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을 읽는 데에는 상당한 각오가 필요하다. 읽은 후 느낌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다.”
- 준쿠도 서점 직원
“‘이 폭탄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이 물음의 무게를 꼭 많은 사람들이 느꼈으면 좋겠다.”
- 문예춘추 편집부 K씨
“완전히 속았다! 마지막에 굉장히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만든다.”
- 하루야 서점 직원
“정말 충격적인 결말이다. 생각했던 결말이 두 번, 세 번 뒤집힌다. 재미있었다!”
- 북 마르셰 직원
“도대체 어떻게 할 것인가? 도대체 어떻게 될 것인가? 이렇게 흥분한 채 소설을 다 읽은 것은 처음이었다!”
- 세이분칸 서점 직원
“어떻게 하면 이런 결말을 피할 수 있을까,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계속 생각에 잠겼다.”
- 오카모토 서점 직원
“가면 속에 감춰진 인간의 민낯을 드러내는 소름 돋는 한 권의 책! 읽지 않으면 분명 후회할 것이다…….”
- 우치다 다케시 (북 저널리스트)
“이 책을 읽은 후, 한동안 어안이 벙벙했다. 독자는 완전히 속고, 절망할 것이다. 미스터리 애호가와 호러 애호가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아사토 미나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