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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명 증도가 강설

신심명 증도가 강설

성철스님법어집-1집 5권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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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153*224*20mm
ISBN13 9788985244091
ISBN10 8985244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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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성철 스님
1912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남
1935년 해인사에서 한동산화상을 은사로 득도, 사미계 수지
1938년 운봉화상을 계사로 보살계, 비구계 수지
1935년 범어사 수선안거 이래 35하안거 성취
1950년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으로부터 대덕법계 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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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가운데 '있다는 견해와 없다는 견해를 다 버리니 공하지 않고 공하도다'라고,'수행하다가 단견과 상견의 구덩이에 떨어질까 두려워한다'라고 하신 말씀이 모두 중도정각을 바로 깨쳐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누그든지 제팔 아뢰야 근본무명을 끊어서 진여자성을 깨치면 있음과 없음, 단견과 상견을 여읜 중도를 정등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중도정각을 성취하면 정혜가 원만구족하여 쌍차쌍조가 되어서 차이조하고 조이차 하여 차조동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여의주를 바로 얻으면 미래겁이 다하도록 무애자재하게 쓸 수 있으니 이것을 부사의 해탈력이라 하는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마음에 계합하여 평등케 되어 짓고 짓는 바가 함께 쉬도다.

내 마음이 일체에 평등하면 조금도 차별 망견을 찾아볼 수 없고 여여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산이 물 속으로 들어가 버리고 물이 산 위로 솟아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산은 산 그대로 높고 물은 물 그대로 깊은데, 그 가운데 일체가 평등하고 여부동함을 보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짓고 짓는 바가 함께 쉰다'고 표현하고 있으니 바로 일체 변견을 다 쉬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 p.55
마음에 계합하여 평등케 되어 짓고 짓는 바가 함께 쉬도다.

내 마음이 일체에 평등하면 조금도 차별 망견을 찾아볼 수 없고 여여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산이 물 속으로 들어가 버리고 물이 산 위로 솟아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산은 산 그대로 높고 물은 물 그대로 깊은데, 그 가운데 일체가 평등하고 여부동함을 보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짓고 짓는 바가 함께 쉰다'고 표현하고 있으니 바로 일체 변견을 다 쉬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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