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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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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10쪽 | 584g | 174*246*30mm
ISBN13 9788946043367
ISBN10 8946043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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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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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안영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지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독일 뮌헨 공과대학 대학원 지리학과에서 지리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사회 지리학』『인구, 경제발전, 환경』등의 역서와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현재 전남대학교 지리학과 전임 강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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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지리학은 그 이전의 지역연구 방법론을 토대로 하고 있으며 또한 이의 발전적 확대를 포함하고 있다. 실제로 오늘날의 지리학은 유구한 세월에 걸쳐 피땀 흘려 노력한 땅의 연구자들과 탐험가들이 일궈낸 탐스러운 결실이다.
--- 서문에서
새로운 학술적 전문지리학은 대학 강단의 지리학자들이 협회가 결여하였던 전문성을 제고하고 그 기반을 더욱 확대시키면서, 지리협회와 점차 거리를 두게 되었다. 이러한 결별은 때때로 협회의 저명한 회원들에 의해 촉진되기도 했다. 예를 들어 핀란드지리협회장은 지리학은 여러 학문의 집합체이지 독자적인 과학이 아니라는 우주지적 견해를 굽히지 않았다. 이러한 견해는 당연히 핀란드의 많은 전문 지리학자로부터 큰 비판을 받았다. 지리협회의 저널에 대항하여 창간된 주요 전문학술지를 통하여 대학의 지리학자들은 지리학의 오랜 역사와 전통, 효용성, 독특한 방법론, 그리고 인접 학문과의 차별성을 옹호하고 정당화할 수 있었다. 물론 학술지의 보다 큰 기능은 학생들은 모범으로 삼을 수 있는 연구결과와 각종 정보들을 발간하는 데 있었음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과거와 달라진 새로운 지리학과 지리학자들은 이따금 훔볼트와 리터의 지리사상을 원용하는 경우도 여전히 있었지만, 다윈주의가 관철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한 자연과학 내의 여러 사조와 당시의 정치적 환경으로부터 보다 민감한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p.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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