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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어느 순간에는 반드시 낚시를 해야 할 때가 온다

인생의 어느 순간에는 반드시 낚시를 해야 할 때가 온다

: 낚싯대로 건져 올린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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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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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6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87쪽 | 60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5612394
ISBN10 895561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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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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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폴 퀸네트(Paul Quinnette)
베테랑 낚시꾼이자 심리학자인 폴 퀸네트는 20년 동안 마약 치료 센터의 책임자로, 알코올중독자 요양소에서 입원환자 컨설턴트로 일해왔다. 자살에 관한 세계적인 전문가로서 생활의 대부분을 깊은 절망에서 허우적대는 사람들 속에서 보낸다. 그래서 그를 아는 사람들은 “낚시를 치료법으로 사용하느냐?”라고 묻기를 좋아한다. 그럴 때마다 “돌팔이 의사나 그렇지 않지”라고 대답하는 그는 우리가 상상으로만 알고 있는 바로 “못 말리는 낚시꾼”이다. 그는 낚시와 인생은 함께 가는 것이라 믿으며 지금도 낚시에서 인생을 배워가는 중이다.

50년 이상 낚시 여행을 다니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파블로프의 송어』 『다윈의 배스』 『자살:영원한 결정』을 써서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뉴스위크> <뉴욕 타임스> <오늘의 심리학> 같은 잡지를 비롯해 주요 낚시 잡지에 기고하여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최고의 에세이스트로 평가받는다. 지금은 <스포팅 앤드 클래식스>지에 낚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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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낚시꾼이라면 과장한 경험담을 처음부터 알아차린다. 말이 안 되는 것을 금방 깨닫는다. 상대가 아무리 떠들어대도 공허할 뿐이다. 이야기를 툭 던져도 제대로 반응이 오지 않는다. 아마추어들이나 말도 안 되는 경험담을 늘어놓는다. 갈색송어가 무지개송어처럼 뛰어 올랐다는 둥, 창꼬치가 갈색배스처럼 뛰어올랐다는 둥, 가끔 낚시를 안 하는 사람이 들어도 가짜라고 눈치 챌 만한 이야기도 떠들어댄다. 허풍선이 경험담은 악취를 풍긴다.

낚시꾼이라면 쉽게 높은 점수를 줄 경험담을 집어낼 수 있다. 창꼬치는 몇 년 지나면 몇 인치 부풀어질 수도 있지만, 낚시꾼의 손가락에는 사나운 창꼬치의 작은 하얀 이빨 자국이 남기 때문에 그 낚시꾼의 경험담이 진짜인지 알 수 있다.
--- p.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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