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머리말
안중근 동양평화론 자서전 (큰글씨 버전) 01. 동양평화론(東洋平和論) 02. 안중근 자서전 제1장. 유년시절 제2장. 동학당 토벌 제3장. 천주교 입교 제4장. 의협청년 시절 제5장. 대한제국의 혼란기 제6장. 을사늑약 제7장. 학교 설립, 인재 양성 진력 제8장. 의병 활동 제9장. 풍찬노숙과 기아극복 제10장. 이토 거사 계획 제11장. 의거 |
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19-02-12
안중근 동양평화론 자서전
: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특별판 (큰글씨 책) 항일 독립운동 일대기 글씨에 뛰어나 많은 유필(遺筆)을 남겼고, 옥중에서 과 자서전(自敍傳) 등을 집필, 당시의 역사적 현실을 정확히 분석하고 자기의 신념을 밝혔다. 그의 사상을 요약하면 (1) 이토는 한국의 국권을 빼앗고, 동양평화를 파괴한 15조목의 죄인이다. (2) 나의 거사는 한국독립전쟁의 일환으로, 일본 재판정에 설 의무가 없다. (3) 삶은 꿈과 같고 죽음은 영면(永眠)하는 것이다. (4) 나의 행동은 오직 진정한 동양평화를 위한 것이었다. (5) 청장년(靑壯年)은 의병으로 투쟁하고, 어린이는 잘 교육시켜 후일에 대비하라 등이다. * 저자: 안중근 (安重根) (1879년 ~ 1910년) 대한제국의 교육가이자 의병장, 독립운동가. 본관은 순흥(順興). 자는 응칠(應七). 세례명은 토마스. 1909년 대한의군참모중장(大韓義軍參謀中將) 겸 특파독립대장(特派獨立大將) 및 아령지구(俄領地區) 사령관의 자격으로 만주 하얼빈에서 대한제국의 국권을 피탈한 일본의 총리대신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사형되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