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트렌트 최후의 사건

트렌트 최후의 사건

미스터리 책장이동
리뷰 총점8.8 리뷰 6건 | 판매지수 12
정가
12,800
판매가
11,5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460g | 137*203*30mm
ISBN13 9788954624756
ISBN10 895462475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에드먼드 벤틀리 E.C. Bentley
에드먼드 클러리휴 벤틀리는 추리 소설인 『트렌트 최후의 사건』과 그의 이름을 딴 독특한 형태의 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1875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목요일이었던 남자』의 작가로 이름 높은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과 평생지기로 지냈다. 벤틀리는 옥스퍼드의 머턴 칼리지에서 법학을 공부했으며 대학 졸업 후 변호사로 일하다 저널리즘으로 전향하여 《데일리 텔레그래프》를 포함한 여러 신문사에서 기자로 근무했다.
벤틀리는 한 출판사가 소설 공모전을 열며 상금 오십 파운드를 건 것을 보고 신문사를 다니는 틈틈이 ‘필립 개스킷 최후의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탐정이 등장하는 소설을 썼다. 원고가 완성되기 전, 한 미국 출판인이 벤틀리에게 오백 달러를 미국 출판권 계약금으로 제시하며 탐정의 성과 작품 제목을 바꿀 것을 요구하였고 벤틀리는 이를 수용했다. 영국 출판사에서 일하고 있던 벤틀리의 친구가 영국 출판권을 계약하며 이 작품은 미국과 영국에서 동시에 출간되었고 큰 인기를 얻었다. 필립 트렌트를 더 보고 싶어 하는 독자들의 바람에 의해 작가는 트렌트가 등장하는 두 권의 책을 더 출간하였다. 벤틀리는 1936년부터 1949년까지 영국 추리 소설 작가 모임인 추리 클럽의 회장을 지내기도 하였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아는 이 세상은 어떻게 중요한 일과 중요해 보이는 일을 현명하게 분별하는 것일까? (11쪽)

“트렌트, 인생은 말이야. 이런 고집스러운 침묵과 오랫동안 키워 온 오해로 가득 차 있다네.” (46쪽)

“유한한 능력을 지닌 인간이 과학을 통해 휘두르게 된 복잡다단한 외적인 도구들에 집착하면 할수록, 우리 안에 있는 숭고한 인간성을 계발하고자 하는 열정은 차츰 식어 가고 있어. 농업의 기계화는 수확의 축제를 빼앗아 갔어. 빠른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여행은 여관과 여행의 기쁨을 앗아 갔지.” (133쪽)

“일반적으로 사법적 정의는 내면의 진실을 꿰뚫어 보는 데 실패하곤 하지. 때로 맨더슨 사건처럼 진실은 교묘하게 은폐되곤 해. 무지한 인간이 진실을 표현할 능력이 없어서 다른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하네.” (316쪽)
---본문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3점 9.3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5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