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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은 한국인보다 무엇이 부족한가

중국인은 한국인보다 무엇이 부족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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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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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3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46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7830594
ISBN10 8937830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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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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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홍지에
1994년 둥베이재경대학(東北財經大學)를 졸업했다. 1996년부터 취미로 글쓰기를 시작했으며,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다. 중국작가협회 회원이며 랴오닝 문화원 소속 작가이다. 글 속에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는 작가로 수필집 <천년패론-역사를 읽는 또 다른 방법>, <새로운 측면-역사적 인물에 대한 또 다른 전기> 등의 서적을 출간하는 등 중국에 관한 문제의식을 집중적으로 탐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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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폭이 200미터에 불과하고 온통 암초투성이에 나무도 자라지 않는 작은 섬이 하나 있다. 한국 사람들은 이 섬을 독도라 부르고 일본 사람들은 다케시마라 부른다. 2차대전 전에 일본은 이 섬을 점유했고 한국은 독립 후에 이 섬에 대한 영유권을 선포했다. 한국전쟁 와중이던 1953년 5월에는 일본의 우익 인사가 이 섬에 올라가 푯말을 세웠다. 그때 한국인들은 어떻게 반응했을까?

일본인이 독도에 상륙하자, 당시 스물 세 살의 한국 청년 홍순칠은 전쟁 기간이라 무기의 관리가 소홀할 틈을 타 불법으로 총을 사고, 열혈 청년 몇 명을 모아 바다 건너 독도에 올라 일본인을 쫓아내고 태극기를 꽂았다.

이후 홍순칠은 총 한자루에 의지한 채 3년 8개월 동안 독도를 지켰다. 그의 일기에는 일본의 군함이나 어선과 대치한 상황이 빼곡히 기록돼 있다.

예전에 나는 한국의 문화와 정신에 관해 쓴 글이 있다. 그 글을 본 많은 네티즌은 한국의 정신에 대해 너무 좋은 말만 하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그러나 그 글에서 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중국은 항일전쟁 때는 안중근 같은 인물을, 항일전쟁 후에는 홍순칠 같은 인물을 배출해 내지 못했다는 것이다.
---'한국인의 불굴과 투지, 독도를 사수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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