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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
세계무대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알아야 할 아홉 가지 원칙 큰글자
백형찬
살림출판사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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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
[도서] 글로벌 리더
백형찬 저 살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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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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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갈매기의 꿈
21세기 미래 여행
리더란 무엇인가?
글로벌 리더십이란?
한국의 글로벌 리더들
글로벌 리더 교육방법
글로벌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
글로벌 리더에게 필요한 습관
글로벌 가정, 글로벌 학교
글로벌 사회 경험 쌓기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아홉 가지 원칙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163*255*15mm
ISBN13
9788952231451

책 속으로

리더에는 두 종류가 있다. ‘난 사람’과 ‘된 사람’이다. ‘난 사람’이 탁월한 능력을 소유한 사람이라면, ‘된 사람’은 능력은 부족하지만 상하좌우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다. 전자는 과거형 리더이고, 후자는 21세기가 요구하는 리더이다. ‘된 사람’은 끊임없이 스스로를 갈고 닦는다. ‘된 사람’은 어둠 속의 촛불과도 같다. ‘난 사람’이 말과 명령으로 사람들을 움직인다면, ‘된 사람’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앞선다.--- p.11-12

리더십의 정의는 매우 다양하다. “조직 구성원들에 의해 공유된 목표를 향하여 집단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인의 행위” “주어진 상황에서 구체화된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노력으로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활용하여 이루어지는 대인관계적인 영향력” “상사가 부하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영향력을 행사하는 과정” “상대방에게 자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하는 과정” 등이 그것이다. 결국, 리더십이란 조직의 공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능력, 구성원을 설득하여 변화시키는 능력이라 할 수 있다.--- p.13

리더십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하나 있다. 기자들이 아이젠하워 대통령에게 리더십의 비법을 물었다고 한다. 그랬더니 아이젠하워는 50센티미터의 실을 책상 위에 늘어놓고는 기자들에게 실을 뒤에서 밀어보라고 말했다. 기자들이 실을 뒤에서 밀었지만 실은 구부러지기만 할 뿐이었다. 그때 아이젠하워는 실을 앞에서 끌어당겼고 실은 곧게 앞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아이젠하워는 이 모습을 가리키며 “리더십은 이와 같이 앞에서 행동으로 끌어주어야 합니다. 짐승은 뒤에서 몰아도 되지만 사람은 앞에서 솔선수범하며 인도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p.15

성공한 사람들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일단 목표를 세우면 세부계획을 세운다. 계획은 보통 연간 계획, 월간 계획, 일일 계획으로 구분하는데 성공한 사람들은 일일 계획 다음에 별도로 ‘시간별 계획’을 세운다. 더욱 철저한 사람은 시간을 분으로 쪼개어 사용한다. 하루 계획을 시간으로 설계하지 않고, 10분 단위로 나누어 설계한다. 10분 단위로 하루 계획을 짜면 얼마나 치밀하게 또 얼마나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짐작이 갈 것이다. 집중력은 시간을 나눌수록 더욱 강해지기 마련이다.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꿈을 꾸되 구체적으로 꾸고, 계획을 세우되 치밀하게 세워야 한다.

--- p.80

출판사 리뷰

▶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소개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46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한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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