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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단 1분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단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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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30g | 148*210*20mm
ISBN13 9788984052598
ISBN10 898405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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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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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정환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으며, (주)리아트 통역과장을 역임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오다 노부나가 카리스마 경영』『적을 경영하라』『부자들의 나침반을 훔쳐라』『남자를 위한 논어』『오프사이드는 왜 반칙인가?』『스푸트니크의 연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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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의 열 배는 10분, 1분의 60배는 한 시간. 그런 소박한 잣대는 현대 사회에서 통하지 않는다. 당신에게 주어진, 지금부터의 1분은 지금까지의 1분과 같은 가치라고 잘라 말할 수 없다. 동시에 당신에게 있어서의 1분의 가치와 다른 사람에게 있어서의 1분의 가치도 같은 것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1분의 가치는 시계의 초침이 정하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그 1분 동안에 무엇을 할 수 있었는가에 따라 정해지는 상대적인 것이다. --- p.47~48

기억이란 뇌의 신경세포 사이의 회로로서 정보가 보존되는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정보를 기억하기 위해 새로운 회로를 만들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기존의 회로를 이용해야 한다. 실제로 우리의 뇌는 새로운 정보를 기억할 때 기존의 회로에 일부의 새로운 회로를 덧붙이는 것으로 작업을 끝낸다. 그래서 쉽게 기억을 보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물을 정리할 때에도 가능하면 지금까지 알고 있는 정보와 관련을 지으면 기존의 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 p.113~114

기억해야 할 사항은 표로 만들어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표로 만들어놓는 정보는 지루하지 않고 단순하게 기억할 수 있는 내용이어야 1분 동안 기억하는 데에 적합하다. 1분 기억법에 적합한 표는 한눈에 들어오는 것이다. 표 전체를 한눈에 훑어볼 수 있으면 순간적으로 기억해야 할 정보의 전체적인 모습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분량은 1분 안에 기억하기에 적당한 분량이기도 하다. 1분 동안의 암기에 시각적인 효과를 이용하면 기억의 효율성이 대폭 향상된다. --- p.137

정보가 범람하는 현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정보수집방법이‘1분 독서법??이다. 그렇다고 1분 동안에 독서를 모두 끝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내가 제안하는 것은 1분 동안에 그 책의 전체적인 모습을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1분 안에 그 책 안에서 자신이 배워야 할 내용이 무엇인지 방향성을 발견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서점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책 중에서 자기에게 필요한 부분만 선택하는 능력이 요구되는데, 그런 일을 1분 안에 처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 p.139~140

중요한 인물일수록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짧다. 1분 동안에 효과적으로 어필하지 않는 한 ‘흥미 있는 사람??으로 분류되기는 어렵다. 바꾸어 말하면 여유 있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에게는 어필을 해도 별 의미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을 하려면 어떤 분야에서든 1분 안에 자신을 확실하게 팔 수 있도록 평소에 미리 준비해두어야 한다. 이것을 확실하게 실현시켜주는 것이 여기서 소개하는 1분 자기어필법이다. --- p.159~160

지금까지의 샐러리맨은 부정적인 발상을 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었다. 무엇인가 결단을 내려야 하는 경우에도 플러스 요소가 아닌 마이너스 요소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패를 경험하지 않고는 큰 성공을 거두기 어렵다. 실패야말로 미래의 성공을 위한 학습이기 때문이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대담한 결단은 영원히 내릴 수 없다. 결단을 내리려면 마이너스 사고가 아닌 플러스 사고로 발상을 할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1분 결단법은 도전정신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다. --- p.183~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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