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기독교 유적 답사기

기독교 유적 답사기

: 한국편

박은배 | 국민일보 | 2000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1건
정가
7,500
판매가
7,120 (5%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1542071
ISBN10 897154207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은배
1969년에 서울사대를 졸업하고 학교 현장에서 기독학생반 운동으로 신앙교육을 부흥시키는 사역을 하고 있다. 지난 10여년간 전국의 기독교사들이 학교와 교회에서 신앙교육을 잘하도록 섬기고 있다.

현재 고양시 벽제고 교감으로 제직중이며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교육자선교회를 섬기고 있다. 그동안 '기독학생반 소식' '푸른이 마음에 내리는 단비' '될성부른 떡잎은 다 모여라' '늘 푸른 교실' 등의 신앙책자를 발간하였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숭실대학교 박물관을 관람하러 갔다가 구입한 숭실대학교 100년사의 책자를 집에 와서 읽으며 신앙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았다. 특히 숭실대 출신이신 한경직 목사는 오산학교와 숭실대를 나오고 영락교회를 담임하는 동안에도 대광중,고, 영락중,고, 아세아연합신학대 등의 학교를 세워 신앙교육을 한 것은 바로 민족복음화의 기초가 학원복음화에 있다고 믿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나라가 일제의 압제로 미래가 안 보일 때 하나님께서는 많은 선교사들을 통하여 이 땅에 학교를 세우시고 학교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양육되고 이들이 독립운동과 근대국가의 틀을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때의 교육기관은 주로 서당이 아니면 기독교 학교이기 때문에 우수한 사람들이 기독교 학교로 모여 우수한 인재들은 대부분 기독교인들이었다. 그러나 해방 후에 생긴 국, 공립학교의 경우에는 우수한 인재들이 모였으나, 이들 학교들은 대부분 하나님 없는 인본주의 학교교육을 했고, 이곳 출신들이 사회의 지도층을 형성해 왔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우수한 자녀들을 기독교 학교로 진학시켜 학문과 신앙을 균형있게 교육시켜야 한다.

끝으로 많은 교회학교의 학생들이나 크리스천 교사들이 특별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한국 기독교 박물관을 관람한다면 아주 좋은 신앙교육이 될 것으로 본다. 그리고 기독교 역사유적은 아니지만 강동구 암사동이 선사유적지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어 들르고자 한다.
--- p. 94~95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일시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