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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부터 나를 믿기로 했다

나는 오늘부터 나를 믿기로 했다

: 자신이 없어서 늘 손해만 보는 당신에게

리뷰 총점8.0 리뷰 14건 | 판매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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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506g | 145*210*19mm
ISBN13 9788994747316
ISBN10 899474731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들이 만난 사람들
프롤로그

Chapter 1 진짜 내 모습을 찾아서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찾아서 | 운 때문이라고? | 용기를 짜내야 하는 순간 | 생각만 하는 여자, 요구해서 얻어내는 남자 | 나는 왜 결정적인 순간에 망설일까 | 능력보다 자신감이 더 중요하다고? | 자신감은 주어진 상황을 대하는 태도다

Chapter 2 조금만 생각하고 더 많이 행동하기
확신이 있어야 기다릴 수 있다 | 여자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들 | 장군의 자신감을 배우다 | 자신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 비슷하지만 다른 자신감의 사촌들 | 생각을 멈추고, 행동에 나서라 | 약간 지나친 자신감이 가장 좋다
 
Chapter 3 자신감도 선택할 수 있을까
자신감을 타고난 사람들 | IQ보다 중요한 자신감 | 자신감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들 | 본성이냐, 양육이냐 | 민감성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 | 스스로 탄력성을 기를 수 있다 | 유전자에 휘둘리지 않기

Chapter 4 나는 왜 착한 여자가 되었나
인생이 계속 초등학교 시절만 같다면, 여성들은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 경쟁을 두려워하지 않는 습관 | 미움받기 싫은 마음 | 고정관념은 나를 더 긴장시킨다 | 여자들은 거울 사용법을 모른다 | 호감을 사고 있을 시간이 없다 | 지나치게 생각하고 곱씹는 습관 | 테스토스테론은 왕의 자신감을 줄까?

Chapter 5 실패할 줄 알아야 성공도 할 수 있다
충분히 실패하기 | 무엇이든 배울 수 있다는 믿음 | 남들과 다름을 받아들이기 | 칭찬에 휘둘리지 않기 | 한 방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Chapter 6 작은 일부터 시작하기
잘못된 결정이라도 해야 한다 | 신경 회로를 변화시키기 | 부정적인 생각 털어내기 | 생각을 내 편으로 만들기 |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 최선은 아니다 | 사람들은 각자 자기 생각으로 바쁘다 | 칭찬에 감사하는 법을 배우자 | 자신감은 내 손으로 만드는 것이다 | 끝을 올리지 않고 말하라 | 자신감을 높이는 습관들

Chapter 7 딸에게 자신감을 물려주자
결과 대신 과정을 칭찬하라 | 혼자 힘으로 버스 타기 | 나의 불안을 아이에게 지우지 말기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 점수 대신 큰 그림을 보라 | 뚜렷한 목표를 갖는 법 | 잘한 일은 알려라 | 팔꿈치로 한번 쿡 찔러주기

Chapter 8 나만의 자신감을 찾다
자신감의 모습은 서로 다를 수 있다 | 스스로의 롤모델이 되기 | 달라 질 땐 과감하게 | 적게 생각하라. 행동에 나서라. 진실해져라

감사의 글
Notes
참고 도서
주요 인명 원문 표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케티 케이
영국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에서 현대 언어를 공부한 뒤 미국에서 활약하며 국제여성미디어재단(IWMF) 이사를 맡고 있는 대표적 여성 저널리스트. 공정한 보도와 객관적 논평으로 정평이 난 영국 공영 방송 BBC의 [월드 뉴스 아메리카] 담당 백악관 출입 기자. 2004년 6월부터 같은 프로그램에서 공동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CNN에서 25년 동안 6만여 명을 인터뷰하며 토크쇼의 제왕으로 군림한 래리 킹의 [래리 킹 라이브]와 NBC의 권위 있는 시사프로그램 [언론과의 대담] [크리스 매튜스 쇼] 등에 패널리스트로 출연하고, 미국 공영 라디오 NPR에서 객원 진행을 맡고 있다.
저자 : 클레어 시프먼
CNN과 NBC 같은 글로벌 TV 방송을 두루 섭렵한 미국의 간판급 언론인. 현재 ABC 뉴스 [굿모닝 아메리카] 수석 특파원이자 뉴스 부문 앵커. 컬럼비아대학을 졸업한 뒤 CNN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1997년 NBC로 옮겨 백악관 출입 기자를 역임하며 [투데이 쇼]에서 정치 전문 기자로 심도 있는 보도와 해설을 도맡았다. 타임지 백악관 출입 기자를 거쳐 최근 오바마 대통령의 공보 비서관으로 임명된 제이 카니와 워싱턴에서 살고 있다. 1991년 소련의 붕괴를 심층 취재한 공로로 피바디상을 받았으며 전미 국내뉴스편집자상(NHA)을 수상했다.

역자 : 엄성수
경희대 영문과 졸업 후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다년간 출판사에서 편집자 로 근무하였다.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당신의 뇌 나이》《오일 풀링 요법》《1%의 횡재》《필 잭슨의 일레븐 링즈》《일하는 여성을 위한 명상록 I》《일하는 여성을 위한 명상록 II》이 있고, 저서로는 《왕초보 영어회화 누워서 말문 트기》《기본 을 다시 잡아주는 영문법 국민 교과서》《1분 영어 회화》《친절쟁이 영어 첫걸음》《초보탈출 독학 영어 첫걸음》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세상에는 다른 사람들보다 한결 돋보이게 만드는 ‘그것’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쉽게 정의 내리긴 힘들지만, 누구든 보면 금방 알 수가 있다. 그것이 있다면 온 세상을 떠안을 수도 있다. 반면, 그것이 없는 사람은 출발 지점에서 한 발짝도 앞으로 가지 못한 채,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기회조차 없게 된다. _ 프롤로그 (10p)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모든 상황에 대비하는 데 지나칠 정도로 많은 준비를 하고 있었다. 다행히도 그녀는 그런 과정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에 대해 마음을 터놓고 나누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자신과 비슷한 위치에 오른 몇 안 되는 여성들 중 하나인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이다. “언젠가 앙겔라 메르켈과 비슷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어요. 그때 우리 두 사람에게 똑같은 습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죠. 어떤 문제를 접했을 때 그 문제의 안과 밖, 옆과 뒤는 물론이고 심지어 역사적인 면, 유전적인 면, 지리학적인 면 등등까지 다 살핀다는 거예요. 우린 모든 걸 완벽하게 하려고 해요. 또 모든 것들이 제대로 이해가 되어야 직성이 풀리죠. 누군가로부터 놀림거리가 되고 싶지 않은 거예요.” _ Chapter 1 진짜 내 모습을 찾아서 (47p)

컴퓨터 장비 업체인 휴렛팩커드 사에서 벌인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휴렛팩커드에 근무하는 여성들은 스스로 자기 일에 필요한 자격을 100퍼센트 갖췄다고 믿을 때만 승진 신청을 했다. 반면 남성들은 자기 일에 필요한 자격을 60퍼센트 갖췄다고 믿을 때에도 부담 없이 승진 신청을 했다. 결국 여성들은 자신이 완벽할 때, 아니면 적어도 거의 완벽할 때만 자신감을 갖는다는 말이다. _ Chapter 1 진짜 내 모습을 찾아서 (60p)

쥐에게도 자신감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다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우리는 케펙스의 연구에 흥미를 느꼈다. 쥐를 대상으로 한 그의 연구가 인간의 기본적인 자신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 기대했기 때문이다. 케펙스는 쥐들의 자신감 넘치는 의사결정 과정이 인간의 의사결정 과정과 닮은 데가 많다고 믿었다. 그는 우리에게 어떤 장면을 상상해보라고 했다.
당신은 새로 소개받은 레스토랑을 향해 차를 몰고 가는 중이다. 레스토랑의 위치는 미리 들어서 알고 있다. 신호등이 나타나자, 방향을 튼다. 그렇게 1마일 정도를 간 다음, 다시 1마일을 더 간다. 그런데 레스토랑은 나타나지 않았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어, 지금쯤 도착했어야 하는데. 내가 방향을 잘못 틀었나?’ 당신이 선택한 방향을 계속 고수할 것인지 말 것인지 하는 결정은, 이제 당신이 선택에 대해 얼마나 큰 자신감을 가지고 있느냐에 달렸다. _ Chapter 2 조금만 생각하고 더 많이 행동하기 (71p)

초등학교 시절부터 사람들은 여자애들이 다소곳이 고개 숙인 채 조용히 공부나 하고 시키는 대로 하길 바란다. 그래서 우리는 학교 건물 안에서 절대 야생 동물들처럼 뛰어다니지 않았고, 쉬는 시간에 싸움박질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요즘에도 여자아이들은 여전히 학교 안에서 조용조용히 행동하고 있고, 그렇지 않아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선생님들을 더 힘들게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야말로 아주 어린 시절부터 여성들은 ‘그런 식으로 잘 협조하면 적절한 보상을 받게 될 거라는’ 교육을 받는 것이다. _ Chapter 4 나는 왜 착한 여자가 되었나 (150p)

과학과 수학을 예로 들어보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내놓은 2009년도 보고서에 따르면, 5퍼센트도 안 되는 여자아이들만이 나중에 커서 공학과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일하길 원한다고 한다. 남자아이들의 경우는 18퍼센트나 된다. 두 분야 모두 뛰어난 수학 실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여자아이들이 그만큼 수학에 약한 게 아니냐고 추정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보고서는 문제 해결 능력에 관한 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들 사이에 거의 차이가 없음을 확인시켜준다.
실제 일부 국가들(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에서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해 조사한 결과,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보다 나은 수준을 보였다. 또 중국의 특별 행정구인 마카오에서만 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들보다 나은 결과가 나왔다. 여자아이들은 아주 뛰어난 수학 실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 뿐이었다. _ Chapter 7 딸에게 자신감을 물려주자 (276p)

힐러리 클린턴 캠프에서 대통령 선거운동을 총지휘했던 패티 솔리스 도일이 그에 대한 답을 들려주었다. 그녀는 지긋이 눈을 감고, 과거의 일들을 회상하며 이렇게 말했다. “완전히 몰입한 상태에서 세상 모든 것과 연결되고, 내가 조금 더 커진 느낌이에요. 뭔가 위대한 일을 이룬 느낌, 어떤 행동에 심취한 느낌이기도 하고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긍정심리학 코치이기도 한 캐롤린 밀러는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온전히 받아들여진 느낌이 들었어요. 이 세상에 내가 있을 자리가 있다는 느낌, 뭔가를 성취할 수 있다는 느낌, 또 목적의식이 생긴 듯한 느낌. ‘목적’을 뜻하는 일본어를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깨어났을 때 갖고 싶은 것’이 되는데, 바로 그런 것 같아요.” _ Chapter 8 나만의 자신감을 찾다 (309p)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세계 최고의 영향력 있는 여성들이 풀어낸, 자신감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등등……. 그녀들은 어떻게 온갖 장애물을 물리치고 자신만의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을까? 아마존 베스트셀러 《위미노믹스》를 쓴 재능 있고 유쾌한 두 저자들은 지금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여성들을 직접 만나 ‘그녀들은 어떤 방식으로 자신감 코드를 풀어냈는지’ 알아보았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 자신에게 맞는 자신감의 찾으려 애쓰고, 좌절하고, 또 극복해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큰 성공을 거둔 여성들조차 중요한 순간에, 혹은 상황에 따라 자신감 부족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20여 년 동안 각 분야의 성공한 여성들을 만나 인터뷰하며 ‘자신감의 본질’을 찾아 철저히 준비해온 저자들의 노력 덕분에, 이들이 털어놓는 자신감의 민낯이 더욱 생생히 드러나고,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여성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자신감에 대한 과학적인 최신 연구 결과
자신감은 과연 어디에서 나올까? 자신감을 타고나는 사람들이 따로 있을까? 이 책은 유전학적 접근을 통해 자신감에 관한 최신 연구 결과들을 소개한다. 또 자신감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들을 알아보고, 본성과 양육 사이의 관계를 밝히며, 자신감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들을 과학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하나씩 밝혀낸다. 이 밖에도 심리학자, 스포츠 코치 등 종횡무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며 방대한 자료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어떻게 하면 ‘타고난 유전자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자신감을 찾아내고 컨트롤할 수 있을지 알려준다. 독자들은 이 과정에서 지금, 최신 과학 연구가 말하는 자신감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자와 남자의 자신감 차이를 보여주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사례들
저자들은 ‘인생이 계속 초등학교 시절만 같다면, 여성들은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고 말한다. 바로 이때부터 자신감 넘치게 손을 번쩍번쩍 드는 대신, 조용하고 ‘말 잘 듣는 사람’으로 길들여지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실험 결과와 설문 그리고 추적 조사에 따른 흥미로운 사례들을 통해 여성과 남성의 자신감의 차이가 실제로 여성들이 직장을 구하고, 연봉 인상을 요구하고,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낱낱이 보여준다. 지금까지 손해 보는 현실을 그저 받아들이며 살아온 여성들의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드는 것이다. 또한 정말로 남자들이 수학과 과학을 더 잘할 수밖에 없는지 등처럼 우리가 흔히 접했던 고정관념에 대해 과학적 근거와 각종 통계 자료를 면밀히 살펴 ‘정말 그러한지’ 하나하나 속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그리고 여기서 더 나아가, 각기 다른 여성들이 온전히 자신에게 꼭 맞는 자신감을 찾을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저자들이 만난 사람들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나는 눈빛이나 행동만 봐도 그 여성이 이미 준비가 된 여성이란 걸 알 수 있어요. 단지 과감히 손을 들어 세상에 기여할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을 뿐이죠. 과감히 달라져야 합니다. 여성들은 남성들과 다르다는 그 자체에 자신감 을 가질 필요가 있어요.”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지금도 저는 자다가 깨면 사기꾼이 된 듯한 기분이 들곤 해요. 내가 지금의 위치에 있어도 되는지 확신이 안 서는 거죠.”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 장관
“실패를 감수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에요. 저 역시 2000년 상원의원 출마를 고민할 때 혹시 선거에서 질까 두려웠죠. 그때 한 고등학교 여자 농구 코치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선거에서 지면 진 거지.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미즈 클린턴, 과감하게 출마하세요. 과감하게요!’ 그 말에 출마를 결심했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지나치게 많은 준비를 하고, 문제를 철두철미하게 파악해서 실수를 하지 않으려 하는 것도 사실 자신감 부족에서 오는 면이 있어요. 그리고 이런 습관 은 시간을 엄청 잡아먹죠!”

크리스틴 길리브랜드 미국 상원의원
“여성이 남성처럼 되길 원해선 안 됩니다. 여성들 스스로 자신의 강점을 자랑스러워해야죠. 여성들은 어떤 면에서도 남성들에게 꿀릴 게 없다는 걸 자 각해야 해요. 성공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한지 알아야 하고 또 그걸 완전히 이해할 수 있어야 해요.”

발레리 재럿 오바마 미국 대통령 선임 고문
“여성들은 스스로 자신을 낮춰야 한다고 배우고 있어요. 나는 그 모든 게 놀이터에서 시작되고, 사회에 나가서 더 강화된다고 생각해요. 우리 여성들은 뭔가를 요구하려면 그럴 만한 자격을 완벽하게 갖출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믿어요.”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자신감이 여성의 성공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조명한 책이다. 여성들이 희망찬 미래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조언과 뚜렷한 비전을 제시한다.
_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이자 《린인》의 저자

모든 여성들이 핸드백 속에 넣고 다녀야 할 책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획기적인 과학적 연구 결과는 물론이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_ 조안나 콜즈, [코스모폴리탄] 편집장

비즈니스계에 종사한 지 거의 30년 가까이 됐는데, 내가 사회에 처음 입문했을 때 이 책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여성이 커리어 추구 과정에서 위험을 무릅쓸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여성들은 물론 남성들도 꼭 읽어야 할 책이다.
_ 로렌, 아마존 독자

여성들은 절대 능력이 부족한 게 아니다. 여성들에게 부족한 것은 더 큰 자신감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자신감에 대한 신선하면서도 통찰력 넘치는 혜안을 가질 수 있다.
_ 토리 버치, 토리버치 CEO

자신의 재능, 기술, 관심사를 최대한 잘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잘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성공의 핵심 열쇠가 자신감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 준다. 자신의 삶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려는 여성들이 꼭 읽어야 할 매혹적인 책이다.
_ 그레첸 루빈, 《무조건 행복할 것》 저자

큰 성공을 거둔 여성들조차 종종 자신감을 잃거나 상황에 따라 자신감 부족 현상을 보인다고 한다. 《위미노믹스》를 쓴 재기 넘치는 두 저자는 바로 그런 현상을 바꿀 수 있음을 입증해 보인다. 이 놀라운 책을 통해 어떻게 하면 늘 자신감 넘치는 사람으로 살 수 있는지 알게 될 것 이다.
_ 마셜 골드스미스, 《내 인생을 바꾼 특별한 순간》 저자

회원리뷰 (14건) 리뷰 총점8.0

혜택 및 유의사항?
나는 오늘부터 나를 믿기로 했다 - 케티 케이, 클레어 시프먼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5******4 | 2015.03.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년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들과의 만남을 통해 밝혀낸 자신감 코드... 솔직히 이들과 내가 유전자가 완전히 일치한다 하더라도 살아온 배경이나 환경에 따라 성향은 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에게 발현된 자신감 코드는 나에게 동일시될수도 없으려니와 이들과 똑같은 위치로 등급 업이 될 수는 없다. 이들이 경험한 어떤 케이스를 공유한다는 건 공감이나 본받을 수 있;
리뷰제목

20년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들과의 만남을 통해 밝혀낸 자신감 코드...

솔직히 이들과 내가 유전자가 완전히 일치한다 하더라도 살아온 배경이나 환경에 따라 성향은 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에게 발현된 자신감 코드는 나에게 동일시될수도 없으려니와 이들과 똑같은 위치로 등급 업이 될 수는 없다. 이들이 경험한 어떤 케이스를 공유한다는 건 공감이나 본받을 수 있는 점이 있겠지만 이들이 갖고있는 자신감은 내가 동경한다고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이 책의 초반을 읽어나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연구하는 부분에 동의할 수 없었다. 쓸데없는 일이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유전학적으로 DNA구조까지 밝혀가며 동물실험까지 자신감의 근거를 과학적으로도 찾으려고 했다. 동물실험까지 나왔을 땐 웃음도 나왔다. 아무리 유전학적으로 구조가 유사하다 하여 동물실험의 결과를 인간에게 적용하여 결과를 찾아내려 한 것은 이들의 노력은 인정해줄 수 있을지 몰라도 나는 시작점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이들은 자신감 특히 여성이 남성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이유를 여러 곳에서 찾으려고 노력했다. 결국 자신감은 유전적일 수 있지만 후천적으로 소유할 수 있다. 얼마든지 인간 본연의 의지와 노력으로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은 자신만의 노하우로 점철될 수도 있다. 자신감을 높이는 자신만의 노하우나 자신만의 방법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거기에 주위 사람들의 도움이나 약물(옥시토신 등)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결국 자신과의 싸움인 것이다.

 

얼마나 자신의 성향을 이겨내는지에 따라 자신감으로 도출될지 그냥 아무것도 아닌지가 결정될 것이다.

 

여자는 남자에 비해 생각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행동하기에 앞서 여러번 곱씹고 많이 생각하기 때문에 행동으로 이어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하지만 굳이 저돌적인 남성들처럼 행동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무턱대고 자기의 업적을 드러내며 자신감을 표출하는 남성들처럼 행동하지 않아도 여성 자체의 장점을 내세워 좀 더 행동하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남자들보다 더 자신감 넘치는 여성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사회적으로 여성의 인권이나 남녀평등에 대해 편견이 있었던 현실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고 한다. 그건 앞으로 사회가 바뀌어야할 제도적 문제이며,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도 남성보다 여성의 지위나 권위가 점점 높아지고 많아지고 있다고 말한다.

 

이렇게 자신감은 후성 유전학적으로라도 후천적으로 얼마든지 양성할 수 있다.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에서 타인의 평가나 비평에 귀기울이지 않고 자신은 바뀔 수 있다, 변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라면 얼마든지 자신감있는 여성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다. 작은 실패를 여러번 하는게 큰 실패때 겪는 아픔보단 낫다는 것이다. 경험이 최고의 자신감을 만들 수 있다는게 아닐까.

 

이제 좀. 실패좀 하자. 지금까지 성공만 했다는 건 아니다.

성공도 실패도 못해본 밍밍한 삶이었다는 말이다.

실패좀 해보자. 그래야 성공도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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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에서 기회를 본다."

 

낙관주의는 자기 가치에 대한 판단이 아니라, 외부 세계에 대한 관점에 바탕을 둔 마음 자세다. 그러니까 자신의 재능이나 타고난 선함 때문에 낙관적인 것이 아니라, 세상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낙관적인 것이다.

미시건대학 심리학 교수 박난숙은 자신감과 낙관주의는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한 가지 중요한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낙관주의는 세상에 대한 보다 일반적인 관점으로, 반드시 행동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감은 반드시 행동으로 이어진다.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낙관주의는 모든 게 잘되리라는 느낌이에요. 그러나 자신감은 '난 이걸 잘되게 할 수 있어. 하는 거죠."

 

오하이오주립대학 심리학 교수 리처드 페티 "결국 자신감이란 생각을 행동으로 바꿔주는 것이다."

자신감이 부족하면 자연스럽게 '행동에 나서지 않게' 된다.

 

야망 내지 포부는 자신감과 힘을 합쳐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해준다. 용기는 매 순간 행동에 나설 것을 독려한다. 자신감은 무언가를 해낼 수 있다거나 성공할 수 있다는 자기 능력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행동에 필요한 기본 토대를 제공해주는 데 반해, 용기는 실패 위험이나 성공과는 거의 무관하게 무조건 행동을 독려한다.

 

자신감은 우리가 지나치게 많은 생각을 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게 해준다.

자신감이란 머릿속으로 상상만 하는 사람과 직접 행동에 옮기는 사람을 구분하는 특성이다.

 

양육은 원래 프로그램화되어 있던 본성까지 바꿀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 이를테면 우리 속에 내재된 유전자들의 기능을 켤 수도 있고 끌 수도 있는 것이다.

후성유전학에서는 살면서 겪게 되는 각종 경험들이 우리의 DNA에 어떻게 각인되는지, 후성유전자 그러니까 유전자의 외부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그리고 유전자들을 어떻게 서로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게 만드는지 등을 연구한다. 양육 방법에 따라 타고난 유전학적 특성을 극복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더 잘하려는 그 완벽주의는 사실 성취를 가로막는다. <고원효과>의 공저자인 밥 설리버노가 휴 톰슨은 완벽주의를 쓸데없는 미완의 일만 잔뜩 쌓이게 하고 시간만 낭비시키는 '선의적 enemy of the good'이라고 부른다. 완벽을 추구하다 보면, 완벽하게 준비되기 전에느 ㄴ시작조차 할 수 없기 때문에 자꾸 힘든 일들을 미루게 된다는 것이다.

 

오늘날의 양육 방식은 남녀 모두에게 공허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 칭찬과 보상은 잔뜩 주어지지만 책임은 거의 주어지지 않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역경과 실패라는 것을 모르고 자란다.

잘못된 자신감이 실은 모래위에 쌓은 성처럼 허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면에서 기초가 거의 업식 때문이다. 오늘날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끊임없는 칭찬을 받으며 자란다. 부모들은 자신감을 북돋운다고 그러는 것이지만, 실은 칭찬받을 일도 하지 않은 아이에게 칭찬을 남발함으로써 오히려 아이들을 망치낟. 소중한 아이들이 지거나 실패하거나 위험을 무릅쓸 기회조차 갖지 못하게 만드는 것도 그 부모들이다.

 

충분히 실패하기

자신감을 쌓는다는 것은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좌절감을 맛보고 굳세게 다시 일어선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감을 기르는 데 어느 정도의 역경을 참고 견디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고 빠른 길은 없기 때문이다.

실패는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지만, 없어선 안 될 자신감의 중요한 파트너이기도 하다. 실패는 위험을 무릅쓰는 과정에서 만나는 자연스런 결과이기 때문에 좌절감을 털고 일어날 힘을 기르는 데 꼭 필요하다.

성공의 비밀은 어쩌면 실패일지도 모른다. 젊은 시절에 많은 실패를 경험하게 되면, 실패에 대한 면역력을 길러, 나중에 더 크고 대담한 위험을 시도할 수 있는 것이다.

 

자신감과 낙관주의를 연구하는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캐롤린 밀러는 "자신감을 갖는다는 건 단순히 위험과 실패를 무릅쓰는 일이 아니에요. 물론 위험과 실패가 꼭 필요하긴 하지만요.자신감은 자신의 안전지대를 벗어나 밖으로 나설 때, 그리고 사회에 의해 정해지는 목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가치와 필요에 따라 정해지는 목표를 향해 매진할 때 생겨나죠."라고 말한다.

 

성공하는 사람들 모두가 재능을 타고난 건 아니라는 점을 잊지 말라. 그들은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라기보다는 행동에 나서는 사람들이다.

 

결과 대신 과정을 칭찬하라

부모들이 아이들을 칭찬할 때는 일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그리고 최대한 정확히 칭찬해야 하며, 특히 아이가 어릴 수록 더 그래야 한다고 말한다.

직접 실패를 경험하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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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부터 나를 믿기로 했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i*****3 | 2014.12.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자신감의 힘은 아주 강력하다.' 자신감은 한마디로 단정 짓기 어려운 개념이다. 이 책은 우리 여성들 앞에 펼쳐진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서 인터뷰하고 조사하여, 자신감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여러 방면으로 두루두루 살펴본 후에 정의되어진 책이다. 다소 내용이 길고 지루한 면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게다가 책의 중반쯤, '자신감'이라는 것이 유전적인 요인도 있다고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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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의 힘은 아주 강력하다.'
자신감은 한마디로 단정 짓기 어려운 개념이다. 이 책은 우리 여성들 앞에 펼쳐진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서 인터뷰하고 조사하여, 자신감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여러 방면으로 두루두루 살펴본 후에
정의되어진 책이다.
다소 내용이 길고 지루한 면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게다가 책의 중반쯤,
'자신감'이라는 것이 유전적인 요인도 있다고 하니 .... 약간의 씁쓸함도 느껴졌다.
하지만 '자신감'은 역시나 환경적인 부분에서도 영향을 받는다고 하니
'자신감'은 갖기위해서 어릴적부터의 환경이 인간에게 미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새삼 느끼게 해주었다.
 이 책은 '여성의 자신감'에 대해서  상세히 다루었다.
행복한 삶은 사는 데 자신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신감은 타고나는 것인지,
노력하면 자신감은 커지는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는지 자신감을 없애고 있는지
모든 것들을 살펴보게 해주었다.
'여성'들이 하나같이 자신이 오른 자리에 대해서 오를 만한 자격이 부족하다며 이해하기 힘든 자기 회의감을 드러냈다니  이목을 끄는 점이다.
자신감이란 것은 삶에 꼭 필요한 요소일 뿐 아니라, 예상 외로 복잡한 개념이다.
자심감은 유전적인 요인도 상당 부분은 차지하고 있지만 반대로, 노력하는 자심감을 무시할 수는 없다.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과  훈련의 결과도 필요하다고 본다.
자신감의 부족 현상은 일터인 공적 업무나  사적인 가정 생활 전반에도 영향을 미친다.
자신감이 떨어지면 학습능력,업무능력,사회의 상호 작용 등에 영향을 끼치고
특히,여성들은 우울증에도 빠질 위험도 많다고  생각된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간은 자신의 뇌를 변화시킬 수가 있다고 한다.
참 반가운 결과이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역시 달라질 수 있으니
우리의 '자유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따라서 우리의 '선택'도 중요하다.
자신감을 갖느냐?노력하느냐? 자신감을 버릴 것인가? 자신감을 가지고 활용한 것인가?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다.
먼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또. 완벽해지려는 노력을 중단하고 실패할 수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자신감으로 준비, 무장하더라고 실패할 수 있기때문이다.
실패를 받아들 일수 있는 것도 '자신감'이다.
책의  '자심감 프로젝트'는  자심감을 갖기 위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하는 것들을 정리하고
자신감의 기초부터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까지 안내가 되어 있어
실용성이 크다.
자신이 없어 늘 손해만 보고 있는 나에게
찬찬히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준 책이다.

생각을  멈추고 행동에 나서라.
자신감은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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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부터 터무없는 자신감부터 가져보리라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j****2 | 2014.12.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자신이 없어서 늘 손해만 보는 당신에게> 드리는 자신감의 정체를 알려 드린다. 이 책을 읽다보니 그간 연봉을 내가 왜 남자들보다 적에 적었는지 이해 되었고, 바꾸어 말하면 남자들이 왜 얼토당토 않게 연봉을 많이 적어 내미는지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자신감을 가지세요, 자신을 맏고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세요' 라고 하는 자기개발서는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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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없어서 늘 손해만 보는 당신에게> 드리는 자신감의 정체를 알려 드린다.

이 책을 읽다보니 그간 연봉을 내가 왜 남자들보다 적에 적었는지 이해 되었고, 바꾸어 말하면 남자들이 왜 얼토당토 않게 연봉을 많이 적어 내미는지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자신감을 가지세요, 자신을 맏고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세요' 라고 하는 자기개발서는 아니다.  여자들이 남자에 비해 자신감이 적은 이유를 찾기 위해 연구한 결과를 말하는 책이다.

여자들의 이러하 자신감 결여는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지를 찾아 다닌다.

자신감은 유전적 요인이 50퍼세트나 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또한 자신감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도 있다고 하니 생각하고 의식할 필요도 있겠다

또한 양육에 의해서도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지기도 한다니 아이를 키운다면 한번 더 생각해 볼 일이다

남자들의 자신감은 진심에서 우러나온다고 한다 그런 자신감을 가리켜 '진심어린 과신'이란 용어까지 만들어 냈다. 일반 남성들은 자신이 이룬 성과나 업적을 실제보다 30퍼센트 더 높게 평가한다고 한다.


여자들은 이제 너무 많은 생각은 그만구고 행동부터 해야 할 것이다. 너무 많은 생각과 그에 대한 대비는 자신감 결여의 또다른 모습니다.

이제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크게 행동해보자 자신감있는 행동이 더 큰 자심감을 만들어 낸다

기억하자 남자들의 자신감은 능력보다 과장되어 있다. 여자들도 그에 못지 않은 자신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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