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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 최고의 업무기술

위임 최고의 업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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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49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785459
ISBN10 899078545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회적 태도를 갖춰라
일을 위임한다는 것은 단순히 업무를 맡기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 일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이다. 또 무언가를 알려주는 데서 끝나지 않고, 서로 적절한 방식으로 의사소통도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려면 대화의 상대방이 받아들일 만한 사회적 태도를 갖추는 것이 기본이다. 즉, 일을 분담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한계를 적당한 시점에서 알아차리는 능력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일에 참여하도록 만들고 그들의 힘을 끌어내는 솜씨도 필요한 것이다. - 1장 위임은 시간을 낳는다

-위임하는 사람은 여유롭고 행복하다
한 기업의 임원 한 사람이 받는 연봉이 약 1억 4천만 원이라고 치고 1년에 총 200일을 하루 8시간씩 일한다고 해보자. 그렇다면 1년에 이 임원이 일하는 시간은 모두 1,600시간, 시간당 봉급은 약 87,500원이 되는 셈이다. 만약 일이 꼬여 하루에 1시간씩 초과근무를 했다면 1년에 총 1,750만 원 정도를 공짜로 일하는 셈이다. 1억 4천만 원에서 1,750만 원을 그냥 빼앗긴다면 어떨까 생각해보자. 하루에 1시간이 갖는 의미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빠르게 감이 잡힐 것이다. - 1장 위임은 시간을 낳는다

-슈퍼맨이 아니라 파트너가 되어라
상사의 결정에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지 물었을 때 상사 중 80%가 그렇다고 말했지만, 놀랍게도 직원들 중 겨우 7%만이 자신이 상사의 결정에 영향을 주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 부분은 80대 7이라는 제일 큰 견해차를 보인다. - 2장 상사의 임무

-정원사인가, 조각가인가
리더의 본분은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지, 방식을 정하고 간섭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은 직원들의 앞날을 생각하고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하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다. 말하자면 리더란, 자기 정원에의 식물이 싱싱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주는 정원사여야 한다. 자기와 닮은꼴을 한 딱딱한 돌상을 만들어 놓고 흐뭇해하는 조각가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 3장 위임은 의욕을 불러일킨다

-올바른 생각으로 시작하자
위임은 권력을 행사하기 위함도, 지위를 남용하여 우월감을 나타내기 위함도 아니다. 위임은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한 수단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4장 위임은 정말 위험할까?

-상황을 분석하라
리더는 어떤 이유로, 무슨 성과를 이루기 위해 위임하는 건지, 그 사람이 어떤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 있는지에 대해 사람마다 다른 유형에 맞춰 직원들을 납득시킬 의무가 있다. - 4장 위임은 정말 위험할까?

-세상은 넓고 위임할 것은 많다
10분씩 걸리는 작은 업무 여섯 가지를 위임하면, 하루에 한 시간을 버는 셈이다. 그렇게 4일을 위임하면 반나절의 업무시간이 ‘공짜로’ 생긴다. - 6장 실전 경험을 쌓자

-바람직한 기업의 위임문화
매출목표나 이윤목표치에 미달할 경우, 성공하지 못한 사업의 원인으로 제일 먼저 시장상황, 과열경쟁, 자금흐름을 거론하고 심지어 세계화 추세까지 지목된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친다. 기업 경영의 기본은 인간경영이다. - 6장 실전 경험을 쌓자

-성공하는 리더는 위임하는 리더다
직원들은 나름대로 도전을 원한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무엇이든 시키고 맡겨보는 시도를 멈추지 말자. 위임은 리더의 능력이다. - 8장 당신의 해결책은?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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