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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죄와 거룩

은밀한 죄와 거룩

: 하나님의 백성들의 은밀한 죄와 거룩

경건신서-15이동 잉글랜드 P&R 시리즈-09이동
오바댜 세즈윅 저 / 박현덕 역 | 지평서원 | 2001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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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2쪽 | 559g | 153*224*30mm
ISBN13 9788986681246
ISBN10 898668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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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박현덕
1956년 2월 대전출생으로 충남대 철학과를 거쳐 한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염곡제일교회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보수적인 신앙의 뿌리(예장 고신)위에 진보적인 신학을 접목시킨 역자는, 참된 보수만이 바른 진보를 이룰 수 있다는 믿음에 따라 복음주의적 청교도 신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진정한 보수의 길을 찾아 내어 이를 한국 교회에 소개함으로써 한국 교회가 진정한 자기 개혁과 사회 개혁의 주역으로 나서기를 간절히 바라는 복음주의적 사역자입니다. 역서로는 『링컨의 생애와 신앙』, 『성경과 함께 보는 지도』외 다수가 있습니다.
저자 : 오바댜 세즈윅
청교도의 영적 거인 오바댜 세즈윅은 30세에 옥스퍼드에서 신학사 학위를 받은 후 런던의 성 밀드레드 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했습니다. 비국교도라는 이유로 정직당하는 핍박 속에서도 꿋꿋이 신앙을 지켰던 그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다시 강단에 설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회의 일치를 향한 굳은 신념을 가지고 이를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1642년 5월의 금식일에 예레미야 4장 3절을 본문으로 한 의회에서의 설교에서 세즈윅은 두 가지 교리를 추출했습니다. 첫번째 교리는 죄악에 오염된 심령들을 일깨우는 것만이 국가의 총체적 패역을 막는다는 것, 두번째 교리는 개혁을 위한 노력들이 무익한 일로 바쳐지지 않도록 성공적으로 성취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탁월한 설교자였던 세즈윅은 의회가 시작될 때 설교를 맡기도 했었으며, 크롬웰 치하에서는 목사 후보생을 고시하는 역할을 맡기도 했습니다. 오바댜 세즈윅은 청교도들이 남긴 대표적인 유산인 웨스트민스트 신앙 고백서를 작성했던 54명의 위원 중 한 사람으로서, 많은 동료 목사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던 덕망 있고 실력 있는 신실한 사역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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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을 받아 쓰러지는 것과 고의로 모험을 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유혹은 거부하는 은혜의 실질적인 힘을 쓰러뜨립니다. 그러나 고의적인 모험은 반대하는 말의 빛을 짓밟아 버립니다. 따라서 고의적 죄인은 손을 높이 쳐들고 죄를 범한다고들 말합니다. 죄인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자신의 뜻을 옹호합니다.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나,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시 12:4).
그렇습니다. 그들은 하늘을 거스르는 말을 합니다. "너희는 우리에게 여호와에 대해, 여호와의 분노나 기쁨에 대해 뭐라고 말하느냐?"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하는 말을 우리가 듣지 아니하고"(렘 44:16)
어떤 사람은 심지어 하나님을 시험하고 하나님을 면전에 대고 비난하며 하나님의 순결하시고 공평하신 뜻에 어긋난 생각을 마음 속에 품고 있습니다.
---p.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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