 이메일을 급하게 써서 보내면 나중에 후회할 말을 할 가능성이 크다. 부모나 자녀와 말다툼할 때는 마음에 없는 말이 튀어나오기도 한다. 더 나은 해결책은 감정적으로 동요했을 때 잠시 멈춰서 기분을 추스르고, 생각을 정리하고, 반응 대신 대응할 준비를 하는 것이다. 반응은 반사적이고 대체로 충동적인 반면, 대응은 이와 대조적으로 장기적 영향까지 차분하고 세심히 고려한 뒤 나오는 주의 깊은 행동이다.
    --- pp.202-203, 「7장 방어는 문제 해결의 적」 중에서

    인간관계는 아무리 간단하게 생각하려야 간단할 수 없는 주제다. 애써 노력해도 벽에 부딪히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우리는 대개 갈등에는 ‘승자’와 ‘패자’가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만, 갈등 해결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역동을 개선해서 앞으로 나아가려 할 때 해결로 가는 여정에서는 명확히 딱 떨어지지 않는 일이 수없이 일어난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판단할 때 흑백 논리에 매달리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는 진심에서 우러난 평화에 도달하기 어렵다. 조화를 이루는 것보다 자기 말이 옳다고 증명하거나 이기는 것을 중시하면 단기적으로는 만족스러울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자신에게나 인간관계에나 별 이득이 되지 않는다.
    --- p.233, 「8장 인간관계의 비밀 무기」 중에서

    끝내야 하는 관계도 있고 재판이 필요한 상황도 있지만, 갈등이 아무리 과열되어도 이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심호흡을 하고, 한 걸음 물러서고, 문제를 한 번에 한 가지씩 다루는 것이다. 갈등의 종류와 관계없이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하는 중요한 전략이다. 어려운 일은 한꺼번에 몰려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커다란 갈등 속에서도 단단히 중심을 잡는 훈련을 해 두면 감당할 수 없는 혼란이 닥쳐오기 전에 막을 수 있다.
    --- p.256, 「9장 다툼의 시작이 관계의 끝이 되지 않으려면」 중에서

    관계 면역력을 키워 상대와 원만하게 지내는 기술은 내적 관리와 외적 관리로 뚜렷이 나뉜다. 내적 측면은 우리가 갈등을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느끼는지를 가리킨다. 감정적으로 흥분한 상태에서 우리는 생각을 정리하지 못하고 차분한 대응 대신 충동적 반응을 보이기 쉽다. 외적 측면은 불편하거나 한계에 달했을 때 우리가 행동하는 방식이다. 우리 행동에 따라 자기 자신 또는 주변 사람들과의 갈등이 악화될지 또는 완화될지가 정해진다. 내적, 외적 측면 양쪽을 차례로 살핀 뒤에야 우리는 문제 있는 역동을 바꿔 나가며 가족, 친구, 동료, 그리고 자신과 더 탄탄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된다. 사람의 장기적 행복은 인간관계의 질에 달려 있다. 살아가면서 타인과의 의견 충돌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지만, 더 나은 방식으로 부딪힐 수는 있다. 우리는 항상 자신의 정당한 분노 표출에 다툼으로 인한 잠재적 결과를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자문해 보아야 한다.
    --- p.268, 「10장 더 나은 관계를 위한 내면의 균형 잡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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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의 방, 지금 어떤가요. 뒤죽박죽 엉망진창, 인간관계 스트레스. 싹 다 정리해 버리는 ‘손절’만이 답일까요? 소중한 관계를 끊어 내기 전에 이 책을 보세요. 25년 중재 전문가인 저자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관계를 판단하고, 나를 들여다보고, 구체적인 명제를 세우라고요. 관계가 좋아지면 평정심을 찾을 테고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겁니다. 백 세 시대, 내 마음의 방을 잘 관리하며 오래 잘 살자고요.
    - 이금희 (방송인, 『우리, 편하게 말해요』 저자)
    우리는 때때로 소중한 사람에게 말로 상처를 주고 또 받는다. 생각해 보면, 각자 말하는 법은 배웠어도 함께 대화하는 법은 배운 적이 없다.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현명한 대화법을 알려 준다. 나와 상대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구체적인 소통 방안을 제시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더 이상 소중한 사람을 잃기 전에 성숙한 대화를 시작하자.
    - 최설민 (유튜브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운영,『양수인간』저자)
    타인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방법으로 빠른 손절을 권하는 책이 쏟아지는 세상에서, 작가는 손절만이 답이 아니라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래서 더 끌렸다. 관계의 악순환을 만드는 원인이 타인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내가 갈등의 한 축을 맡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객관화할 수만 있어도 우리는 덜 상처받고, 더 행복하며, 더 단단해질 수 있다. 관계의 키는 나에게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을 가치는 충분하다.
    - 최유나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 『혼자와 함께 사이』,『우리 이만 헤어져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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