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05년 01월 30일 |
---|---|
쪽수, 무게, 크기 | 80쪽 | 110g | 104*158*13mm |
ISBN13 | 9780691122946 |
ISBN10 | 0691122946 |
발행일 | 2005년 01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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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80쪽 | 110g | 104*158*13mm |
ISBN13 | 9780691122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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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er or later, someone had to grapple with the subject of this book and its cultural meaning (or lack thereof). When the challenge was taken up by a Princeton philosopher, the resulting amusement, surprise, and curiosity created an instant bestseller. Is On Bullshit the beginning of a cure or actually a sophisticated complication of the disease? Readers who come to grips with Prof. Frankfurt's analysis will at last be empowered to decide for themselves. |
- 제목 : On Bullshit
- 지은이 : Harry G Frankfurt
- 옮긴이 :
- 출판사 : Princeton University Press
- bullshit 즉 헛소리 또는 허튼소리에 관한 애기이다. 글자를 분해해서 해석 하면 다음과 같다.
bull은 황소,허튼소리라는 뜻이 있다. shit은 대변,허튼소리라는 뜻이 있다. 즉 허튼소리를 배설하는 뜻이 함축되어 있다. 이 책에서 애기하는 것은 허튼소리와 거짓말은 다르다는 것이다. 거짓말은 사실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남에게 거짓된 정보를 주어서 즉 사실과 반대되는 정보를 주어서 자신이 이익을 보려는 상황이다. 즉 거짓말은 내가 하고 있는 말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즉 거짓을 말하는 상황에 대해서 사실이 어떤것인지 알고 있다는 뜻이다. 허튼소리는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보다 더 많은 것을 애기하고자 할때 발생하는 기만이나 속임수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것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범위를 벗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자신의 지식범위나 알고 있는 사실 범위를 벗어나게 된다. 그래서 허튼소리는 언제나 인간에게 발생하고 어디서나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 인간은 인식을 못할수도 있고 거짓말보다는 죄책감을 덜느끼게 되고 자신이 허튼소리를 한것을 모를 수도 있다.
이처럼 bullshit는 인간사회에서 일반적인 상황에서 부터 전문적인 분야 까지 즉 모든 분야에서 조금씩 발생해 왔고 앞으로도 발생할수 있는 상황 이므로 정식함 그자체가 아마도 bullshit 인것 같다.
티비를 보다가 어느 인문학자의 흥미로운 설명에 매료되어 선택하게 된 책이다. 영어 원서 구매가 가능했고 한국어 버젼과 가격차이가 딱히 없기에 원서를 구매하게되었다.
포켓사이즈의 콤팩트한 책으로 50페이지 남짓한 분량이기에 금방 읽을 수 있다.
Bullshit (개소리) 라는 사회에 만연해있지만 그 누구도 딱히 관심갖지 않는 연구하고 탐구 할 생각을 안하는 주제에 대해 알아보고, 분석 한 책이다.
티비에 나온 설명은 해설자의 능력 때문인지 상당히 흥미롭게 느껴졌으나 책 자체를 읽어보면 추가적인 정보는 딱히 없다. 그래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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