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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고 귀신같은 부하가 살아남는다

당당하고 귀신같은 부하가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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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1쪽 | 43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19021996
ISBN10 891902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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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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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소메야 가즈미
1941년 도쿄에서 출생했다. 도쿄 교육 대학(현 쯔꾸바 대학)을 졸업하고 출판사, 사원교육 연구소 근무를 거쳐 1989년부터 인재육성회사 (주)아이윌 대표로 있다. 윗사람으로서의 사고방식이나 행동방식, 아랫사람 지도법 등 간부교육에 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주요저서로 『무엇인가 틀림없이 하는 사람』『윗사람으로서 이것을 할 수 없다면 사표를 써라!』『사장에게 평가받는 간부가 되는 책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이송희
서울대학교 소비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및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경원대학교 일본어 강사로 있다. 번역서로는 『언덕 위의 구름』『명치유신』『지금 시작하자 늦었다고 생각한 순간이 가장 빠른 때다』『초발상법』『운명은 당신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해바라기 씨는 누가 먹었나』『최후에 웃는 자가 진짜 프로다』『먼 길 떠나는 아침에』『그만 두는 용기, 남아 있는 지혜』『사소한 것이 벽을 허문다』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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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금메달을 목적으로 하는 스포츠 클럽과 동질적인 조직이다. 강한 회사일수록 일반 사회의 상식과는 동떨어지는 회사의 상식을 굳건히 지니고 있는 법이다. 약한 회사는 회사의 상식이 애매해져서 일반 사회의 상식, 즉 자유, 평등, 개인주의, 약자 우대, 인권 존중 등의 민주적 의식이 팽패하다. 그래서 사원이 일하지 않아 생산이 증대되지 않는 조직으로 변해 버린다.
회사는 사원에게 풍족한 생활과 행복한 인생을 약속한다. 그러려면 이겨야만 한다. 이기려면 사원들이 진지하게 일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사장이 사원에게 요구하는 것은 엄격해진다. 그것이 회사의 규칙이며 사원은 이 규칙 아래에서 일을 한다. 강한 회사, 우수한 회사에서는 이런 것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회사는 왜 이겨야만 하는가. 사원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는 것 외에 또 하나 이유가 있다. 회사의 목적은 그 이념이나 기술을 후세에 전달하는 것이다. 아들이나 손자가 생활의 양식을 얻을 수 있는 곳, 인간 형성을 할 수 있는 곳으로서 회사를 남긴다. 다시 말해서 “이어져 나가는 것”이 회사의 목적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이겨야만 한다.
식물이건 동물이건 생명체는 모두 ‘종족 보존의 본능’을 자기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긴다. 후세에 남긴다는 것,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그러나 일부 현대인들은 이 종족 보존 본능이 완전히 쇠퇴되고 말았다. 자기만 즐거우면 된다면서 아이를 낳지 않고 결혼도 하지 않는다. 후세에 남기기 위해서 열심히 일한다는 생각조차 빛이 바래 버렸다. 편안함과 즐거움이 최고의 가치가 되어 생명체가 본래 갖고 있던 본능마저 내던져 버렸다. 본능이기 때문에 사실은 변하지 않아야 하는데, 그런 본능조차 닳고 닳아 쇠퇴되어 버렸으니 심각한 일이다.

회사는 우리들을 구원할 마지막 보루이다. 생활을 유지하게 해 줄 뿐 아니라, 그지없이 나약해져 버린 우리들을 강하게 단련시켜 준다. 그것이 회사이다.
당신은 강한 것, 이기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므로 동포의 금메달에 감동하는 것이다. 당신도 강한 사원이 되고 우승하는 사원이 될 수 있다. 지금 당신이 몸에 익히고 있는 ‘의식’을 바꾸면 승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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