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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 논쟁

자유의지 논쟁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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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397g | 140*210*20mm
ISBN13 9788904164981
ISBN10 8904164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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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R. C. 스프로울(R. C. Sproul)
개혁주의 신학계를 이끄는 저명한 신학자로 심오한 진리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글과 강의로 유명하다. 또한 딱딱하게 들리는 성경 교리를 명쾌한 논리와 적절한 예화로 풀어, 성경 말씀이 일상의 삶과 떨어질 수 없게 연결고리를 만들어준다.
어릴 때부터 ‘왜?’라는 질문으로 가득했던 그는 대학에서 친구에게 예수님을 전해 들었을 때에도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해답을 찾기 위해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찾던 모든 문제의 확실한 답이 성경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결국 그에게 마지막 한 가지 ‘왜?’라는 질문이 떠올랐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 확실한 진리인 성경을 믿지 않는 걸까?’
사람들이 성경의 진리를 의심하는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그는 많은 철학자들의 책을 섭렵했지만 어느 것도 성경만큼 확실한 대답을 주지 못했다. 그래서 대학 졸업 후 신학교에 들어갔지만 이번엔 그곳에서 갖가지 신학 이론과 성경의 신빙성에 대한 회의에 부딪혔다. 그러나 스프로울은 오히려 그 회의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며 더욱 확신 있는 복음주의자가 되었다.
스프로울은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해되지 않는 모순적인 대답을 갖고 편안하게 느끼는 안일함에 놀란다. 그는 사람들이 성경 말씀을 자세히 공부하지 않고 잘못된 추측 안에서 하나님의 의도를 오해하며 사는 무감각을 경계한다. 그의 글은 생각의 사각지대를 명확하게 끄집어낸다.
낙스신학대학교 등 여러 주요 신학교에서 신학과 변증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세인트 앤드류 채플(St. Andrews Chapel)의 목사로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평신도 교육에 열정을 품고 70여 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리고니어 선교회를 통해 기독교의 진리를 알리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1994년 『크리스채너티투데이』의 비평가들이 뽑은 ‘신앙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준 학자’ 3위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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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 우리는 영향을 끼치기보다 오히려 영향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고자 시도하면서도 우리는 복음의 내용을 텅 비게 만들고 상대방의 견해와 타협하며 복음 속에 내포된 공격적인 요소를 제거하고픈 유혹에 쉽게 빠져든다. 우리 자신의 무감각한 행동이 복음 전도를 훼방할 수도 있다. 이런 행동을 피하려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그렇더라도 비그리스도인들의 비위에 맞지 않는 요소들을 복음에서 제거하려 해서는 안 된다.”
--- 서론 중에서

“은혜와 자유의지에 대한 견해는 원죄에 대한 이해와 뗄 수 없는 관계다.”
--- 「2장」중에서

“회심하지 않은 의지가 오직 죄악으로만 향하는 반면, 중생한 의지는 이제 하나님께 향한다.”
--- 「5장」중에서

“이 책 전반에 걸쳐 우리는 타락, 중생, 자유의지의 긴밀한 관계를 살펴왔다. 이 문제들은 구분될 수 있지만, 결코 서로 분리될 수는 없다. 타락이 인간을 도덕적으로 무능하게 하고, 죄 가운데서 죽게 만들며, 또한 죄에 속박되게 했다면 인간의 자유도 같은 방식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타락이 그토록 철저하지 않다면 인간의 의지도 다르게 생각될 것이다. 우리의 타락 상태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믿음과 관련하여 중생의 성격과 필요성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가 완전히 달라진다.”
--- 「9장」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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