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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현의 별 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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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현의 별 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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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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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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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0.06MB ?
ISBN13 97889626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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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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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명현
“우리는 모두 이명현의 별이다” ― 이정모가 말하는 이명현

1963년 토끼띠의 해에 대한민국에서는 자그마치 86만 명의 아이가 태어났다. 이 아이들은 딱히 윤택할 것은 없지만 그래도 58년 개띠 생들에 비하면 훨씬 안정적인 어린 시절을 보냈다. 집안 형편이 어지간하면 중학교는 다 갔고, 고등학교가 완전히 평준화된 덕택에 중학교 때는 공부보다는 체력을 키우느라 시간을 보냈고, 전두환 장군의 은혜로 대학은 거저 갔다.
대학에서는 전공 공부보다는 세상 공부를 더 많이 했고, 경찰서와 감옥 다니는 게 그다지 특별한 일은 아니었지만, 다들 자리 잡고 사는 데는 별 무리가 없었다. 세계 경제와 과학의 발전이 눈부셔서 새로운 것들이 날마다 등장했으며, 덕분에 그들의 꿈은 시시각각 변했다.
모두 다 그런 건 아니었다. 정신과 의사 아버지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를 쓴 이근후 이화여대 명예교수) 와 사회학자 어머니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난 이명현은 답답할 정도로 하나에 꽂혀 있었다. 그것은 바로 별이다. 왜 그랬는지는 모른다. 내가 그에 대해 아는 정보는 99% 술집에서 얻어들은 것인데 그 이야기는 없었다. 하여간 그는 어린 시절에 이미 별에 꽂혔다. 초등학교 때부터 일본의 《천문가이드》, 《천문과 기상》, 미국의 《아스트로노미》라는 천문 잡지의 애독자가 되었으며, 아마추어 천문가 모임의 주요 멤버였고, 고등학교 때는 유리알을 직접 갈아서 망원경을 만들었다.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다. 하지만 대학 진학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당시 인문계의 중문학과와 러시아 어학과 그리고 자연계의 요업공학과와 천문기상학과는 그야말로 대학 이름만 보고 가는 학과였다. 세상이 변해서 그때 이걸 공부한 친구들이 지금 잘나가고 있지만 그들에게 무슨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이 있던 것은 아니었다. 이런 와중에 공부깨나 한다던 그가 턱하니 연세대학교 천문기상학과에 들어갔다. 82학번이다.
그는 부모님에게서 많은 것을 물려받았다. 내가 아는 63년생 가운데 가장 유복한 것은 물론이려니와 당시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민주적인 가풍에서 자랐으며 장남답지 않게 반골 기질이 생겨났다.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수염과 머리를 길렀다. 멋있기보다는 지저분한 외모였다. 하지만 그 반골 기질이 민주화 투쟁으로 연결된 것 같지는 않다.
난 그 특이한 외모의 남자를 시위 현장에서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하긴 그 외모로 시위 현장에 나온다고 반겨줄 사람도 없었을 것이다. 반골 기질은 모범생 문화에 저항하는 식으로 분출되었다. 고등학교 후배들에게 술을 사 먹이고 천체관측 돔에 들어가서는 망원경을 중심에 두고 교수와 쫓고 쫓기는 난리를 피웠다. 당연히 욕설이 오갔고 급기야 신체 접촉도 있었다. 물론 이명현은 교수보다는 잘 뛰었으며 욕도 더 잘했고 힘도 더 셌다(고 본인은 주장한다).
이명현은 발음도 어려운 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교에서 천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네덜란드 캅테인 천문학연구소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다가 귀국해서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원, 연세대학교 연구교수, 연세대학교 천문대 책임연구원을 지냈지만, 지금은 딱히 직업이라고 부를 만한 게 없다.
일정한 직업 없이도 네 식구가 살 수 있는 까닭의 근원은 내가 보기에 두 가지다. 첫째는 숭실고등학교 문예반이다. 동네 누나 가운데 문학소녀가 있었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그는 문예반 생활을 즐겁게 했고 대학에서도 열심히 글을 썼다. 문학가가 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특출한 문장력이 있었던 것 같지는 않다. 둘째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다. 그는 누구보다도 칼 세이건을 사랑하고 잘 안다. 그에게 들은 말 가운데 가장 부러웠던 게 “오늘 칼 세이건의 아내 앤 드루얀과 아들 샘을 데리고 인사동 구경을 시켜줬어”라는 말이었다. 『코스모스』는 단순한 천문학자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은 ‘우주생물학’의 출발점이다.
이명현은 외계 지성체를 탐색하는 세티 SETI 연구소의 한국 책임자다. 그가 옮긴 『스페이스』(2002),『우주 생명 이야기』(2005)는 우주와 그 안에 있는 생명체에 관한 책이고, 노태복과 함께 옮긴 『문더스트』(2008)는 달을 밟은 아폴로 우주인 9명을 인터뷰한 책이다. 최근에 나온 『빅 히스토리 1』(2013)은 빅뱅과 생명탄생의 이야기를 연결한 청소년 도서다. 이명현은 별밖에 모르는 친구다. 그런데 그가 별을 사랑하는 이유는 단지 아름다워서가 아니다. 별에서 생명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이명현의 별이다.

이정모? 63년생 토끼띠,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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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지 그 긴 골목길 끝으로 달려가서는 우두커니 앉아서 지는 해를 바라보는 습관이 생겼다. 그리고 또 언제부턴가는 어둠이 아직 다 물들지 않았는데도 성급하게 자기 모습부터 드러내던 밝은 별 하나에 매료되기 시작했다. 어둠이 밤하늘을 다 삼켜버렸는데도 그 별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리워지기 시작했다. --- p.6

우리 몸의 근원적인 고향은 저 우주 속 별들의 내부가 아니겠는가. 좀 더 거슬러 올라가면 별을 만든 별먼지가 바로 우리가 될 것이다. 생각하는 별먼지! 이 생각하는 별먼지가 자신의 고향인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자면, 향수에 젖어드는 것은 당연한 일일 듯 싶다. 그곳에 세라도 얻어서 가고 싶은 것이야 인지상정일 테고. 우주로 갑시다! 고향으로 갑시다! --- p. 19

사실, 우리네 삶에서 어느 것 하나 빌려오지 않은 것이 있을까. 부모로부터 생명을 빌려왔고 그 부모는 또 그 부모로부터… 그 빌림의 연결 고리의 처음에는 자연이 있다. 그 자연의 생명을 있게 한 것이 태양, 태양빛일 것이다. 그 태양빛은 저 많은 별빛 중 하나일 테고. 그렇다면 우리는 모두 그 빛에 빚을 지고 있음이 분명하다. 우리네 삶은 그 빚의 덤이다. 덤인 만큼 더 신나게 흥청망청 즐기며 살자. 즐거움의 긴 여운으로 빚을 갚을 수 있도록 더 신나게 한번 살아보자. --- p. 51

이제 다시 별자리를 만들어보려고 한다. 외로움에 떨며 온 힘을 다해 버텨냈을 세월호 실종자들을 위한 소망의 별자리 하나와 이미 죽음의 경계를 쓸쓸하고 고통스럽게 넘어간 이들을 위한 위안의 별 자리 하나를 만들려고 한다. 다행히 구조된 사람들을 위한 위로의 별자리도 함께 만들어야겠다. 그리고 또 하나. 나를 포함해서 부끄럽게 살아남은 자들의 분노와 성찰과 실천을 위한 통곡의 별자리를 만들어야겠다. 잊지 않고 하늘을 지켜볼 때마다 떠올릴 것이다. --- p. 126

살다 보면 달 같은 사람을 만날 때가 있다. 격렬한 어떤 사연을 공 유한 사람. 그것이 인연이 되어서 사랑을 했던 그 사랑을 가슴속에 묻고 떠나갔던 여전히 그리운 사람. 끝없는 배려를 해주는 사람. 한 쪽 면만 보여주지만 그것이 나를 위한 동조 과정의 결과라는 것을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사람. 나 자신의 모습을 반사하듯 내게 보여주는 사람. 그러면서 늘 옆에 있는 사람. 하지만 멀리 떨어져서 지켜만 보는 사람.
--- p.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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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없었다면, 밤하늘은 얼마나 밋밋했을까? 별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야기가 없었다면, 또 우리의 밤은 얼마나 심심했을까? 이 세상에 밤하늘의 별을 사랑하지 않는 시인이 있을까? 마찬가지로 시와 소설을 읽지 않는 천문학자 역시 이상하기만 하다. 어린 시절, 천문학자를 꿈꿨던 나는 늘 그 꿈이 이뤄졌더라면 어떤 사람이 됐을까, 궁금했었다. 이명현 선생을 안 뒤로 모르긴 해도 그런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더랬다. 이 책은 말하자면, 그런 사람이 쓴 책이다.
- 김연수(소설가)

“자고 있는 딸의 얼굴을 보며 디스토피아를 꿈꾸기보다 유토피아를 꿈꾸며 출근한다”라는 이명현 박사님의 말씀은, 외계인의 발견이 꼭 인류에 유리한 것만은 아닐 수 있는데 세티 (SETI) 프로젝트를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하는 내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이 답변은 '세티'라는 내 만화의 테마가 되었고, 앞날을 알 수 없는 내 인생을 조금은 긍정하게 되었으며, 불안 속에 갖게 된 아들과 딸을 대하는 내 맷집이 되었고 그 후 '미생'이라는 만화를 만드는 동력이 되었다. 술 끊은 지 한 달 만에 향 깊은 박사님의 글을 달달하게 혹은 쓴 목넘김으로 한 줄 한 줄 읽었다. 그와 내가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게 된다면 보다 정다워져서 나비와 꽃송이같이 일상을 나누고 싶다.
- 윤태호(만화가)

사람들에게 ‘별’ 좋아하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그렇다고 한다. 하지만 ‘천문학’ 좋아하느냐고 다시 물어보면 고개를 갸우뚱하며 “글쎄요”라고 답하는 경우가 많다. 별을 소재로 한 천문학은 우리에게 친숙한 듯하면서 생경한, 가깝고도 먼 대상이다. 이명현 선생님은 천문학이라는 학문을 별이라는 이야기로 풀어내는 탁월한 재주가 있는 분이다.
- 박대영(무주반디별천문대장)

이명현은 별밖에 모르는 친구다. 그런데 그가 별을 사랑하는 이유는 단지 아름다워서가 아니다. 별에서 생명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이명현의 별이다.
이정모(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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