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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팀장의 조건

프로 팀장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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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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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3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204126
ISBN10 899120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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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로렌 벨커
로렌 벨커는 미국 중서부에 위치한 주요 보험회사에서 30년 동안 이사로 근무했으며, 여러 대학과 기업체의 경영자 양성 세미나에서 강사로 활동했다. 그는 30년간 경영 현장에서 터득한 지혜를 집약해 《프로 팀장의 조건The First-Time Manager》을 펴냈다. 이 책은 1981년 출간된 이래 2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2005년 다섯 번째 개정판이 출간될 만큼 초보 관리자들의 지침서로 계속해서 사랑받고 있다. 저서로는 《비서로 성공하는 법The Successful Secretary》《정치적 승리를 위한 조직화Organizing for Political Victor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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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훌륭하게 해내는 직원이라도 팀장으로 반드시 성공하리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 팀장이 되려면 탁월한 기술자에게 필요한 것 이상의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팀장은 자신의 임무가 아닌 직원에게 관심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의지할 수 있어야 한다. 팀장이 아닌 사람들은 개인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세부적인 사항들을 중시하는 반면에 팀장은 팀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머릿속에 전체가 담겨 있는 커다란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회사가 팀장을 선출하는 기준은 기술적인 지식이 아니라 해당 직원이 보여주는 리더십과 관련된 능력이어야 한다.
--- p.20
팀장이 지나치게 완벽을 추구하면 직원들이 팀장을 미워하게 될 수 있다. 부하직원은 팀장을 만족시키는 일이 불가능하다고 믿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팀장은 매일 완벽함을 요구함으로써 이 사실을 입증한다. 이렇게 되면 직원의 자신감은 산산이 부서지고 만다. 팀장이라면 회사에서 설정한 ‘허용 가능한’ 성과 기준을 파악하고 있을 것이다. 물론 더 나은 성과를 요구한다는 이유로 팀장을 비난할 직원은 없다. 그러나 업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일에 직원들을 참여시킨다면 성과 기준을 만족시킬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다. 직원이 스스로 계획을 수립한다면 목표 달성의 가능성은 훨씬 높아진다.
--- pp.42-43
자신의 책임 하에 있는 모든 업무를 스스로 수행할 능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믿는 초보 팀장이 많다. 마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던 직원이 퇴사하면 자신이 그 자리에 앉아 대신 업무를 수행하기라도 해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런 논리대로라면 회사의 총책임자는 회사의 모든 업무를 직접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어처구니없는 생각이다. 미국의 대통령이 연방 정부의 모든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 것만큼이나 어리석은 생각이다. 미국 대통령은 심지어 백악관 내에서 행해지는 업무조차도 모두 수행할 수 없다. 하지만 솜씨가 뛰어난 주방장이 아니라 해도 닭고기가 상했는지 여부는 분간할 수 있는 법이다
--- p.123
초보 팀장은 변화를 점진적으로 꾀하기보다는 당장 시도하고 최근에 획득한 팀장으로서의 권한을 즉시 사용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팀장의 이런 성급한 태도에 대해 직원들은 대부분 분개하기 마련인데, 장기간 근무한 직원일수록 더욱 그렇다.
쏟아지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팀장이 모두 알고 있을 필요는 없다. 해답을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것은 커다란 실수이고, 경험이 많은 직원은 이런 실수를 당장 알아차린다. 직원의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면 “모르겠군요. 하지만 알아보고 연락드리죠.”라고 대답하라. 팀장이 이렇듯 솔직하게 행동한다면 아는 척하는 얄팍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지 않을 수 있다. 직원들 역시 팀장의 나이에 그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을 알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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