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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몇 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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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시계에서 원자시계까지

A.G. 스미스 저 / 나선숙 역 | 이지북 | 2001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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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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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90쪽 | 42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422402
ISBN10 89894224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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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변화와 태양간의 관계를 알게 된 후, 사람들은 계절 구분법을 찾아보려 노력했다. 논리적인 방법 하나는 태음주기를 이용하는 것이었다, 각각의 계절을 몇 번의 태음주기 혹은 몇 달씩으로 분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12개의 태음월은 한 번의 태양월과 맞아떨어지지 않았다. 이것이 초창기 태음력을 만들었던 사람들이 해결해야 할 커다란 문제점이었다.

고대 바빌로니아 인들은 태음주기와 태양년 사이의 차이를 수정하기 위해서, 19년마다 달이 같은 위상으로 일치하다는 것을 이용했다. 19년을 주기로 삼아 그 중에서 7년은 열세 달, 다른 12년은 열두 달로 만들었다. 이런 체제를 기원전 430년경 살았던 바빌로니아 천문학자 메톤의 이름을 따서 메톤주기라고 불렀다. 이것으로 문제가 해결될 수는 있었지만, 메톤 달력은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 너무나 복잡했다.

고대 이집트 인들의 생활은 나일 강을 기초로 했다. 나일 강이 범람할 때마다 새롭고 비옥한 흙이 밭에 뿌려졌고, 나일 강이 있음으로 해서 농사에 필요한 물을 얻을 수 있었다. 그 강은 또한 물물교역이나 피라미드와 사원들을 짓는 데 필요한 건설 자재들을 운반하는 통로로도 이용되었다. 그러니 이집트 인들이 달력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쏟은 것도 놀랄 일은 아닐 것이다.
---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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