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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시간학
불황 속에서도 살아남는

사장의 시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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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정보/시간관리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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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62g | 140*210*17mm
ISBN13 9788994792897
ISBN10 8994792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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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유성은(柳聖恩)
시간 관리 전문가. 국내 최초로 시간 관리 전문서인 《시간관리와 자아실현》(1988)을 출간한 이래 저술, 강연, 방송, 상담 등을 통하여 한국인의 시간 문화 향상을 위하여 노력해 오고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대학원, 협성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월드비전 성남 사회복지관장, 월드비전 교육연수부장, 안산대학교 외래 교수, 수원지방법원 상담 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시간 관리 전문 강사 및 저술가, 인생 설계 코칭, 글쓰기 코칭, 마도노인대학 강사, 수영 평생교육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강의 경력은 삼성 CEO, 광운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 장성 아카데미, 정부 중앙청사, 강동구청, KBS 직원 연수, 한국은행임원 연수, 공군사관학교, 각 기업체 및 사회단체 직원 교육, 대학생 특강 등 1천여 회다. 대표 저서로는 《시간관리와 자아실현》, 《목표관리와 삶의 혁신》, 《시간 관리의 프로가 되려면》, 《시간에 쫓기는 아이, 시간을 창조하는 아이》,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행복습관》, 《성공하는 사람들의 시간관리 습관》 등 41권이 있다.
yse0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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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할 시간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시간이 필요하다면 만들어야 한다. 시간은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 시간은 우리 마음에서 만들어진다. 역설적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시간은 마음이 느긋할 때 만들어진다. --- p.37

사장은 직원들의 아침 시간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 될 수 있으면 일찍 출근하는 직원에게는 업무 시작 전에 일을 지시하지 마라. 그들은 처리할 업무로 이미 바쁘다. 근무 시작 전에는 조용히 책상에 앉아 생각을 정리하거나 결재 서류를 확인하고 메일에 답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업무 시작 전까지는 자기 시간의 ‘성역’을 지켜주는 것도 일종의 배려이며 에티켓이다. --- p.51

긴급한 일보다는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해야 한다. 중요한 일은 목표와 관계되어 있고 긴급한 일은 시간과 관계되어 있다. --- p.134

일본 회계사들 사이에 ‘지나침은 부족함의 시작’이라는 말이 있다. 회사의 발전 과정에서 가장 위험한 시기는 거침없이 성공하며 고수익을 올려 매출이 급속도로 증가할 때이다. 외적인 성과에 가려져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문제를 양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불경기나 외부 요인으로 매출과 이윤이 줄어들면 그릇된 판단과 잘못이 드러난다. 사업의 확장 시기는 불경기가 바닥을 칠 때다. 이윤과 매출이 치솟을 때는 보수적으로 행동하고 비용에 민감해져야 한다. --- p.147

사장은 늘 ‘무엇을 할까’에 관심이 많지만, ‘무엇을 그만두어야 할까’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 삶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다. 회사 경영도 마찬가지다. ‘선택’이 곧 사장의 일이다. 회사 경영은 매사가 선택이며 사장은 기로에 서서 피할 길이 없다. 경영의 핵심은 선택이다. 선택은 ‘하나를 취하면 다른 것은 버려야 한다’라는 전제를 가지고 있다.
하나를 취하면 하나를 버리는 것이 당연한데도 많은 사장들이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붙잡으려 한다. 애착 때문이다. 대부분의 손실은 그동안 투자한 것 혹은 본전을 생각하는 데서 발생한다.
--- 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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