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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5년 05월 15일 |
|---|---|
| 이용안내 ? |
|
| 지원기기 |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
| 파일/용량 | PDF(DRM) | 70.52MB ? |
| 글자 수/ 페이지 수 | 약 253쪽? |
| ISBN13 | 9791186512869 |
eBook
2주에 한 사이즈 줄이기
: 신체 나이 20대, 50대 몸짱 이현아의 핫 바디 프로젝트
[ PDF ]
이현아 저
|
비타북스(VITABOOKS)
|
2015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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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ook > 건강 취미 > 다이어트/패션/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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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현아
살림과 육아에 전념하며 살다가 44세의 늦은 나이에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운동을 시작, 현재 보디피트니스 선수, 퍼스널 트레이너, 모델, 강사로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 20대 같은 탄력 넘치고 아름다운 몸매가 화제가 되어 KBS 〈아침마당〉,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KBS 〈생로병사의 비밀〉, tvN 〈화성인 X파일〉 등 유수의 방송과 언론에 출연했으며, 특히 MBC 〈다큐스페셜〉 ‘마지막까지 젊고 싶은 당신, 젊음 연장법’에서는 그녀의 동안 몸매 비결과 노하우를 집중 조명해 여성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지난 10년의 경험들을 압축해 근육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한 ‘사이즈 다이어트’를 선보인다. 2008년부터 보디빌딩 대회에 출전해 첫 대회인 미스터&미즈서울에서 1위, 2010 문광부장관배 1위, 2011 코리아 보디휘트니스 2위, 2012 서울시장배 보디피트니스 1위, 2013 인천광역시장배 보디피트니스 1위, 2014 YMCA 보디피트니스 1위 등 지금까지 총 21개의 상과 트로피를 수상했다.
이 책에서는 지난 10년의 경험들을 압축해 근육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한 ‘사이즈 다이어트’를 선보인다. 2008년부터 보디빌딩 대회에 출전해 첫 대회인 미스터&미즈서울에서 1위, 2010 문광부장관배 1위, 2011 코리아 보디휘트니스 2위, 2012 서울시장배 보디피트니스 1위, 2013 인천광역시장배 보디피트니스 1위, 2014 YMCA 보디피트니스 1위 등 지금까지 총 21개의 상과 트로피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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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은 우리 몸에서 가장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조직이다. 근육 lkg은 약 80~150kg의 열량을 소비하지만, 지방 1kg은 6kcal 남짓의 열량만 소비한다. 그러니 근육이 많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중 누가 더 평상시에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겠는가. --- p.32
만약 55kg의 같은 몸무게를 가진 근육녀와 물렁살녀를 비교하면 어떤 모습일까? 나를 보면 알듯 근육녀는 26사이즈의 청바지와 55사이즈의 원피스를 입겠지만, 물렁살녀는 28사이즈의 청바지와 66사이즈의 원피스를 입을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매력적인 몸매를 갖기 위해 여러분이 관심 두어야 할 것은 더 이상 체중이 아니라는 뜻이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으면 몸매가 확실히 달라진다. --- p.37
중요한 것은 ‘비율’이다. 골반이 좀 작더라도 엉덩이가 탄력 잇게 붙고 허벅지 뒤쪽이 탄탄하면 누가 봐도 늘씬하다. 등판이 좀 넓더라도 허리가 잘록하고 쇄골이 예쁘게 뻗어있으면 글래머로 보인다. 통짜 허리라고 해도 어깨와 등 근육을 조금만 키우면 숨어있던 S라인이 살아난다.
(…) 자신의 체형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근육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으로 근육을 이리저리 붙여 넣다 보면 어느새 꿈꾸던 그 몸매를 거울 앞에서 볼 수 있다. --- p.42
근육 운동이라고 하면 거창한 생각이 들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누구나 쉽게 집에서도 할 수 있다. 굳이 덤벨이나 바벨을 들지 않아도, 최신식 기구에 앉지 않아도 가능하다. 나는 매일 집에서 혼자 일어났다 앉았다, 허리를 숙였다 세웠다, 팔을 올렸다 내렸다 하며 근육 운동을 한다. --- p.54
하루에 딱 30분이다. 30분만 버텨라! 3~4일만 지나면 어느새 턱까지 차오르던 숨이 어깨쯤으로 내려가게 되고, 1주일만 지나면 숨소리가 불규칙하게나마 리듬을 타게 된다. 그러다 2주 차가 되면 점차 동작이 정확해지고 자극이 가는 부위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운동이 끝나면 죽을 것처럼 오만상을 쓰고 있는 게 아니라, 땀이 상쾌하게 느껴져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2주가 끝나고 한 사이즈 작은 옷에 딱 맞는 몸으로 변해 있게 된다. --- p.68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하면 허기가 질 것이라고 지레 걱정을 한다. 그러나 식단을 보면 알겠지만, 세끼 주식으로 단백질 식품을 먹는다. 단백질은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오히려 탄수화물을 주식으로 먹던 때보다 배가 덜 고프다. 또한 허기와 싸움을 하려고 하지 말고 간단하게 간식을 챙겨 다니도록 한다.
만약 55kg의 같은 몸무게를 가진 근육녀와 물렁살녀를 비교하면 어떤 모습일까? 나를 보면 알듯 근육녀는 26사이즈의 청바지와 55사이즈의 원피스를 입겠지만, 물렁살녀는 28사이즈의 청바지와 66사이즈의 원피스를 입을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매력적인 몸매를 갖기 위해 여러분이 관심 두어야 할 것은 더 이상 체중이 아니라는 뜻이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으면 몸매가 확실히 달라진다. --- p.37
중요한 것은 ‘비율’이다. 골반이 좀 작더라도 엉덩이가 탄력 잇게 붙고 허벅지 뒤쪽이 탄탄하면 누가 봐도 늘씬하다. 등판이 좀 넓더라도 허리가 잘록하고 쇄골이 예쁘게 뻗어있으면 글래머로 보인다. 통짜 허리라고 해도 어깨와 등 근육을 조금만 키우면 숨어있던 S라인이 살아난다.
(…) 자신의 체형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근육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으로 근육을 이리저리 붙여 넣다 보면 어느새 꿈꾸던 그 몸매를 거울 앞에서 볼 수 있다. --- p.42
근육 운동이라고 하면 거창한 생각이 들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누구나 쉽게 집에서도 할 수 있다. 굳이 덤벨이나 바벨을 들지 않아도, 최신식 기구에 앉지 않아도 가능하다. 나는 매일 집에서 혼자 일어났다 앉았다, 허리를 숙였다 세웠다, 팔을 올렸다 내렸다 하며 근육 운동을 한다. --- p.54
하루에 딱 30분이다. 30분만 버텨라! 3~4일만 지나면 어느새 턱까지 차오르던 숨이 어깨쯤으로 내려가게 되고, 1주일만 지나면 숨소리가 불규칙하게나마 리듬을 타게 된다. 그러다 2주 차가 되면 점차 동작이 정확해지고 자극이 가는 부위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운동이 끝나면 죽을 것처럼 오만상을 쓰고 있는 게 아니라, 땀이 상쾌하게 느껴져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2주가 끝나고 한 사이즈 작은 옷에 딱 맞는 몸으로 변해 있게 된다. --- p.68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하면 허기가 질 것이라고 지레 걱정을 한다. 그러나 식단을 보면 알겠지만, 세끼 주식으로 단백질 식품을 먹는다. 단백질은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오히려 탄수화물을 주식으로 먹던 때보다 배가 덜 고프다. 또한 허기와 싸움을 하려고 하지 말고 간단하게 간식을 챙겨 다니도록 한다.
--- p.7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탄성을 자아내는 몸매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하고 있는 이현아 선수. 대회가 아닌 평상시에도 늘 완벽한 몸매를 유지해 그 비결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되어 반갑다. 다이어트는 물론, 평생 곁에 두고 볼 운동서로서 강력 추천한다.
- 아놀드 홍, 트레이너 · 건강 전도사
시간 없고 힘들어서 늘 작심삼일로 끝났던 운동…. 그러나 이 책을 보니 희망이 생긴다. 짧은 기간, 쉽고 효과적인 운동, 간단한 식단에 끌린다.
- 이진하, 더이미지 대표
30대로 접어들면서 점점 나잇살도 붙고 몸의 탄력도 떨어져 우울했는데, 2주에 한 사이즈를 줄일 수 있다니 무조건 해보고 싶어진다. 그래, 올 여름에는 66에서 55로 가보자!
지유희(CS 강사)
- 아놀드 홍, 트레이너 · 건강 전도사
시간 없고 힘들어서 늘 작심삼일로 끝났던 운동…. 그러나 이 책을 보니 희망이 생긴다. 짧은 기간, 쉽고 효과적인 운동, 간단한 식단에 끌린다.
- 이진하, 더이미지 대표
30대로 접어들면서 점점 나잇살도 붙고 몸의 탄력도 떨어져 우울했는데, 2주에 한 사이즈를 줄일 수 있다니 무조건 해보고 싶어진다. 그래, 올 여름에는 66에서 55로 가보자!
지유희(CS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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