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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악덕들

: 치명적인 7대 죄악과 그 치유책에 대한 새로운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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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508쪽 | 152*225*35mm
ISBN13 9791161292892
ISBN10 116129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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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퀴나스가 말하는 소심함이라는 악덕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처음으로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그것은 나의 내적 갈등에 이름을 붙여주었고, 나의 불안과 무가치함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다. 동시에 성경에 등장하는 모세의 모습은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가 우리의 가장 연약하고 두려운 모습까지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감동적인 증거를 제시해주었다. 모세의 소심함이 그의 인생을 결정지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의 인생을 결정지으신 것이다.
--- 「1장 왜 악덕을 공부하는가?」 중에서

허영은 모든 악의 근원인 교만과 혼동하기 쉽다. 특히 이 두 가지 악덕은 치명적인 7대 죄악의 목록에서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하나로 결합되는 경향이 있다. 에바그리오스와 카시아누스는 교만과 허영을 그들의 여덟 가지 목록에서 중대한 악으로 간주했다. 나중에 그레고리오 1세와 토마스 아퀴나스는 허영을 7대 악덕의 공식 목록에 포함했지만, 이 일곱 가지를 이 모든 악덕의 궁극적인 원천인 교만에 두었다. 그러나 현대의 목록은 일반적으로 교만을 일곱 가지 목록에 포함시키고 허영은 언급조차 하지 않는다. 치명적인 7대 죄악을 다룬 “20/20”이라는 텔레비전 시리즈에서는 교만을 목록에 포함했지만, 이를 “허영심”(vanity)으로 정의하여 탁월함을 추구하는 욕망과 그 탁월함을 다른 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욕망을 혼동하게 만들었다.
--- 「3장 허영: 보이는 모습이 전부다」 중에서

영화의 첫 장면에서 살리에리는 자신이 모차르트의 죽음에 연루되었다는 사실 때문에 죄책감에 시달리며 자살을 시도한다. 한 신부가 살리에리를 찾아가 그의 고해성사를 듣는데, 이 고해성사는 영화의 나머지 부분에서 다시 재연된다. 신부가 도착했을 때 노쇠한 살리에리는 휠체어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살리에리는 자신이 작곡가라고 밝히고 고해성사를 맡은 신부에게 음악교육을 받은 적이 있는지 묻는다. 신부는 어렸을 때 빈에서 음악을 조금 배운 적이 있다고 대답하고, 살리에리는 자신의 명성을 시험해볼 기회를 포착한다. 그는 자신이 작곡한 곡을 차례로 연주하며 듣는 사람이 그중 귀에 익숙한 곡을 찾아내기를 바란다. 살리에리는 “이 곡이 당대에 매우 인기 있었습니다”고 말한다. 신부는 고개를 저으며 자신이 그중에 한 곡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에 당황하고 살리에리가 자신의 무지를 계속 드러내자 격분한다. 그러자 살리에리가 잠시 멈춘다. “잠깐만요!” 그가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이건 어떻소?” 그는 경쾌하고 짧은 곡의 첫 소절을 연주한다. 신부는 거의 즉시 “네, 네, 이 곡은 알아요!”라고 말하며 살리에리가 건반에서 손을 뗀 후에도 계속 흥얼거린다. 그는 살리에리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매우 안도하는 표정을 짓는다. “오, 이 곡 좋네요! 정말 좋아요. 미안해요. 당신이 이 곡을 쓴 줄 몰랐습니다.” 살리에리의 얼굴은 악의에 찬 표정으로 어두워지고 그의 눈은 가늘어진다. “내가 쓰지 않았소.” 그가 대답한다. “그건 모차르트였소.”
--- 「4장 시기: 남들이 더 잘나갈 때 느끼는 씁쓸한 기분」 중에서

물건을 나누어주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울까? 무엇이 물질을 획득하고 그것에 집착하게 만들까? 아퀴나스는 우리가 물건을 포기하지 못하게 만들어 관대함을 방해하는 두 가지 장애물을 언급한다. 첫 번째는 우리가 그것을 얻기 위해 땀을 흘렸다는 점이다. 우리가 스스로 노력해서 무언가를 얻었다면 베풀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다. 아이들은 교회에서 엄마 아빠가 준 돈을 헌금함에 넣거나 신학기 옷을 사기 위해 부모의 신용카드로 쇼핑하는 것을 즐거워할 수 있다. 하지만 10대가 되어 자신이 힘들게 번 얼마 안 되는 수입을 쪼개기 시작하면 갑자기 기부에 대한 열의가 훨씬 줄어들게 된다. 우리는 어차피 적은 수입으로 조금 기부해도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저축이나 지출을 먼저 충분히 하고 나서 남은 돈으로 기부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한다. 물론 이러한 합리화는 탐욕의 내적집착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으로서의 기부의 취지를 간과한다. 이러한 기부와 나눔의 취지는 불우 이웃을 돕는 것을 넘어 우리의 욕망을 수정하고 돈의 출처와 돈의 용도에 대한 근시안적인 시각을 바로잡는 데까지 나아간다. 하나님은 우리의 무분별한 기부를 요구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우리의 신뢰를 요구하신다. 우리의 정기적인 기부 행위는 우리에게 자유를 길러주고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을 심어준다
--- 「6장 탐욕: 소유와 지배」 중에서

윌라드는 “감정은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면 착한 하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감정은 끔찍한 주인이기도 하다.” 우리는 분노의 표현이 정의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는지, 아니면 그 길에 놓인 모든 것을 파괴하는지 여부로 그 적합성을 판단한다. 번역하기는 어렵지만 “자기 지배”(self-mastery) 또는 “자기 억제”(self-possession)에 가까운 의미를 지닌 그리스 미덕 소프로쉬네(sophrosun?)는 감정이 선에 대한 전반적인 그림에 부합하고 이를 뒷받침해주는 사람을 묘사한다. 반면에 분노하거나 자제력이 없는 사람은 분노에 압도되어 선에 대한 시야가 좁아지고 세상을 붉게 물들인다. 분노는 자칭 최고 통수권자로서 통제권을 장악한다.
--- 「7장 분노: 거룩한 감정인가, 지옥 같은 열정인가?」 중에서

우리가 습관적으로 무언가를 오용할 경우 우리는 그것의 진정한 가치를 인식하는 능력을 잃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탐식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쾌락을 얻기 위해 무언가를 전심으로 집요하게 추구할수록 쾌락에 대한 욕구가 충족될 가능성은 낮아진다. 성적 자위는 점차 그 맛을 잃게 된다. 한때는 황홀하게 느껴지던 것이 결국 둔해지고 지루해진다. 포르노 시청은 이러한 역학관계를 잘 보여주는 사례로, 마약 퇴치 단체인 “신약[새 마약]과 싸워라”(Fight the New Drug)에서 충분한 자료를 제공한다. 이 자료는 포르노 시청(이 활동을 우리가 소비주의적으로 이야기하는 방식에 주목하라)이 놀라운 증가율을 보인다는 것을 보여준다. 포르노를 상습적으로 시청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방해하고 지배할 정도로 포르노 시청 빈도를 빠르게 늘려나가고 있다. 한편, 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데 필요한 변태적이고 참신한 콘텐츠의 수위는 싫증이 난 성인들도 충격을 받을 정도로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이 업계는 마약상처럼 이러한 진보적 역학관계를 극대화하기 위해 경험과 노출을 신중하게 설계한다.
--- 「9장 정욕: 벗겨진 성욕」 중에서

존 스토트는 언젠가 “거룩은 우리가 어쩌다가 우연히 도달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 중 하나는 “예수와 함께 커피를”(Coffee with Jesus)이다. 한 에피소드에서 칼(Carl)이라는 주인공은 예수에게 능청스럽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는 신자라는 것이 좋아요. 당신은 정말 좋은 친구예요.”
“나도 자네가 신자라서 좋다네, 칼!” 예수가 대답한다.
“하지만 나는 자네가 제자가 되었으면 좋겠네.”
“차이점이 뭐지요?” 칼이 묻는다.
예수가 대답한다. “훈련이라네.”
--- 「10장 남은 여정: 자기 성찰, 근원적인 7대 악덕, 영성 형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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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혼란을 겪고 있는 현대 사회에 기독교 영성의 유산과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도가 얼마나 대안적인 길을 제시하는지 이 책은 잘 보여준다. 매혹적인 악덕을 분별하며 영적 미덕을 습관화하고 실천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하는 저자의 완숙한 논의는 너무도 고맙고 소중하다.
- 김선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학 교수)
영성의 이름을 걸고 어설프게 포장된 아류가 넘치는 이 시대에 기독교 영성의 진수를 제시한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은혜 안에서 성장하기를 원하는 자,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기를 바라는 자들은 이 책에서 보물을 발견할 것이다.
- 남성현 (서울한영대학교 신학과 교수)
성찰하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이 책의 정독을 강력하게 권한다. 재미있고 진지하고 반전이 있고 매력적이다. 그리스도인의 제2의 본성으로 옷 입기를 바란다면 이 책을 집어 드시라. 심오한 학문성을 이처럼 친절하게 풀어주어 공감하게 하는 저자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 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은퇴 교수)
이 책은 매 장마다 기독교 전통에 맥맥히 흐르는 지혜의 강에서 길어 올린 신선한 아이디어와 번득이는 통찰, 설교에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지혜와 자료로 가득하다. 목회자뿐 아니라 일반 교인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명예교수)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라는 미덕, 그리고 그 열매의 정점이자 성화의 완성인 사랑에 이르기 위해서는 악덕의 존재와 실체, 그 작동방식을 제대로 알고 대응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판단이다. 드영은 그 성화의 길을 안내하는 유능한 가이드다.
- 이재근 (광신대학교 신학과 교회사 교수)
숙련된 철학자이자 재능 넘치는 교사인 드영은 적실한 문화적 참고자료와 정직한 개인적 사례를 통해 현대 청중이 광야의 지혜를 접할 수 있도록 하며, 우리가 무엇에 사로잡혀 있고 어디에 속해 있는지를 파악하여 우리를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도록 도우시는 성령의 사역에 더 잘 협력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
- 샤론 갈로 브라운 (『감각적인 신발』 시리즈, 『빛의 그늘, 나를 기억하라』의 저자)
드영은 의심할 여지 없이 기독교적 인격 수양에 관한 가장 재능 있는 작가 중 한 명이다.
- 리처드 마우 (풀러 신학교 전 총장)
이 책은 지난 100년 동안, 아니 그 이후에도 악덕과 그 치유에 관해 쓴 책 가운데 가장 탁월한 책이라고 확신한다.
- 크리스 홀 (레노바레 회장)
드영의 작품은 하나님과 인간의 선택에 대한 신학적으로 미묘한 설명을 제공하여 모든 학자적인 신학자를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고전적인 영적 대가들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지속적인 경계와 지속적인 성장의 필요성에 대한 현명한 조언을 제공한다.
- 윌리엄 C. 매티슨 3세 (노터데임 대학교)
『매혹적인 악덕들』은 치명적인 7대 악덕에 대해 명쾌하고 역사적으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며 잘 묘사된 탐험서다. 드영의 책은 의심할 여지 없이 교사, 학생, 일반인들이 자기 성찰이라는 소크라테스적, 기독교적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자기 이해, 영적 성장, 철학적 통찰력을 추구하는 모든 이에게 귀중한 안내서다.
- W. 제이 우드 휘튼 칼리지
신자에게 있어 그녀의 글을 읽는 것은 그 자체로 영성 형성의 행위가 될 것이다.
- 필리스 티클 (『탐욕』의 저자)
이 책만큼 독자들이 지적으로 깊고 예리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사람이 되도록 돕는 매우 실용적인 작품을 만나는 것도 흔치 않다.
- C. 스티븐 에반스 (베일러 대학교)
드영에게서 자본의 악이라는 렌즈를 통한 자기 성찰의 풍부한 전통은 충실하고 지혜로운 현대적 옹호자를 만났다.
- 로버트 B. 크루쉬비츠 (베일러 대학교 기독교윤리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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