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강력추천
메이팅 마인드

메이팅 마인드

: 섹스는 어떻게 인간 본성을 만들었는가

제프리 밀러 저 / 김명주 역 / 최재천 감수 | 소소 | 2004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7 리뷰 3건
베스트
생명과학 top100 11주
정가
32,000
판매가
28,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728쪽 | 104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247117
ISBN10 899024711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인간의 마음은 달빛 아래서 진화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인간의 마음의 진화를 이해하려면 우리는 번식 성공이 진화의 토대임을 기억해야 한다. 마음은 스위스 군용 칼이나 군사작전 사령부로서는 좀체 감이 잡히지 않는다. 그런데 타인의 뇌를 자극하기 위해 고안된 엔터테인먼트시스템으로서는 훨씬 감이 잘 잡힌다. 장식으로서의 마음 이론은 바로 이러한 직관에 잘 들어맞는다.

-여성들은 자신과 아이들을 위해 과일, 채소, 괴경식물, 딸기, 나무열매 등을 채집했다. 남성들은 짐승을 사냥해서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고 싶어했지만, 대체로는 아무것도 잡지 못한 채 빈손으로 돌아와 보다 실용적인 여성들에게 얌 몇 뿌리를 얻어먹기 일쑤였다. 그들은 일주일에 20시간에서 30시간만 일해도 먹고살 식량을 구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었다. 주말도 없고 유급휴가도 없었지만, 여가시간은 우리보다 훨씬 많았다.
이따금 포식자, 기생충, 세균의 공격을 받았지만 우리 조상들은 오늘날의 우리가 길을 건너는 것만큼이나 익숙하게 이 위험들을 헤쳐 나갔다. 자연은 ‘피로 물든 이빨과 발톱’이 아니다. 평상시에는 차라리 권태롭기까지하다. 포식자들은 보통 어린아이, 병든 자, 늙은이와 멍청이만 잡아먹는다. 병도 아무 때나 걸리는 것이 아니라, 대개 못 먹고 다쳐서 약해졌을 때 걸린다. 그러니까 내 말은 우리 조상들이 하루 종일 살아남을 걱정만 하면서 살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그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사는 종 가운데 하나였는데, 이는 그들의 일상에서 죽음의 위험이 극히 적었다는 것을 뜻한다. 대부분의 고등한 유인원들처럼 그들도 인생의 대부분을 사회생활과 성적인 문제들을 붙안고 살았을 가능성이 크다.

-인간 여성은 진화의 역사 이래 가장 덩치가 큰 영장류들 가운데 하나였으며, 아프리카에서 가장 강한 잡식성 동물들 가운데 하나였다. 따라서 인간 여성들에게는 자신보다 고작 10% 클 뿐인 남자친구들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었다. 호미니드 여성들은 부권사회에서 여성에게 요구하는 과장된 허약함을 드러내지도 않았다. 포식자와 맞선 원시인 여성의 모습이 궁금한가? 그렇다면 울먹이면서 겁에 질린 표정을 짓는 마릴린 먼로일랑 잊어버리고, 테니스 라켓 대신 횃불을 휘두르는 슈테피 그라프를 상상해 보라.

-하지만 여성에게 오롯이 물질적인 이익만 제공하는 것처럼 보이는 남성의 많은 구애행위들도 대개는 적응도 지표로서 진화했을 가능성이 크다. 많은 종에서 수컷들은 구애하는 동안 암컷에게 먹이를 제공한다. 밑들이 수컷은 자신이 잡은 먹이를 암컷에게 준다. 우리 남성 조상들도 여성에게 사냥한 고기를 나누어 주었다. 최근까지 현대사회의 남성들은 살림에 필요한 돈의 전부를 벌어 왔다. 이것들은 모두 여성들이 좋은 유전자보다 좋은 식량을 원한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여기에 속아서는 안 된다. 밑들이 수컷은 암컷에게 알을 낳는 데 필요한 칼로리의 상당량을 제공한다. 현대의 남성들은 자본주의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모든 돈을 여성에게 가져다주곤 했다. 하지만 우리 남성 조상들이 공급한 고기는 여성과 자식이 필요로 하는 전체 에너지량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 임신한 호미니드 여성은 280일 동안 하루에 4파운드, 총 1천 파운드의 음식을 필요로 했다. 호미니드 남성이 한 달 남짓한 구애기간 동안 그녀에게 10파운드의 고기를 제공했다면, 이것은 수렵채집인들로서는 적지 않은 양이다. 하지만 임신기간 동안 필요한 총 음식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양이다.
.
-성선택의 강력한 힘에도 불구하고 남성의 마음과 여성의 마음을 비슷하게 만드는 세 가지 요인이 있다. 첫 번째 요인은 ‘남녀간의 유전적 상관성’이다. 모든 종에서 암컷의 유전자와 수컷의 유전자는 거의 똑같다. 암수 사이에 높은 유전적 상관성이 존재하는 것이다. 가령 인간 남녀는 22쌍의 염색체가 똑같고, 단 한 쌍, 즉 X, Y 성염색체만 다르다. …[중략]… 암수에 상관없이 새끼들은 모두 성적으로 매력적인아비로부터 평균 이상의 긴 꼬리를 물려받는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꼬리 길이가 길어지는 속도도 두 성에서 동일하다. 또한 암수를 막론하고 모든 새끼들이 어미로부터 긴 꼬리를 좋아하는 성적 선호를 물려받는다. 말하자면 암컷의 꼬리 길이는 수컷의 꼬리 길이의 옷자락을 붙잡고 진화하고, 수컷의 성적 선호는 암컷의 성적 선호에 편승하여 진화하는 것이다.

-부모 양쪽이 평균 수치의 돌연변이를 갖고 있다고 치자. 각각은 자기 유전자의 절반을 자식에게 준다. 자식의 대부분은 부모가 가지고 있는 개수와 똑같은 돌연변이를 물려받는다. 하지만 자식들 중 몇몇은 운이 좋을 수도 있다. 운 좋은 자식은 아비로부터도 평균 이하의 돌연변이를 받고 어미로부터도 평균 이하의 돌연변이를 물려받는다. 운 좋은 자식은 이렇게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품질 좋은 유전자들 덕분에 효과적으로 생존하고 번식한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돌연변이가 적은 그들의 유전자들은 다음 세대로 성공적으로 전파된다. 하지만 운이 나쁜 자식들도 있다. 운 나쁜 자식은 양쪽 부모로부터 모두 평균 이상의 돌연변이를 물려받는다. 따라서 제대로 발달하지 못하거나 어려서 죽을 수도 있다. 죽는 자식은 대량의 돌연변이와 함께 진화의 망각 속에 묻힌다.

-성선택에서는 동물들의 감각능력과, 선택 대상인 잠재적 짝들의 돌연변이 수준을 이어줄 연결고리가 필요한데, 적응도 지표가 바로 그 역할을 한다. 왜냐하면 적응도 지표는 적응도를 가시적으로 드러내는 형질들이기 때문이다. 적응도 지표가 드러내는 형질들만이 짝 고르기에서 환영받을 수 있고, 짝 고르기에 의해 환영받은 형질들만이 성선택을 통해 진화한다. 적응도 지표는 성선택이 해로운 돌연변이를 걸러낼 수 있도록 해 주는 일종의 유전자 조리다. 섹스를 바라보는 이와 같은 돌연변이 중심적 관점에서는 성적 장식이나 구애행위도 적응도 지표로서 진화한다.

-인간의 뇌가 다른 유인원들의 뇌와 달리 사치스럽게 커진 이유는 이런 뇌가 생존이나 자식 양육에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유전자가 얼마나 뛰어난지를 선전하는 효과적인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뇌는 복잡해질수록 고장 나기 쉽다. 인간의 뇌는 너무나 복잡해서 돌연변이에 의해 쉽게 손상을 입는다. 또 이렇게 커다란 뇌는 생리적으로 사치다. 사치스럽고 복잡한 뇌만이 감당할 수 있는 언어와 예술 같은 행동을 통해, 우리는 잠재적 짝에게 적응도를 과시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성선택이 짝짓기에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마음을 좋아했다면, 우리의 창조적 지능은 생존이익 때문에 진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행동을 할 때 돌연변이가 쉽게 노출되도록 하기 위해 진화한 것이다.
.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서 전개되는 밀러의 성선택론을 뒷받침하는 얼개는 크게 다음 세 가지 이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는 고삐 풀린 질주 이론, 둘째는 적응도 지표이론과 핸디캡원리, 셋째는 감각편향 이론이다. 이 책의 3-5장은 각각 한 장씩을 할애하여 이 세 가지 이론을 설명하고, 그 한계를 짚어본다. 6장에서는 홍적세의 삶과 구애환경의 윤곽을 그린 다음, 이 세 가지 이론을 통합하여 이 시기에 실제로 벌어졌던 인간의 짝짓기 양상을 살펴보면서 인간이 만들어지는 진화과정의 세목들을 뜯어본다. 7-11장은 인간의 몸, 예술(특히 미술), 도덕, 언어, 창의적 지능에 각각 한 장씩을 할애하여 그 진화과정에 자신의 이론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이론구성, 현장 재현, 증거 제시의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이다.
고삐 풀린 질주이론은 앞서 말한 양성되먹임 과정에 의해 가속화되는 급속한 진화 과정이다. 인간의 뇌가 3배로 커지는 데 200만년이 걸렸다. 일반적인 진화 과정으로 보면 이것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다. 이러한 빠른 속도 덕분에 고삐 풀린 질주이론은 급속한 종 분화를 설명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이를 테면 인간이 다른 영장류로부터 전혀 다른 모습, 다른 뇌를 갖추는 과정을 훌륭하게 설명한다. 그런데 이 이론은 세 가지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하나는 그 속도 자체가 너무 빠르다는 점이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순수하게 고삐 풀린 질주 이론은 200만년이 아니라 2만년 동안에 인간의 뇌를 3배로 키워놓았어야 한다. 두 번째는 방향성이다. 인간의 뇌는 지속적으로 커지는 쪽으로만 진화했다. 그런데 질주 이론에는 방향에 대한 편견이 없다. 뇌가 작아지는 쪽으로도 얼마든지 진화할 수 있다. 때문에 인간 뇌의 지속적인 팽창 추세를 설명하지 못한다. 세 번째는 질주 과정은 암수간에 커다란 성 차이를 만들어 내야 한다. 말하자면 남성의 뇌가 인간의 뇌로 진화하는 동안, 여성의 뇌는 여전히 침팬지의 뇌에 머물러 있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실은 그렇지 않다. 남녀의 일반지능에는 별 차이가 없다. 수컷 공작의 화려한 꼬리와 암컷 공작의 칙칙한 꼬리 사이의 차이와 같은 그러한 차이가 인간 남녀의 뇌에는 나타나지 않는지를 질주이론은 설명하지 못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수단으로 밀러는 다단계 뇌 팽창, 감각편향 이론, 남녀의 상호선택을 내놓는다. 다단계 뇌 팽창이란 단 한 번의 지속적인 질주가 아니라 여러 차례 정체와 팽창을 반복하는 과정을 설정함으로써 질주의 속도를 늦춘다. 이것은 호미니드의 두개골 화석증거들에 의해서도 뒷받침된다. 감각편향 이론은 질주에 방향성을 부여한다. 암컷의 감각은 성적 선호를 구성하는 요소다. 이 감각에 어필하는 형질이 진화한다는 것은 당연하다. 가령 퉁가라개구리 암컷은 800헤르츠 안팎의 주파수를 잘 포착하는 귀를 가지고 있다. 이 주파수대의 구애울음을 울지 못하는 수컷은 짝을 찾기가 어렵다. 포유류의 눈은 사물의 모서리를 탐지함으로써 사물을 분간한다. 많은 모서리를 가진 물체가 1차 시각피질을 더 잘 흥분시킨다. 줄무늬, 눈꼴무늬 같은 화려한 장식을 가진 수컷이 암컷에 어필하는 이유다. 영장류는 잘 익은 과일을 빨리 포착하기 위해 밝은 색깔에 반응하는 눈을 가졌다. 이와 같은 감각 편향은 섹스 파트너를 고르는 데 일정한 방향성을 갖게 만든다. 수컷은 과시하고 암컷이 고른다는 다윈의 성선택론은 인간의 짝짓기에는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 여자만이 아니라 남자도 짝을 신중하게 고른다. 인간의 성적 관계는 완전한 일부다처제가 아니며, 남자도 일정하게 자식에 대한 부양투자를 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성적 행동에 차이가 있긴 하지만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장기적인 관계에서는 서로 잠재적 짝의 지능에 관심이 많다. 이러한 상호선택은 남녀의 지능을 비슷하게 진화시킨다.
적응도 지표 이론과 그와 결합된 핸디캡 원리는 이 책의 중심을 이루는 이론이다. 적응도 지표이론을 제기한 사람은 피셔 킹이며, 핸디캡 원리는 자하비에 의해 제안되었다. 예를 들면 이렇다. 공작수컷은 긴 꼬리와 화려한 눈꼴무늬를 진화시켰다. 이것은 생존에 불리한 조건들을 구성한다. 포식자의 눈에 잘 띄고, 도망치기에 거추장스럽다. 이것들은 생존에 핸디캡이다. 이러한 핸디캡은 적응도가 낮은 수컷들로서는 감당하기에 부담스러운 요소들이다. 적응도가 높은 수컷들만이 으스대며 과시할 수 있다. 따라서 공작수컷의 길고 화려한 꽁지깃은 그 개체의 적응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이것은 경제학에서 말하는 ‘과시소비이론’과 흡사하다. 가난한 남자가 약혼자에게 5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하다간 결혼도 하기 전에 파산하고 말 것이다. 그것은 부자들만 할 수 있는 특권이다. 인간은 서로 말을 많이 하기 위해 경쟁한다. 여자가 있는 경우는 더 심해진다. 말은 정보의 유출이다. 무상으로 타인에게 귀중한 정보를 제공한다. 생존에 도움이 되지 않는 에너지를 이타주의에 낭비하는 꼴이다. 생존주의로는 설명이 안 된다. 도덕도 마찬가지다. 도덕은 자기희생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 이기적 유전자 관점과 정면으로 위배된다. 이러한 예들 역시 수컷 공작의 긴 꼬리와 유사한 적응도 지표이자 핸디캡이다. 적응도가 떨어지는 개체로서는 이러한 핸디캡을 감당하기 어렵다.
밀러는 이와 같이 고삐 풀린 질주이론, 적응도 지표 이론과 핸디캡 원리, 감각 편향 이론을 축으로 유성생식하는 동물들 일반과 인간의 성선택을 설명해 간다. 7-11장에서는 인간의 성선택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그러한 과정이 어떻게 인간의 오늘날의 모습을 진화시켰는지를 꼼꼼하게 형상화한다. 여자의 엉덩이와 유방, 좀체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하는 클리토리스도, 남자의 영장류로서는 특이하게 긴 페니스와 보통 크기의 음경도, 생존에 도움이 되지 않는 미술 작품을 제작하느라 온 정성을 다 들이는 예술가들도, 생존기능을 훨씬 넘어선 인간의 화려한 언어, 자기 과시적 허풍, 학회에서 연사가 되기 위해 애쓰는 남성 연구자들의 물밑 경쟁도, 자선단체에 거금을 쾌척하는 자선가들의 선심 경쟁도 결코 밀러의 성선택론의 과녁을 벗어나지 못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이 책이 담긴 명사의 서재

인간 본성에 대하여

인간 본성에 대하여

15,300 (10%)

'상품명' 상세페이지 이동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