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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라오스

꽃보다 라오스

: 라오스 정부 공식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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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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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8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506g | 175*230*13mm
ISBN13 9788962620849
ISBN10 896262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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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후지타 아키오(藤田昭雄,Akio FUJITA)
1946년 일본 요코하마 출생. 잡지 《지구를 걷는 방법》(다이아몬드빅 사)의 창간 멤버로서 1970년대에 시작된 여행 붐의 기획과 잡지 제작에 종사했다. 퇴직 후로는 일본국제협력기구(JICA)의 시니어 해외 자원봉사자로 아르헨티나에 부임했고 그 후 라오스로 파견되었다. 관광업을 통한 라오스 소득 향상과 해당 분야의 인재 육성에 전념하고 있다. 『꽃보다 라오스』에서는 라오스 정부 정보문화관광부 관광촉진국의 협력을 얻어 관광 명소뿐 아니라 역사, 문화, 사람들의 생활 등 라오스의 모습을 빠짐없이 소개한다. 현재 라오스 위양짠에 거주하고 있다. 라오스 여행하기 전 메일로 의견과 질문을 보내면 필요한 정보, 사진, 자료 등을 제공해주고 친절하게 답변해준다.
E-mail: laotourism4japanese@gmail.com
역자 : 고노 다이스케
1970년 일본 도쿄 출생. 도호쿠(東北)대학을 졸업하고, 경제학을 전공했다. 현재 한국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원자력의 거짓말』, 『은폐된 원자력 핵의 진실』(공역) 등을 번역했다.
역자 : 다카노 사토시
1979년 일본 가나가와 출생. 아오야마가쿠인(?山?院)대학을 졸업하고, 국제정치경제학을 전공했다. 현재 한국에서 시민단체 활동을 하며 일본과 한국의 교류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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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마지막까지 읽으신다면 라오스에 대한 관심이 분명히 생겨날 거라 생각합니다. 또 라오스를 꼭 방문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한 번 우리나라에 발을 들여놓은 사람은 몇 번이라도 다시 찾아가고 싶어진다고 많은 여행자분들이 말씀해주십니다.
그럼 가까운 미래에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 ‘Simply Beautiful」의 나라 라오스에서 독자 여러분과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 장관 보쎙캄 봉다라 Prof. Dr. Bosengkham Vongdara)
--- p.6 「독자분들께」

보께오 자연보호구(Bokeo Nature Reserve)에서는 11월부터 2월까지의 한기 이른 아침 긴팔원숭이 특유의 맑고 요란한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깊은 숲속 몇 곳에 최대 8명이 잘 수 있는 나무 위의 집이 있다. 한정된 공간에서 소박한 식사를 하고 밤에는 야생동물이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를 들으며 칠흑 같은 어둠 속 밤을 지낸다. 말하자면 로빈슨 크루소 같은 2박 3일의 나무 위 체험투어다.
--- p.89 「나무 위 집에서 경험하는 로빈슨 크루소의 생활」

동굴 안에는 과거에는 악마의 머리와 같은 형상의 바위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동굴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마시면 안 된다는 말이 떠돌았다. 전염병이 마을을 휩쓴 1956년, 동굴에 있는 악마의 짓이라고 의심한 마을 주민들이 다이너마이트로 바위를 폭파해 버렸다. 그러자 어떻게 된 일인지 코끼리 머리를 닮은 바위가 새로 드러났고 전염병도 가라앉았다.
--- p.180 「폭파로 나타난 코끼리 동굴」

기회가 닿으면 라오스 사람들이 '모람'이라 부르는 람 라오 연주자를 불러 특별한 잔치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모람들이 즉석에서 가사를 만들어 그 자리에 모인 청중들을 열광시킨다. 가수와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리듬을 들으며 라오라오(라오스 소주)에 취해보자. 새벽까지 계속되는 마을 주민들의 떠들썩한 잔치에 몸과 마음을 맡겨도 보자.
--- p.203 「리드미컬한 민족 음악 람 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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