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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EPUB ]
리뷰 총점9.2 리뷰 147건 | 판매지수 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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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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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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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6.2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0.7만자, 약 6.6만 단어, A4 약 130쪽?
ISBN13 9788937836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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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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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살지 않는 오래된 잡화점에서 벌어지는 기묘하고 따뜻한 이야기

이야기의 배경은 30여 년간 비어있던 교외의 한 잡화점. 강도짓을 하고 경찰의 눈을 피해 달아나던 삼인조 좀도둑이 '나미야 잡화점'으로 숨어든다. 그곳으로 난데없이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나미야 잡화점 주인' 앞으로 온 편지는 고민 상담을 담고 있다. 삼인조는 누군가의 장난은 아닌지 의심하지만, 편지에 이끌려 답장을 해주기 시작한다. 이상한 편지는 한 통으로 그치지 않고, 답장도 이어지면서 여러 가지 고민과 인생 이야기가 등장한다. 그와 더불어 나미야 잡화점을 둘러싼 비밀도 하나 둘 베일을 벗는다.

히가시노 게이고 하면 떠오르는 살인 사건이나 명탐정의 추리 대신, 그 동안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인간 내면에 있는 선의에 대한 신뢰가 전면에 나섰다. 뚜렷한 계획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세 명의 젊은이에게 일어난 하룻밤 동안의 신기한 일은 단순히 기묘한 이야기에 그치지 않는다. 좀도둑 삼인조는 한마디로 ‘제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들이다. 하지만 이들이 보내는 솔직한 답장 편지는 상담자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된다. 또, 이 세 사람도 고민 상담을 해 주면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한다. 결국 서로가 서로의 인생에 기적을 가져다 준 것이다.

저자는 "타인의 고민 따위에는 무관심하고 누군가를 위해 뭔가를 진지하게 생각해본 일이라고는 단 한 번도 없었던 그들이 과거에서 날아온 편지를 받았을 때 어떻게 행동할까." 라는 생각에서 결점투성이의 젊은이들을 등장시켰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들은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서서해 변해간다. 고민과 해결, 그리고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는 독자들로 하여금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들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제1장 답장은 우유 상자에
제2장 한밤중에 하모니카를
제3장 시빅 자동차에서 아침까지
제4장 묵도는 비틀스로
제5장 하늘 위에서 기도를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누군가 자신을 부르는 것 같았다. 하지만 대답할 수 없었다. 손끝 하나 꼼짝할 수 없는 것이다. 아니, 몸뚱이가 있는지 없는지도 알 수 없었다. 의식이 아득해져갔다. 잠들어버릴 것 같다. 그 편지글이 희미하게 뇌리에 떠올랐다.
--- p.147

○월 ○일(여기에는 제사 날짜를 기입하도록 해라) 오전 0시부터 새벽까지 나미야 잡화점의 상담 창구가 부활합니다. 예전에 나미야 잡화점에서 상담 편지를 받으셨던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그 편지는 당신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쳤습니까? 도움이 되었을까요. 아니면 아무 도움도 되지 못했을까요. 기탄없는 의견을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때처럼 가게의 셔터 우편함에 편지를 넣어주십시오. 꼭 부탁드립니다.
--- p.188

지금 선택한 길이 올바른 것인지 누군가에게 간절히 묻고 싶을 때가 있다. 고민이 깊어지면 그런 내 얘기를 그저 들어주기만 해도 고마울 것 같다. 어딘가에 정말로 나미야 잡화점이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밤새 써 보낼 고민 편지가 있는데, 라고 헛된 상상을 하면서 혼자 웃었다. 어쩌면 진지하게 귀를 기울여주는 사람이 너무도 귀하고 그리워서 불현듯 흘리는 눈물 한 방울에 비로소 눈앞이 환히 트이는 것인지도 모른다.
---「옮긴이의 말」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히가시노 게이고의 차기 대표작으로 손꼽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이 이야기에는 살인 사건도 민완 형사도 없다. 범죄자의 컴컴한 악의 대신 인간 내면에 잠재한 선의에 대한 믿음이 있고, 모든 세대를 뭉클한 감동에 빠뜨리는 기적에 대한 완벽한 구성이 있다.
- 옮긴이 양윤옥

기적과 감동을 추리한다!

추리적인 향기와 깊이를 잃지 않는 명작,『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2012년 3월 일본에서 출간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최신작이다. 작가가 그동안 일관되게 추구해온 인간 내면에 잠재한 선의에 대한 믿음이 작품 전반에 깔려 있는 이번 이야기에는 그동안 히가시노 게이고 하면 떠올랐던 살인 사건이나 명탐정 캐릭터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퍼즐을 맞추어가는 듯한 치밀한 짜임새는 과연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답게 명불허전의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며 감동을 자아내 작가의 고정 독자를 충분히 매료시킨다.

아무도 살지 않는 오래된 잡화점에서 벌어지는 기묘하고 따뜻한 이야기

총 5장으로 구성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기묘한 편지를 주고받는다는 설정 때문에 판타지 색채가 두드러져 보일 수 있지만 이는 각각의 이야기와 등장인물을 하나의 연결 고리로 모으는 주요 장치로 작용한다. ×× 시 외곽에 자리한 나미야 잡화점은 30여 년간 비어 있던 오래된 가게이다. 어느 날 이곳에 삼인조 좀도둑들이 숨어든다. 이들은 몇 시간 전 강도짓을 하고 경찰의 눈을 피해 달아나던 참이었다. 인적이 드문 외딴집인 줄로만 알았는데 난데없이 ‘나미야 잡화점 주인’ 앞으로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하고, 세 사람은 얼떨결에 편지를 열어 본다. 처음에는 누군가 자신들을 노리고 장난을 치고 있다고 생각했다가 편지 내용에 이끌려 답장을 해주기 시작한다.

히가시노 게이고, 청년 백수의 언어로 기적과 감동을 추리하다

뚜렷한 계획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세 명의 젊은이에게 일어난 하룻밤 동안의 신기한 일은 현실에선 일어날 수 없는 기묘한 이야기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이야기의 중심축인 아쓰야, 고헤이, 쇼타는 당장 내일 일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우울한 인생들이다. 한마디로 ‘제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들이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것으로 모자라 어른이 된 후에도 직장에서 해고를 당하거나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겨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가방끈이 짧은 이들의 상담 타입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단도직입’인데, 말 그대로 돌려 말하는 법이 없어 때로는 상담을 의뢰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이런 사치스러운 고민을 들려주시다니, 참 고맙군요.
……
앞으로 삼십 년만 지나보세요. 그런 태평한 소리를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니까. 일할 데가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에요. 대학을 무사히 졸업해도 취직이 될까 말까 하는 시대가 옵니다. 틀림없이 와요.
_본문 126쪽

결국은 서로가 서로의 인생에 지렛대. 다른 사람의 일을 내 일처럼 여기고 고민할 수 있는 ‘사람에 대한 정’이 없었다면 일어나기 힘든 기적. 누가 봐도 실패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결점투성이의 젊은이들이 그러한 기적을 일으킨 주인공이란 점이 더욱 의미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런 인물들을 등장시킨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남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일은 대개 분별력 있고 지식이나 경험이 많은 분이 해야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일부러 미숙하고 결점투성이인 젊은이들로 했습니다. 타인의 고민 따위에는 무관심하고 누군가를 위해 뭔가를 진지하게 생각해본 일이라고는 단 한 번도 없었던 그들이 과거에서 날아온 편지를 받았을 때 어떻게 행동할까, 우선 나부터 무척 궁금했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품었던 궁금증의 해답은 작품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뭔가 설명은 잘 못하겠지만…….” 고헤이가 우물우물 말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오늘 밤 처음으로 남에게 도움 되는 일을 했다는 실감이 들었어. 나 같은 게. 나 같은 바보가.”
_본문 330쪽

이렇게 사회적 관심에서 소외되어 있던 인물들이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서서히 변해가는 과정은 그 자체로만으로도 큰 감동을 선사한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들려주는 가슴 훈훈한 이야기

살다보면 한번쯤은 마주하게 되는 어려운 선택의 문제


사랑을 택할 것인가, 꿈을 택할 것인가. 안정적인 미래를 택할 것인가, 불안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계속할 것인가 등등 살다보면 한번쯤은 마주하게 되는 어려운 선택의 문제인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다. 무엇보다 인생의 지도에서 내일에 대한 희망을 잃지 말고 자신의 길을 찾으라는 메시지는 우리로 하여금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한다.

사람 간의 관계를 되돌아보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고민을 상담하시겠습니까? 나라면 이웃과의 사이를 좋게 하는 방법을 상담하겠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이 책의 한국어판 출간에 앞서 보내온 자필 메시지다. 이 물음은 우리 사회가 그만큼 각박해져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인간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고, 서로가 서로를 받쳐주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새삼 느끼게 해주었다”고 후기를 올린 어느 독자의 말처럼 잊고 있던 ‘사람 간의 정’이라든가 ‘타인과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기에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일본 아마존 독자 서평

나라면 어떤 상담 편지를 보냈을까 생각하면서 읽었습니다. 바로 지금 이 시대야말로 나미야 잡화점이 꼭 필요하네요. _10대 여학생
직장을 찾는 중이지만 좀처럼 자리가 나지 않아 초조한 가운데 만난 이 소설이 대단히 마음을 울렸습니다. _20대 여성
내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소설이었습니다. _40대 여성
그리운 옛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탄식과 눈물과 기쁨이 모두 다 담겨 있습니다. _50대 여성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_40대 남성
읽어가는 사이에 눈물이 흘러서, 나에게는 기적의 소설이 되었습니다. _50대 남성

eBook 회원리뷰 (147건) 리뷰 총점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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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2 | 2021.09.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중에서도 유독 인기가 많은 책. 왜 그런가 생각해봐도 사실 잘 모르겠지만.. 책 자체만 봤을 때 재밌는 것도 사실이다. 그냥 왜 유독 이 책만? 이라는 의문이 있을 뿐이다. 이 책은 인물들 간의 관계가 촘촘히 짜여진 작가의 능력에 감탄할 수 있는 책이다. 작가의 작품 중에서는 꽤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어느 하나 괜히 등장하는 인물은 없다. <나미야 잡;
리뷰제목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중에서도 유독 인기가 많은 책.
왜 그런가 생각해봐도 사실 잘 모르겠지만.. 책 자체만 봤을 때 재밌는 것도 사실이다.
그냥 왜 유독 이 책만? 이라는 의문이 있을 뿐이다.

이 책은 인물들 간의 관계가 촘촘히 짜여진 작가의 능력에 감탄할 수 있는 책이다.
작가의 작품 중에서는 꽤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어느 하나 괜히 등장하는 인물은 없다.
<나미야 잡화점>과 <환광원>을 중심으로 수많은 인물들이 촘촘히 엮여있다.
시대적 배경이 다 제각각이고 책의 흐름이 시간순이 아니라서 중간중간 엇?하고 앞으로 되돌아가기도 하지만
그 관계를 모두 엮어서 생각해보면 그 치밀함이 놀랍다.
그것이 추리소설이 아닌 듯한데 추리하고 반전을 느끼는 그럼 전율을 느끼게 한다.

시작은 평범하다.
세 명의 좀도둑이 숨어든 이야기.
그런데 나름 순박한(?) 이 도둑들의 철없는 행동이 현재와 과거에 영향을 준다.
뭐.. 도둑들의 현재가 있기까지 도둑들이 미래에 한 행동의 과거 부산물(?)이긴 한데..
말로 설명하면 꽤 이상한 플롯이다ㅎㅎ

하지만 순박한 도둑의 나름 성실한 행동들로 인해서 변화되는 과거들이 감동적이다.
답정너의 질문에 직구를 날려주고, 어떤 부분은 살짝 미래를 들려주면서 자신들의 현재를 만들어가고.
어쩌면 작가는 좀도둑 3인방의 현재를 만든 것이 자신들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자신들이 만든 그 크고 무한한 현재를 넘어서 앞으로의 미래도 개척하도록 응원하는 것일지도.

이 책을 보면 어린시절 초등학교 앞의 문방구가 생각난다.
나미야 할아버지 같은 따뜻한 사장님은 없었지만
학교 앞 문방구는 만물상자 같은 곳이었다.
학교 준비물부터 참고서와 같은 책, 각종 장난감, 그리고 수많은 먹거리(라고 쓰고 불량식품이라고 읽는다ㅋㅋ)까지.
그 문방구를 잡화점에 대입해서 머릿속에 공간을 만들어서 읽게 되니 책이 남의 이야기 같지 않다.
요즘 세대들은 다르겠지만.. 지금 나와 비슷한 세대까지는 비슷한 감성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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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a**s | 2020.09.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히가시노게이고 작가의 소설은 살인사건위주로한 추리소설들만 구매해서 읽었었는데요. 이 소설이 워낙 유명해서 주변에서 추천 받고 지인으로부터 종이책도 선물 받았어요. 그런데 종이책은 예쁘기는 한데 너무 두꺼워서 가지고 다니며 읽을수가 없어서 출퇴근 시 읽으려고 이북으로도 추가 구매했습니다. 이 작가가 이런 글도 쓰는군요. 짜임새 있고 정말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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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게이고 작가의 소설은 살인사건위주로한 추리소설들만 구매해서 읽었었는데요.
이 소설이 워낙 유명해서 주변에서 추천 받고 지인으로부터 종이책도 선물 받았어요.
그런데 종이책은 예쁘기는 한데 너무 두꺼워서 가지고 다니며 읽을수가 없어서 출퇴근 시 읽으려고 이북으로도 추가 구매했습니다.
이 작가가 이런 글도 쓰는군요.
짜임새 있고 정말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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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p*******b | 2020.09.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추리소설 작가가 쓴 책이라 그런지 짜임새가 치밀하고 감탄이 나올만큼 잘 엮어낸 이야기이다.시공간을 뛰어넘어 서로 연결된다는 점이 얼핏 영화 터미네이터의 구조를 떠올리게 한다.미래에서 모자를 죽이려고 온 터미네이터와 그로부터 구하려고 오는 한 남자.터미네이터가 없었다면 오지 않았을 그 남자가 바로 그 모자를 있게 만든 장본인이라는 점이 참 역설적이면서도 재미있었는데;
리뷰제목
추리소설 작가가 쓴 책이라 그런지 짜임새가 치밀하고 감탄이 나올만큼 잘 엮어낸 이야기이다.
시공간을 뛰어넘어 서로 연결된다는 점이 얼핏 영화 터미네이터의 구조를 떠올리게 한다.
미래에서 모자를 죽이려고 온 터미네이터와 그로부터 구하려고 오는 한 남자.
터미네이터가 없었다면 오지 않았을 그 남자가 바로 그 모자를 있게 만든 장본인이라는 점이 참 역설적이면서도 재미있었는데 바로 이 책이 그런 재미를 일깨워줬다.

아쉬운 건 히가시노의 특성인 듯한 너무도 인간적인 글의 내용이 실제 현실감은 떨어진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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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11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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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잘 짜여진 촘촘한 구성의 감동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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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 2021.09.30
구매 평점5점
좋습니다. 잔잔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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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맘 | 2021.07.11
구매 평점5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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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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