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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내집부터 마련하라

부자가 되려면 내집부터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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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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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9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88g | 153*224*30mm
ISBN13 9788991204119
ISBN10 899120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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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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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노병윤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외환은행에서 재테크ㆍ세무 컨설팅 센터를 열어 상담실장으로 일했으며, 현재 외환은행 스타타워 지점장 겸 웰스 매니지먼트 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및 서울시 산업진흥재단 기금관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금융감독위원회 선정 2002년 ‘신지식 금융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KBS 라디오 <경제가 보인다>의 세무 코너를 진행했다. 그 외에 EBS <정보 광장>, 와우 TV <파워 재테크> 및 KBS <열린 아침입니다>, K-TV, MBC, MBN 및 대기업 사내 방송에 다수 출연해서 재테크 및 세금 상식을 전달했다. 저서로는 《200만원 월급쟁이 이렇게 따라하면 10억 빌딩 주인 된다》《확실하게 세금 줄이는 112가지 방법》《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Ⅰ, Ⅱ》《알기 쉽고 유익한 생활 세금 상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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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이 있어야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재테크에 전념할 수 있으므로 내집마련은 재테크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젋을 때 가능한 범위 내에서 내집 장만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를테면 ‘3년 안에 1억 3,000만 원을 마련해 서울 지역의 23평짜리 아파트에 입주한다’라는 식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자.
--- p.29
20대 후반의 자네가 우선적인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은 자동차 구입이 아니라네. 돈을 모으면 자동차보다는 먼저 집처럼 돈이 될 만한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좋아. 자동차는 사는 순간부터 바로 감가상각의 개념이 적용되어 시간이 갈수록 값어치가 떨어질 수밖에 없네. 반대로 집은 잘 고르기만 하면 나중에 가치가 올라간단 말이야.
--- p.47
주가가 더 떨어지기 전에 주식을 팔아 치워야 하는 상황이었다. 박 대리에게 도움을 받아 볼까 했으나 얼굴 쳐다보기도 싫었다. 망설이던 끝에 증권사에 직접 전화를 걸었다. 담당 직원도 가급적 빨리 손절매를 하는 것이 낫겠다고 조언해 주었다. 결국 김 대리는 원금의 대부분을 까먹은 상태로 P통신의 주식을 매도했다. 한순간 실수로 부부의 한 달 수입에 가까운 돈을 졸지에 탕진했다. 김 대리는 자신의 무지함이 또 한 번 후회스러웠다. 최 부장에게 주식 투자에 대한 의견 한번 물어보지 않은 것을 통탄했다.
--- p.116
주변 상황은 엄청나게 악화되고 있는데 자네는 그런 환경 변화를 전혀 눈치 채지 못했던 거야. 주식 투자에 있어서 중요한 관전 포인트는 투자할 종목의 주가가 올라갈지 내려갈지 맞히는 거야.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그 종목을 둘러싼 경제 상황의 변화를 감지해 내는 것도 투자의 사활이 걸린 문제야. 아무리 우리나라 날씨가 좋아도 갑자기 시베리아에서 찬바람이 불어오거나 중국에서 황사가 몰려오면 소용없잖은가?
--- p.250
물론 T신도시는 살기에 좋은 곳이지.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되면 시세가 더 올라갈 확률이 높아. 주거 가치와 투자 가치가 모두 높은 최고의 투자 대상이야. 그러나 주위를 둘러보게. 자네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어디 한둘이겠나? 모두들 T신도시로 가려고 한단 말이야! 지금 상황에서는 자네의 청약 순위로 T신도시는 요원한 꿈일 뿐이야.
--- p.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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