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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에로의 길

생명에로의 길

: 고린도후서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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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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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68쪽 | 793g | 148*210*35mm
ISBN13 9788995056059
ISBN10 8995056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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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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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곽선희
장로회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프린스턴 대학 신학석사, 풀러신학 선교신학박사이다. 인천제일교회 목사, 장로회 신학대학 교수, 숭의여자전문대학 학장, 서울장로회신학교 교장을 역임하였고, 소망교회 목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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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하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이에 숨은 부끄러움이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된 것을 전파함이라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고린도후서 4장 1절~6절)

오늘 본문을 자세히 음미해볼 것같으면 말씀 중에 네 가지 인간상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모든 인간을 어떤 의미에서 네 가지로 나누어서 이런 부류의 인간, 저런 부류의 인간이 있음을 구별해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먼저 사도 바울과 같이 하나님의 일 하는 사람들, 오늘도 앞에 나서서 하나님의 일 하는 직분 맡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명받은 하나님의 일꾼들이겠습니다. 또하나는, 본문에 보는대로 "망하는 자들"이라고 하는 부류입니다. 버려진 사람이 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없어야 될 것이지만 실제로 있습니다. 버려진 인간, 양심이 파손되고 인간성이 완전히 파탄난, 그러한 버려진 인간이 있음을 참 마음아프게 생각합니다. 세번째는 혼미케 된 자들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방황하는 자들입니다. 아직도 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불쌍한 사람들이지요.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끝으로,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아는 구워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네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본문은 암시하고 또 지적합니다.
---pp.143~144
사도 바울은 한평생 복음전파를 위해 헌신하면서 수많은 교회를 설립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세운 교회 중에서 가장 큰 관심을 기울인 교회는 고린도교회라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고린도교회가 바울 자신의 신앙체험 중에서 가장 약해졌을 때 다시 십자가 중심의 복음적 능력으로 재충전받고 신학적으로 거듭나서 신앙적 용기를 수습하고 세운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난산으로 세워서인지 기초가 허약하여 이 교회는 분쟁도, 문제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교회입니다.
--- p.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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