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4년 05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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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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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
파일/용량 | EPUB(DRM) | 16.24MB ? |
글자 수/ 페이지 수 | 약 23.8만자, 약 7.3만 단어, A4 약 149쪽? |
발행일 | 2014년 05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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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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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
파일/용량 | EPUB(DRM) | 16.24MB ? |
글자 수/ 페이지 수 | 약 23.8만자, 약 7.3만 단어, A4 약 149쪽? |
그레그 스미스는 ‘잘못된 것’을 폭로했다. 우리를 담당한 은행 직원이 해줬으면 하고 바랐던 일을 그가 해줬다. _거커닷컴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우리를 정말 화나게 하는 월스트리트의 자화상. _허핑턴포스트 골드만삭스를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신뢰받도록 만든 탐욕, 배신, 그리고 무원칙. 그 기류에 휩쓸린 한 사람의 이야기. _북리스트 한 내부자의 폭로가 골드만삭스의 급소를 건드렸다. 이 책은 많은 이들이 꿈꾸는 출세 가도인 월스트리트를 내부자의 시선으로 조명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골드만삭스가 추구했던 진실된 이미지 때문에라도 이 책은 일독할 만하다. 스미스는 한때 고객들을 부유하게 만들어 수익을 냈던 골드만삭스가 이제 고객들에게서 수익을 내는 기관으로 변모했다고 단언한다. _이코노미스트 스미스는 골드만삭스의 문화에 대한 안내서를 썼다. 내리막길을 걷는 월스트리트에 대한 목격담이기도 하다. _USA 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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