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엄마가 차려주는 자연밥상

엄마가 차려주는 자연밥상

리뷰 총점6.0 리뷰 1건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4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37쪽 | 4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591042
ISBN10 899159104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쯔루다 시즈카
에세이스트이자 채식문화연구가로 동경에서 태어났다. 1975~77년 영국에 체류하던 중 채식전문가가 되어 귀국 후 첫 에세이를 출간했다. 이후 생활, 자연, 먹거리에 대한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1988년부터 사진작가인 남편과 함께 치바현 카모가와시에 거주하고 있다.
주요 저서/역서로 『자연에 살다』 『베지테리안 세상을 들다』 『베지테리안 미야자와 켄지』 『야채로 꾸며 본 대지의 밥상』 『베지테리안의 살아있는 쿠킹』 『윌리엄 모리스의 정원』『베지테리안 세상을 들다』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싱싱한 제철 음식은 대지의 생명력을 가득 담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제철 음식을 잘 챙겨먹는 일은 특히 중요하다. 이 책에는 일본의 유명한 채식주의자가 추천하는 건강식단으로 가득하다. 자연이 내려준 싱싱한 제철 재료를 가지고 우리 몸을 맑게 해주는 건강식단을 이 책을 읽으며 실천해보면 좋을 것이다.

특히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점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생명력을 담고 있는 재료를 활용한 개성 있는 레시피들이다. 뛰어난 저자의 글을 읽는 재미와 더불어 만들기에 간편하면서도 개성 있고 특색 있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즐거움도 있을 것이다.

--- 구성자 경희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몸에 좋은 건강밥상> 저자
우리는 늘 어떻게 먹을까, 무엇을 먹을까 걱정하고 산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무엇을 먹느냐 보다는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는 사계절 내내 구할 수 있는, 자연이 내려준 제철 재료로 만든 요리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그래서 어떻게 먹느냐를 고민해야할 우리에게 좋은 답을 던져주고 있다. 제철 에너지를 듬뿍 담은 질 좋은 재료로 만든 음식을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며 먹는 것이다. 특히 요즘 채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제철 채소를 다양하게 활용한 풍부한 레시피들이 읽는 즐거움과 만드는 즐거움을 읽는 이에게 선사해줄 것이다.

--- 박경호 박경호한의원 원장 <먹으면 약이 되는 블랙 푸드> 저자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